비상계엄 - P46

대한민국을 지킨 영웅들 - P47

미국의 오판을 막아라 - P48

국제사회의 여론 - P48

위성락 민주당 의원에게 미국과의 가교 역할을 부탁 - P49

커트 캠벨 미국 국방부 부장관 - P50

미국의 강력한 비판 대상 - P51

그 청년, 그 응원봉이 나를 울리다 - P52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P52

일단 국회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가결해 하루라도 빨리 직무정지를 시켜야만 했다. - P53

비상계엄 반대와 탄핵 찬성 - P54

윤석열 대통령 사퇴 촉구 · 탄핵 추진 범국민 촛불문화제
2024년 12월 4일 국회 본청 앞 - P55

악을 악으로 덮는 자의 최후 - P58

막다른 골목을 향해서 질주하는 모습 - P59

국가인권위원회 - P60

뉴라이트 역사관 - P61

북한을 최대한 자극해서 국지전을 유발하고, 이를 통해서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군정으로 장기집권을 유지해 나가는 게 목표라는 - P62

체포대상자들 - P63

2장 - P64

내란진압
- P65

국민은 위대했다 - P65

새벽 1시 37분, 잠 못 드는 국민 앞에 서다 - P67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직후 긴급 기자회견
2024년 12월 4일 오전 1시 37분 국회 본회의장 앞 - P68

명백한 불법 계엄 선포 - P69

불법적, 위헌적 명령 - P70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직후 긴급 기자회견 모두발언2024년 12월 4일 오전 1시 37분 국회 본회의장 앞 - P71

제2의 계엄을 막자 - P72

이 나라의 주인 - P73

상식을 가진 보통의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 P74

계엄은 상황이 정비되고 호전되면 또다시 시도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P75

윤석열 대통령 사퇴 촉구 · 탄핵 추진 비상시국대회
2024년 12월 4일 낮 12시 국회 본청 앞 - P76

헌법 제1조 - P77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지켜주셔야 합니다. - P78

윤석열 대통령 사퇴 촉구 · 탄핵 추진 비상시국대회 모두발언.
2024년 12월 4일 낮 12시 국회 본청 앞 - P78

그는 왕이 되고 싶었다 - P79

친위쿠데타 - P80

무력화 - P81

전제균주 - P81

역사적인 반동 - P82

어처구니없는 일들ㅇ - P83

황폐화된 후진적인 제3세계로 몰락할 것인지 - P84

세계 속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인정받으면서 합리적으로 경쟁하는 국제사회의 일원이 될 것인지 - P84

탄핵 - P85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 보고를 앞두고
2024년 12월 5일 오전 12시 50분 국회 본회의장 - P86

내란 세력, 쿠데타 세력 - P87

제45차 비상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2024년 12월 5일 오전 9시 30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P88

탄핵이 답이다 - P89

위헌·위법적인 계엄 선포로 - P89

거대한 악에 결연히 맞서 싸우고 있는 국민 여러분이었다. - P90

민생경제 - P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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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음

