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지역ㆍ주제편

태평양의 젊은 나라들

더불어 살아가는 공존공생의 지혜

뉴질랜드 - P197

하얗고 긴 구름의 나라 - P197

거울처럼 잔잔한 호수에 반사되는 남알프스(Southern Alps) 산맥. - P197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은 환경! - P197

아름다운 자연을 지닌 나라! - P197

오클랜드 - P198

뉴질랜드의 수도는 웰링턴 - P198

뉴질랜드엔 뱀이 없어. - P199

뉴질랜드를 상징하는 새 키위 - P200

카카포(밤앵무새) - P200

타카헤 - P200

모아 - P200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 - P201

화산의 나라 - P201

마오리족 - P202

마오리족이라는 같은 뿌리 - P203

폴 문 - P204

바타비아 - P205

살인자들의 만 - P206

마운트 태즈먼 - P207

코로라레카 - P208

파케하 - P209

새뮤얼 마스든 - P209

머스킷 전쟁 - P211

홍이 히카 - P212

제임스 버스비 - P214

와이탕이 조악의 집 - P215

에드워드 기번 웨이크필드 - P216

윌리엄 홉슨 - P217

합병 조약 - P218

모든 토지가 군주(국왕)의 소유다. - P219

토지는 소유주의 것이지 국가(군주)의 것이 아니다. - P219

자신을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 - P220

주권소유자 - P221

마오리 전쟁 - P221

NZC는 원주민 마오리로부터 땅을 사서 이주민들에게 파는 일종의 국립토지 회사 - P222

마오리 영토 - P223

테 라우파라하 - P224

와이라우의 학살 - P225

나푸하족 추장은 호네 헤케 - P226

오하에이와이 전투
깃대 전쟁 - P227

평화 공존 - P228

뉴저지 헌법 - P229

고향 오타키에 세워진 테 라우파라하 기념탑 - P230

포타타우 테 웨로웨로 - P231

와이탕이 심판소 - P23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로마는 왜 그런 이상한 부탁을 했을까? - P241

히스테리 - P242

〈스트랜드 매거진〉 - P244

무대장치를 점검해 달라고 - P245

방 안에 고인 오후의 빛 - P247

누구도 믿지 않았어요. - P250

즉시 경찰에 신고 - P252

복제해둔 열쇠 - P253

클라리사의 보석함 - P255

모두 여기 극장에 머물러 있으라는 경찰의 요청 - P256

실제 사인 - P258

대리석 손목 - P261

로마와 아이보, 코델리아 - P262

마커스 플레밍
코트링엄 경의 어머니 - P263

제4부
전문가들 - P265

로버트 버클리 경사 - P267

직업 선택
군대 아니면 경찰 - P268

《유명 판례 모음집》 - P270

그로건과 앰브로즈 - P271

클라리사는 죽어서도 여전히 배우였다. - P273

지문감식관, 사진사, 범죄현장감식반 - P274

함께 욕실로 이동 - P276

버드허스트 라이즈 독살 사건 - P277

누구도 상륙을 허락하지 않을 겁니다. - P279

공식 신문을 기다리기로 - P280

뇌물이나 부정부패의 시도로 - P282

이번 살인사건은 특별히 기괴하고 현란하며 연극적이라는 점이 충격이죠. - P283

클라리사의 돈 - P285

법의학자 - P286

정치적인 견해 - P288

감정의 혼란 - P289

현장 수사 - P291

존재하지도 않는 새의 둥지 틀기 습관 - P292

엠브로즈 집무실 - P294

압박 질문 - P297

조지 경의 무죄를 입증하려고 - P298

《펭귄 인용문 사전》 - P300

살인사건 수사의 세계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상호 방어가 필요한 곳 - P301

매우 신중하게 시체를 살폈다는 점 - P303

명백했던 것 - P304

자제력이 강하고 위엄이 있습니다. - P307

너무도 깔끔한 설명이라 - P308

물론 뭔가를 숨기고 있었다. - P310

엘리스 존스 박사 - P311

구별하는 법을 배워야 해. - P313

그것보다 내가 생각하는 음모는 더 정교해, - P314

용의자 명단 - P315

저는 집안일 전체를 책임지고 제 아내와 올드필드 두 사람의 직원도 관리합니다. - P317

불쾌할 뿐 - P318

점심이 끝난 오후 1시부터 코델리아 그레이 씨가 시체를 발견한 2시 43분 사이에 - P32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국ㆍ호주 수교 50주년 - P196

호주의 참전을 요청 - P181

2월 19일 일본군은 호주 북부 다윈을, 3월 3일에는 브룸을 공습해 호주 대륙 침략을 예고 - P182

앤저스 ANZUS
태평양 안전 보장 조약 - P183

엄숙ㆍ절제ㆍ근엄ㆍ경건ㆍ위선ㆍ권위ㆍ전통ㆍ엄격 - P184

잔혹한 역사 - P185

인종 청소
Ethnic Clean sing - P186

원주민 보호법 - P187

데이비드 우나이폰 - P187

혼혈아
HalfㅡCasle Children - P188

백인 가정, 국립 보육원으로 입양 - P188

도둑맞은 서대 - P189

원주민 토지 권리법 - P190

National Sorry Day
국민 유감의 날
5월 26일 - P191

존 하워드 총리 ㅡ 원주민과의 화해 - P192

제27회 시드니 올림픽 - P192

케빈 러드 - P193

열린 호주 - P194

오스트레일리아 법 - P195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인종차별이 사라진 평등과 평화의 나라 호주 - P196

신대륙 이민 국가에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아웃백의 나라 호주

남반구의 광대한 대륙을 가졌지만 우리나라보다 적은 인구가 살고 있어.

