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혁명의 핵심은 언어입니다. - P65

분노, 사랑, 연민, 복수심 - P65

구사할 수 있는 어휘의 양이 생각의 폭과 감정의 깊이를 결정합니다. - P66

간결어법 - P66

어휘를 늘리는 사실상 유일한 방법이 독서입니다. - P67

집을 지을 수 있는 건축자재를 - P68

결정적 순간 - P68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 P69

『시민의 불복종』 - P69

낙엽들 - P69

어떻게 하면 이런 글을 쓸 수 있을까요? - P70

하루 한 문장,
말하는 것처럼 - P71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 P71

그게 뭐였더라? - P72

오감으로 직접 경험하거나 신문, 방송, 책을 통해서 간접 체험하는 모든 것에서 정보, 지식, 생각, 감정을 읽어내어 교감하고 공감하고 비판함으로써 인간과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삶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공부입니다. - P72

글쓰기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 P72

꾸준히 - P73

‘하루 한 문장‘ - P73

"방금 말한 게 정확하게 어떤 워딩이었지?" - P73

스마트폰보다는 수첩을 권합니다. - P74

구체적으로 손에 잡힐 듯 떠오를 때 - P74

메모지가 쌓일 겁니다. - P75

충분히 의미 - P75

언어는 말과 글 - P76

소리 내어 읽어 보십시오. - P76

『청춘의 독서』 - P77

「항소이유서」 - P77

각자 자기답게 - P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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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10분 거리에 - P481

"최근 보관철을 보여 달라고 한 사람이 잔교에 대해 취재 중이라는 여자분뿐이었나요?" - P479

누가 그 페이지를 잘라냈는지 - P480

루시 코스텔로
에믈린 코스텔로 - P480

걸어서 10분 거리에 - P481

램버트 씨의 말이 옳았다. - P482

윈저 주택 - P483

동전빨래방 - P484

오래된 신문스크랩 - P485

추악한 일과 증오 - P486

죽은 언니의 신문스크랩 - P487

스크랩북 책등마다 - P488

거의 즉시, 기억 속의 기사를 발견 - P489

엠브로즈는 1977년 7월 스페이머스에 있었다. - P490

과세회피를 위해 1년간 해외에 머물러야 하는 - P491

우선 확증을 얻고 나서 앰브로즈와 대면해야한다고 생각했다. - P492

블레이크&프랜튼&페어브라더 법률사무소 - P493

베스윅 변호사 - P494

좋은 변호사 - P495

도움을 주려면 배경ㅈ을 전부 알아야 해요. - P496

과세회피 - P497

사기 미수로 기소될 수도 - P498

조지 경에게 비용을 청구할 수 없을 거라고 - P499

소형선의 흔적은 보이지 않았고 - P500

코시성의 번호 - P501

튼튼해 보이는 목조 소형선 - P502

한 40분 정도 - P503

파란만장한 세월을 겪고 - P504

동기가 있는 한 사람을 대면할 뿐 - P505

아픈 아이보와 소년을 제외하고 - P506

합당한 예방책이라고 - P507

숙부를 만나러 잠시 귀국 - P508

숙부와 윌리엄 모그 - P509

자기 신념에 따라 살아갈 용기가 있어야 - P510

속으로 다짐 - P511

누군가가 나보다 먼저 다녀갔어요. - P512

그 치명적인 신문스크랩을 찾아서 없애야 했거든요. - P513

다른 복사본 - P514

공연 전에 사랑을 나누는 것을 좋아했어요. - P515

절대로 시체를 발견하는 사람이 되지 마라. - P518

네 아버지처럼 쓸모없다고 - P518

보석함에서 사라진 게 겨우 신문기사 쪼가리라는 - P519

적어도 그 죽음은 사고사 - P520

무대감독 조수를 자정하고 계속 소품을 쨍겼던 거로군요. - P521

클라리사의 어리석음과 죽음에 대한 공포 - P522

이제 더 이상 사이먼을 감싸주는 게 불가능 - P523

활짝 열어놓은 창문까지. - P524

수갑 - P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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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경 - P402

공포 - P403

지하 술 창고 열쇠 - P405

문터가 저런 이상한 행동을 하리라고는 - P406

변할 건 아무것도 없다고 - P408

전문 피아니스트 - P409

1. 톨리 이야기 - P411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일 - P412

반드시 알아내거나 기억해내야 하는 뭔가가 - P415

눈 화장을 지울 때 특별한 패드를 사용 - P416

문터는 여기 있어요. 수련을 심어놓은 철망에 걸렸어요. - P418

못 쓰게 되어버린 버려진 마네킹 - P419

3시 30분 직전에 방을 나갔어요. - P421

문터는 수영을 못 해요. - P423

문터가 조지 경을 향해 살인자라고 소리친 사실을 경찰에게 말해야 하나 - P425

우린 전부 문터의 취한 모습을 봤어요. - P426

큰 선을 위해 작은 악을 행하는 건 아주 타당한 선택 - P428

솔리테어 게임판 - P429

물속에 상자 같은 게 - P431

보석함은 아닌 것 같아요. 더 크고 더 매끄러운 느낌 - P432

새하얗게 질린 얼굴만 남았다. - P434

억눌렸던 공포와 충격 - P435

문터는 이 오르골을 다락방에 되돌려 놓으러 가는 길이었을 겁니다. - P437

그런데 저 오르골이 문터가 물에 빠졌을 때 같이 빠진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 P438

