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상태에 관한 질문에 - P62

조금 안 보는 사이에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느낌은 받았지만, 병에 걸린 것 같지는 않았다고. - P63

사정을 파헤쳐야 해. - P64

신변 조사. - P64

‘고키치(서재)‘ 라벨 - P65

살풍경한 인상을 - P66

아마 우에마쓰 씨는 네가 종이 박스를 열어볼 걸 예상하고 있을 거야. - P67

‘증권, 증명 서류‘ - P67

여권 - P68

자필로 쓴 서명란 - P69

프라이버시에 관련된 물건 - P70

직설적인 질문 - P71

가짜가 진짜 우에마쓰 씨를 죽인 게 아니냐고, 그리고 본인인 척 막대한 유산을 가로챘다고. - P72

절대로 의심받지 않을 거란 자신이 있으니까 일부러 금방 눈에 띄는 곳에 넣어놨을지도 몰라. - P73

눈길을 끈 건 앨범 - P74

시치고산(七五三)
3세, 5세, 7세가 되는 어린이들의 성장을 축하하기 위해 신사나 절에가 참배하는 행사를 뜻한다. - P75

부자연스러운 것 - P75

"적어도 우리가 그 다케우치라는 남자에게 협조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 P76

마요가 박스를 열어봤는지를 신경 쓰는 것처럼 보였다. - P77

다케우치 - P78

친자 확인 검사 - 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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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에 살 때 병원에 다녔잖아. - P51

정보원 - P52

나더러 우에마쓰 가즈미인 척하는 가짜라나 - P53

시로카네 집 공사가 끝날 때까지 잠깐 머울 수 있는 집 - P54

열쇠 먼저 - P55

"그 사람은...... 가짜야." - P56

조작된 사진 - P57

그런데 그 사람은 그 빨간 재킷이 좋아하는 옷이라고 했어. - P58

까놓고 말하자면 부자에게 빚을 하나 만들어놓으려던거지. - P59

형사인 척 - P60

제게 정말 인생 리셋의 기회가 찾아온 걸까요?

오빠는 아무래도 그녀를 가짜 혹은 대역일 거라 의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지. - P61

불치병 - P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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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SHOWMAN