이재명의
인생과
정치철학

위기에서
새로운 길을
만들다

오마이북

머리말 - P5

친위쿠데타 - P6

2025년 대한민국의 새 봄을 맞이하며

이재명 - P7

1장 - P12

목숨을
내놓다 - P13

12ㆍ3 내란의 밤 - P13

뭐라고? 올 것이 왔구나 - P15

비상계엄 - P15

딥페이크 - P16

국회로. - P17

"모든 민주당 의원들이 국회로 신속히 모이되 잡히면 안 되니까 조심해서 모이게 하세요." - P18

다만 그날의 공기는 사람을 옹송그리게 했다. - P19

김어준 총수 - P19

이동형 작가 - P19

국민 여러분, 국회로 모여주십시오 - P20

최후 보루 - P21

"여러분이 복종해야 할 주인은 윤석열 대통령이 아니라 바로 국민입니다." - P22

참으로 "절박한 시간"이었고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였다. - P23

긴급 라이브 방송 - P24

국민은 위대했디. - P25

누가 나에게 ‘긴급 생중계‘를 명령했을까 - P26

나는 큰 위기가 닥칠 때 차분해지려 노력한다. - P27

5·18 광주민주화운동은 내 인생의 가장 큰 트라우마다. - P27

광주에 대한 이런 기억들이 - P28

내란의 밤, 비상계엄 해제를 요구하는 시민들
2024년 12월 3일 국회 앞 - P29

내란의 밤, 계엄군을 막는 시민들
2024년 12월 3일 국회 본청 앞 - P30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죽은 자가 산자를 도울수 있는가 - P31

문재학
《소년이 온디》의 주인공 ‘동호‘의 실존 인물 - P31

담을 넘다 - P32

수많은 수사, 압수수색, 테러 - P33

그렇게 아내와 헤어진 후 일주일 동안 연락을 하지 못했다. - P34

이해식
김태선
한준호 - P35

대표 권한대행 - P35

‘아, 희망이 있구나.‘ - P36

가자, 본회의장으로 - P37

헌법 제77조 제5항 - P37

시민이 벌어준 시간, 우리가 응답해야 했다. - P38

내란의 밤, 국회 상공에 나타난 헬기
2024년 12월 3일 - P39

단 한 번의 기회가 왔다. "민주당 의원만으로 151명을 넘겼다" - P40

이날 국회에 집결한 민주당 의원은 165명, 비상계엄 선포 1시간 30분 만 - P40

가슴이 타다 - P41

‘비상계엄 해제 의결 절차에 일체의 위반 사항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절차를 정말 악착같이 챙겼던 것이다. - P42

계엄군의 체포 대상 - P43

주님의 은총 부처님의 가피 - P43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직후 긴급 기자회견
2024년 12월 4일 오전 1시 37분 국회 본회의장 앞 - P44

성공한 계엄은 반드시 독재로 이어진다. -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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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고미 형사는 쥐스틴 팀장이 유일하게 믿고 따르는 선배이자 동료가 되었다. - P51