내 사랑 보니, 저 바다에 잠들었네.
그린 슬라브스. - P439

경찰이 우리 두 사람 말을 전부 믿어줄지 의심스럽군요. - P441

누군가의 동기를 이해하기란 - P443

문터의 어머니는 당시 사건에 대해 앙심을 - P444

살인사건은 전문가에게 - P446

제6부

사건의 종결 - P447

두 번째 죽음에 대해서 - P449

엘리스 존스 박사 - P450

연주하는 곡이 다릅니다. - P452

오늘 오후 스페이머스에 가고 싶습니다. - P453

시어워터호 - P455

약속의 땅 - P456

그저 여길 떠날 뿐 - P458

한 번도 그의 부인이었던 적이 없어요. - P459

‘인간의 마음에 관해서는 절대로 마지막 진심을 안다고 말하지 마라.‘ - P461

가장 먼저 묻고 싶은 말 - P462

성경에서 인용한 문장 - P464

어린아이들에게 별로 좋은 사람이 아니었어요. - P465

로마는 편지를 읽고 흐느껴 울기 시작 - P467

흔하디흔하고 추악한 비극의 한 토막 - P468

그런 눈빛을 이용하는 모습 - P470

양심의 말 - P471

문터 부인과 톨리 - P473

〈스페이머스 크로니클〉 - P474

비평기사 스크랩 - P476

예리하게 잘라낸 흔적 - P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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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베스의 분위기랄까. - P322

맞아 죽었다고 - P323

누굴 봤다거나 무슨 소리를 들었거나 - P325

주목의 대상 - P326

체임버스 부인과 손녀 - P328

속기 - P329

여름철이면 관광객을 상대로 성을 개방 - P331

살인사건 용의자로 - P332

"그렇다면 오늘 댁에 초대된 손님들은 전부 그 물건을 봤고 어디에 보관되었는지도 알았겠군요." - P334

주로 학비 - P335

극장까지 호위하려고 - P337

《사체 해부》 - P338

이해하기 어려운 수수께끼 - P340

공포와 경악의 표정 - P343

그녀의 변덕이 그렇게 하라고 했을 때만 애인관계였다고 말하는 게 더 정확 - P344

비평가(아이보 휘팅엄) - P346

최종면접장에서 - P349

긴장에 대응할 만한 배짱이 있음을 보여줘. - P350

자극 - P351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떻게 죽었는지는 물었습니다. - P353

학교에 돌아가야 합니디. - P355

불쾌한 질문 - P356

선착장 동쪽 잔교를 - P358

야외 연주대 차양 아래 - P359

사촌이 살아 있는 것을 목격한 마지막 사람 중 하나 - P361

대체로 진실을 말하는 어성 - P362

뭔가 말할 듯 입술을 달싹였다고 - P364

우린 서로 익숙 - P365

끔찍했던 하루 - P367

제5부
달빛 아래 공포 - P369

도청 - P371

짤막한 신문기사 - P372

이 특별한 일요일 오전의 남은 시간 - P374

핸콕 신부 - P375

아침 예배를 집전하러 - P377

설교의 정석 - P378

우리 언제쯤 여기서 벗어날 수 있죠? - P380

클라리사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부탁했다가 거절당했다 - P381

의도된 피해자 - P383

클라리사 이야기 - P384

보석함을 찾고 있어요. - P386

남성적 오만 - P387

시체안치소 - P389

우리가 예상했던 대로야. - P390

애덤 달글리시 총경 - P392

그로건은 침울하게 침묵하며 계속 차를 몰았다. - P393

마침내 - P396

전부 동시에 정말 머리가 아픈 걸까. - P397

문터는 왜 여기 삽니까? - P399

아마 뭔가를 알리는 신호 - P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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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 P233

아피라나 나타 경 - P233

뉴질랜드 공식 언어 - P234

평균 수명 - P235

영국 식민지에서 자치령으로 - P236

오스트리아 황태자 부부 암살 - P237

ANZAC
안잭부대
뉴질랜드ㆍ호주 연합군 - P237

삼국협상
러시아 프랑스 영국 - P237

제2차 세계대전 - P238

태평양 안전 보장 조약
앤저스(ANZUS) - P239

데이비드 러셀 롱이 - P239

EEC 회원 국가 공동 시장 - P240

뉴질랜드 경제 - P241

데이비드 롱이 - P242

헬렌 클라크 - P242

경제 대공황 - P243

핵 없는 뉴질랜드 - P244

뉴질랜드의 비핵화 - P245

포효하는 생쥐 - P245

짐 볼저 - P246

뉴질랜드 럭비 유니온 국가대표팀 - P247

럭비 유니언
럭비 리그 - P248

IRB - P249

올 블랙스 - P250

가장 유명한 유니폼 - P251

워 크라이(War cry, 전쟁의 함성) - P252

위압적인 하카 - P253

키위 오지 - P254

지구의 마지막 낙원 - P255

에드먼드 힐러리 - P255

국기 - P256

뉴질랜드 통합 부족의 기 - P257

푸른 바탕에 남십자성(남반구) - P258

키위와 은고사리 - P259

뉴질랜드에 행운을! - P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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