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먹방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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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마카오 먹방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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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생각의길

무도한 시대를 넘을 정치 비평의 품격!

우리가 묻고 싶었던 것, 그리고 유시민의 답

윤석열은 임기를 마칠 수 있을까?

임기를 마치게 해도 대한민국 괜찮을까?

모든 것은 지나간다.
역사는 나쁜 때가 지나면 좋은 때가 온다.
그 격려를 독자와 나누고 싶다.

머리말 - P5

도자기 박물관의 코끼리 - P5

팡셜의 골짜기에 - P6

정치적 사고 - P7

윤석열은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는가? - P8

첫째, 자진 사임할 수 있다. 모두에게 가장 좋은 선택이다.  - P8

둘째, 야당과 협치할 수 있다. - P8

결국 세 번째, 대결 노선을 간다. 대통령의 권력을 휘둘러 야당과 싸우는 길이다. - P8

정치잡문 - P9

촤례 - 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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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 P354

진정한 복종심 - P355

이 얼마나 오만하고 부끄러운 믿음인가! - P356

가장 혐오스러운 살인마 - P357

세상에서 가장 악취가 심한 곳에서 냄새도 없이 태어난 그가, 쓰레기와 배설물, 그리고 부패 속에서 성장한 그가, 따뜻한 인간적 영혼도 없이 오로지 반항심과 역겨움의 힘으로 살아가고 있는 그가, 작은 키에 구부정한 모습, 절름발이에 추한 얼굴로 보기만 해도 도망치고 싶어지는 그가, 외모와 마찬가지로 내면 세계 역시 괴물인 그가 세상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데 성공한 것이다. - P358

그는 〈위대한 그르누이〉 - P359

증오하면 할수록 - P360

숨막힐 듯한 끔찍스러운 냄새의 안개 - P361

질주해 오는 천사를 맞이하기 위해 - P362

어디로 간단 말인가? - P363

로르 리쉬의 침대 - P364

공허한 깊이가 눈빛에 가득했다. - P365

행복감으로 - P366

쿠르 광장의 끝에서 - P367

그라스 사람들은 만취 상태에서 잠이 깼다. - P368

법원에서는 재판이 - P369

살인 사건은 종결되었다. - P370

4 - P371

그르누이는 밤에만 걸었다. - P373

파리에 가서 죽음을 맞이하는 것 - P374

부르고뉴 지방 - P375

그는 퐁뇌프 다리를 건너 오른쪽 강가로 내려갔다. - P376

외경심과 놀라움으로 - P377

마치 하이에나들 같았다. - P378

오히려 그 반대 - P379

『향수』를 다시 번역하며 - P381

심리적 부담감 - P382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라는 부제 - P383

소재의 특이성 - P383

풍속도를 보는 듯한 즐거움 - P383

흡인력 - P384

번역의 원본 - P385

Das Parfum: Die Geschichteeines Mörders - P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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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를 잡는 것〉 - P40

방해 - P41

증상 - P41

〈여섯 사람이 사방에서 다 나온다〉 - P42

사정 - P42

다리 하나를 가죽끈으로 - P42

그 길고 이상한 단어 - P42

<밀폐 공포증> 이라는 말은 원래 라틴어와 그리스어에서 유래되었대······ 그 말의 의미는 <닫음>혹은 <고립> 이고······ 밀폐 공포증은 병이라서 그 병에 걸린 사람은 방안에 가만히 앉아있지 못한대······ - P43

〈방안에 있지 못하는 것〉 - P44

〈밖에서 돌아다녀야만 하는 것〉 - P44

괴상한 그 새 단어 - P44

만족과 쾌락 - P44

터무니없는 이야기 - P45

반쯤 벌린 입과 공포에 질린 커다란 눈동자의 얼굴, 빗물로 범벅이 된 좀머 아저씨의 얼굴 - P45

겁에 질린 얼굴 - P45

갈증 - P45

내가 잊으려고 애를 쓰면 쓸수록 눈앞에 더욱더 또렷하게만 나타났다. - P45

가냘픈 떨림조차 - P45

아저씨의 목소리가 나를 도와준 셈이었다. - P46

카롤리나 퀵켈만 - P47

웃을 때 듣기에 너무나도 좋은 허스키한 소리를 내면서 - P47

환희의 표정 - P47

옛날 이야기 - P48

아름다운 꿈 - P48

나 혼자만 - P48

단지 그 애의 웃음소리만 - P48

남풍 - P49

기적이 일어났다. - P49

〈월요일에 너랑 같이 갈게〉 - P49

그 순간 이후 - P49

그날 하루 종일 - P49

아니 그 주일 내내 - 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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