로맹 - P52

퇴물 - P53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 P54

시민기자 - P55

세르주 퐁투아즈 행동과학부의 캉디스 라솜은 익히 아는 프로파일러 - P56

스파이 미러 - P57

쇠꼬챙이에서 발견된 지문 - P58

변호인 입회를 거부 - P59

심문하는 형사와 용의자의 교감 - P60

피해자에게 그 정도의 상처를 입히려면 범인의 분노가 통제 불가능할 정도로 폭발한 상태에 이르렀다고 - P61

크레센도 - P62

반신반의하는 얼굴로 - P63

두 사람의 시선이 허공에서 맞부딪친다. - P64

5. 우리를 죽이는 것 - P65

카를 야스퍼스 의료센터 - P66

프랑수아 샤푸이 원장 - P67

뇌종양 - P68

희망이 전혀 없다는 뜻 - P69

두 달 - P70

뇌종양 교모세포종 말기라는 사실 - P71

감정차단기 - P72

타인의 시선이야말로 인간의 실존 문제를 가장 어렵게 만드는 감시망이니까. - P73

더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더라도 계속 살아남기 위해. - P74

6. 사람들이 발견하는 것 - P75

내 이름은 아델 켈레르, 그림자 여인이다. - P76

이탈리아에서 온 VIP - P77

9층 객실 서비스 담당인 아델 켈레르입니다. - P78

오리아나는 내가 기억하는 2년 전 모습 그대로다. - P79

파올로와 소피아 - P80

너를 만나려고 일부러 찾아왔어. - P81

"이 호텔에 남을지, 나를 따라 떠날지 선택해줘." - P82

비현실적일만큼 무섭고 끔찍한 이미지다. - P83

뒷조사 - P84

‘이제 넌 타인의 삶을 부러워하며 바라보지 말고, 네 인생을 살아야 할 때야‘ - P85

"오늘 저녁 6시에 호텔 수영장으로 와." - P86

2023년 5월 5일 금요일 오후와 저녁 시간 - P87

7. 사람들이 함구하는 것 - P88

앙티브 곶 - P89

재즈 스프링 - P90

독감 - P90

문자메시지 - P92

앙드레 칼랑드리 정원사 - P93

모터가 달린 고무보트를 이용할 경우 - P94

"경비원을 직접 채용해 쓰지 않는 이유가 있나요?" - P95

생트 마르그리트 섬 - P96

평면도 - P97

"수사에 착수한 지 일 년이 넘도록 당신들은 무얼 했죠? 오리아나의적이 누군지 나에게 묻지 말고 당신들이 찾아냈어야 하지 않나요?" - P98

손목시계 - P98

부모가 자주 싸워 힘들었다는 자녀들의 진술 - 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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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lqu‘un d‘autre - P3

기욤 뮈소 장편소설

GUILLAUME MUSSO - P3

밝은세상

서스펜스 마스터 기욤 뮈소의 2024년 신작!
범인은 예측불가의 영역에 있다.
언제나 상상을 뛰어넘는 기욤 뮈소 매직!

양영란 옮김

I 「요트에 탑승한 여인」 - P9

1. 사람들이 피하는 것 - P11

모든 것은 끊김에서 시작된다.
_폴 발레리 - P11

코트다쥐르 칸만 - P11

오리아나 디 피에트로 - P11

〈루나 블루호〉 - P12

괴한의 정체 - P13

2. 사람들이 아는 것 - P14

종군기자 출신이자 성공한 출판업자인 오리아나 디 피에로 - P15

니스 경찰청 강력반 - P16

시몬 베일 병원 중환자실 - P17

오리아나의 마피아 관련설 - P18

저명한 기업가의 상속자이자 우상 파괴적인 행동에 앞장섰던 오리아나 디 피에트로는 어떤 인물인가? - P19

〈아넬로 디 지세〉출판사 - P20

필리프 레클뤼즈 검사 - P21

카를로 디 피에트로 총수 - P22

오리아나와 아드리앙 - P23

의식을 되찾은 오리아나 디 피에트로 - P24

잠시 의식을 회복했으나 끝내 심각한 상처를 극복하지 못하고 사망한 오리아나 디 피에트로 - P25

사망직전 경찰이 입회한 상태에서 짧은 증언을 남긴 오리아나 디 피에트로 - P26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은행으로 송금한 30만 유로의 자금 - P27

금융 자문 변호사 - P28

아드리앙 들로네의 선율 - P29

재즈 뮤지션 - P30

재즈 언주자인 세대 포맨 - P31

음악적인 독창성 - P32

누가 오리아나 디 피에트로를 살해했는가? - P33

치밀힌 사전 계획에 따른 예정된 범죄 - P34

수사가 답보 상태 - P35

3. 사람들이 찾아내는 것 - P36

요트 보관 창고 압수 수색 - P37

니스 경찰청 강력반과 마르세유재판소의 수사 판사 지라르와 프랑코브스키 - P38

수사를 어렵게 만든 두 번째 요인은 증인 부재다. - P39

범행에 사용한 쇠꼬챙이 - P40

쥐스틴 팀장을 태우고 온 주세 베르고미 형사와 엘 암라니 형사 - P41

두문불출 - P42

감치 상태 - P43

II 추락 천사 - P44

쥐스틴 타이앙디에 - P46

4. 사람들이 찾아내려고 하는 것 - P46

물랭 지역 - P47

《니스 마탱》 - P48

탐문 수사 - P49

이탈리아 탐정들이 이제 곧 접촉을 시도해올 겁니다. - 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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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바로잡기연구소

친일매국 세력의 모든 왜곡을 응징하다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살아온자랑스러운 진보임을 확인하라"

역바연

기억하는 자들이 사라지면 역사는 왜곡된다!

황현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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