원래 이름은오스트레일리아인데, 왜 호주라고 부를까?

인종차별로 악명 높았던 나라에서 지금은 평등과 평화의 나라로 변신

태평양의 젊은 나라들, 더불어 살아가는 공존공생의 지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코델리아 그레이

P.D. 제임스 지음

이주혜 옮김

아작

거의 말을 하지 않았다. - P162

클라리사를 지키러 - P164

아이보의 말은 틀렸다. - P166

만찬은 훌륭했다. - P168

일장연설을 - P170

가문의 역사 - P173

보면대에 악보를 정리 - P175

인간을 실존과 묶는 것은 행동이 아니라 쾌락이다. - P177

사잇문 - P179

그런 식의 내숭 - P181

협박편지의 존재를 아는 사람 - P183

혹시 톨리와 관계가 있을 가능성 - P185

A Cordelia Gray Mistery

최초의 협박편지 - P187

성서의 한 구절 - P189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죽음이에요. - P191

말뿐인 말들! - P193

편히 쉬소서. - P195

제3부
피는 분수처럼 솟구쳐 - P197

조용히 문을 두드리는 소리 - P199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자의 사신> - P201

최고의 대응책 - P203

그 공주의 손목 - P205

나는 여전히 이곳에서 필요한 사람일까? - P206

오늘 일정 - P208

코시성의 두개골 - P209

미지의 인물 - P211

조지 프레데릭 보들리 - P213

추모행사 - P214

위령비 - P215

티베리우스 황제 - P217

선페스트와 그 증상 - P219

앰브로즈가 들려준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이 복수는 너무도 기묘했고 지극히 인간적이었다. - P221

공포 보관소 - P222

가파른 돌계단 - P224

수직 통로를 뚫어 환기를 - P225

소문 - P227

칼 블라이드 - P229

호기심 - P231

지시받은 사항은 명확 - P233

아마추어 극단의 공연 - P234

뜻밖에도 일행 중 가장 밝은 사람은 사이먼 - P236

식사 시간 내내 - P237

돈도 없지. 경험도 없지. 감각도 없지. - P239

문 세 개를 전부 잠그고 - P240

제인 오스틴과 애거서 크리스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숙부와 숙모가 실어할까? - P85

클라리사가 나를 쫓아내지 않게 해주세요. - P87

얼마 안 되는 아버지의 재산이 마침내 존재를 드러낸 것 - P88

런던경시청의 총경 - P90

뭔가 멋지고 적당히 격식을 차린 옷 - P91

스물세 통의 협박편지 - P93

외워서 타자한 것이리라. - P96

전부 늘어놓고 함께 보면 죽음과 증오가 낭랑하게 반복되며 숨통을 조여오고, 어린애 같은 조악한 그림이 험악하게 그려져 있었다. - P97

제2부
드레스 리허설 - P99

빅토리아 이대 스페이머스 - P101

시어워터호 - P103

로마 라일과 사이먼 레싱 - P104

아이보 휘팅엄 - P106

올드필드만 보내 손님들끼리 서로 자기소개를 하게 하는 게 앰브로즈 고린지의 버릇이에요. - P107

환영의식 - P109

의식 속에서 저절로 형성된 - P110

클라리사 라일의 임시 비서 - P112

앰브로즈가 아니라 클라리사가 성을 내주었다고 봐요. - P113

감독하고 있는 남자 하인 - P115

문터 부부 - P116

손님용 침실 - P118

드 모건의 방 - P119

조짐이 좋은 소개는 아니라고 - P121

쓸데없이 의심을 사지 않으려면 - P122

공포의 방 - P124

가난한 자의 비참함과 착취 - P125

마리 매닝과 프레데릭 매닝 부부 - P127

케이트 웹스터 - P128

오즈번 하우스 컬렉션 - P130

고립감 - P131

이제 돌아갈 시간이었다. - P133

클라리사 곁을 떠나라고요? - P134

선택의 여지 - P136

"클라리사가 죽는다면 어떨까? 그러면 넌 어떻게 할 생각이야?" - P137

아이보 - P139

오후는 언제나 그에게 최악의 시간이었다. - P140

사악한 밀실 - P142

과거의 전적을 떠올려보았다. - P143

오르골 - P145

분노 - P146

동행 - P148

레드버스 그레이 - P149

죽음을 마치 배신행위처럼 - P150

죽을죄 - P152

‘우리를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 P153

아이의 죽음을 알리는 전화가 - P155

클라리사가 내 애인이 되었던 이유는 두 가지 - P156

아이 아버지는 드 빌 - P157

오래된 철학의 지뢰밭 - P159

어떤 역할 - P16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