ブラックショーマンとマボロシの女

히가시노 게이고

최고은 옮김

RHK
알에이치코리아

「맨션의 여자」 - P7

미나토구 시로카네 - P9

가미오 마요
분코 건축사무소 리폼 부서 - P10

우에마쓰 가즈미 - P10

리폼보다 리노베이션 - P11

요코하마, 연식이 있는 단독주택 - P12

예전의 라이프스타일을 알면 - P13

조용히 얘기할 만한 데 - P14

영업 준비 중 - P15

미인? 아니면 부자? - P16

비밀이 많은 사람 같아서. - P17

‘트랩핸드‘라는 이름의 바 - P18

우에마쓰 고키치 씨 사모님 - P19

체스 동호회 - P20

지병인 당뇨병으로 작고 82 - P21

혼자 살기 무서위져서······. - P22

부동산에 연락해 - P23

상당한 수완가 - P24

죽은 남편에게 물려받은 막대한 유산 - P25

세 종류의 리노베이션 플랜 - P26

정통파 콘셉트 - P27

"왠지 가격으로 정한 것 같아서." - P27

대부분의 고객들은 여러 사무소에 의뢰해 콘셉트와 견적을 낸 다음에 그중에서 본인 취향에 맞고 저렴한 콘셉트로 정하려 하는데. - P28

살인마 취급 - P29

침실 콘센트 위치 - P30

흑맥주 - P31

취향에 맞는 칵테일을 만들어 - P32

조만간 이곳에서 사람과 만날 약속을 해도 될까요? 영업시간 전에 만나고 싶은데요. - P33

오빠와는 벌써 수십 년간 안 본 사이 - P34

공중분해 - P35

오빠는 아버지 일로 할 얘기가 있다고 - P36

여유가 없는 사람처럼 느켜져서요. - P37

호적 등본 - P38

초소형 GPS 발신기 - P39

오누이가 이십 년 만에 재회하는 자리에 저도 함께하도록 하죠. - P40

오빠의 이름은 다케우치 유사쿠 - P41

온화한 생김새의 노인을 가운데 두고 오른쪽에는 다케시가, 왼쪽에는 우에마쓰 가즈미가 - P42

냉담한 말투 - P43

죽은 남편의 친구분이셔. - P44

우에마쓰 가즈미가 앉은 탁자 어딘가에 도청기를 설치한 것 - P45

부양의무 - P46

천박하고 수상한 오빠가 있다는 소문까지 안 붙어서. - P47

가정법원을 찾아갈 수밖에. - P48

당신은 내 동생이 아냐. - P49

가즈미는 열세 살, 중학교 일학년 때 죽었어. 네 살 많은 오빠에게 살해당했지. - 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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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라면 충분히 - P419

융통성 - P420

규칙을 만드는 건 고객님 - P420

경비팀을 신설 - P420

"닛타 씨, 잘 오셨습니다, 호텔 코르테시아도쿄에." - P421

옮긴이의 말 - P422

용서할 때를 기다렸다는 말의 무게 - P422

이나가키 관리관과 오자키 과장은 연쇄살인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세 명의 팀장에게 공조수사를 지시 - P422

닛타와 선배 형사 모토미야, 후배 아즈사 경감 - P422

『매스커레이드 게임』은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 P423

열정이란 세월과 경험을 통해 ‘길들여져야 하는 것‘ - P423

방향성 - P424

죽어 마땅한 인간들 - P425

용서할 땐를 기다렸다. - P425

『매스커레이드 호텔』(2012) - P426

『매스커레이드 이브』(2015) - P426

『매스커레이드 나이트』(2018) - P426

『매스커레이드 게임』 - P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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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한 파이프라인 - P367

정신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립할 수 있게 서포트해주는 개인형 그룹홈 - P368

죄의식이 없다는 것 자체가 죄라는 생각까지 하고 있었어. - P369

에고 서핑 - P370

오하타 부부가 하세베 나오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 P371

죄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방법이랄까······. - P372

피해자 유족과 연결되면 어떻게 될까, 어떻게 바뀔까, 그걸 알고 싶었어. - P373

오하타 노부로가 메일을 주고받은 사람은 미와 하즈키가 아니라 하세베 나오였다. - P374

불길한 예감 - P375

마스터키를 들고 - P376

하세베 나오에게 시간을 주자는 - P377

교도소에 보내고 사형에 처하는 것만이 정의는 아니에요. - P378

칼을 버려요. - P379

살아서 갚아야 합니다. - P380

처벌이 아니라 시간이 필요 - P381

하세베 나오의 진술 - P382

열렬한 팬이 - P383

불안 장애 - P384

나오가 곁에 있으니까 그 녀석이 자기 좋을 대로 하고다닌다고. - P385

그때 솔직히 질투심을 드러냈더라면 좋았을 텐데 - P386

평소에도 이미 정량을 초과했었는데 그보다 더 많은 양을. - P387

작은 식칼 - P388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아버지가 선임한 변호사가 알려 주었습니다. - P389

평소처럼 주변 사람들과 살아가기가 어려웠기때문 - P390

"여기는 그런 사람들이 모인 곳이잖아. 다들 뭔가를 저질렀어. 정상이 아닌 뭔가를 나도 그래" - P391

하나는 오하타 노부로 씨의 메일, 또 하나는 하즈키 씨가 유족을 가장해 만든 ‘오가타 미치요‘라는 여성의 메일 주소 - P392

뜻밖의 제안을 - P393

팬텀 모임 - P394

그렇다면 내가 사형 집행인이 되자고 생각했습니다. - P395

동향을 확인 - P396

이런 식이었구나 - P397

호텔 코르테시아도쿄를 선택한 데는 이유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호텔‘ - P398

우선은 타살로 위장 - P399

제가 살아 있을 의미, 제가 구원받을 길이라는 게 정말로 있을까요? - P401

누군가는 책임을 - P402

호텔리어로 위장할 필요가 - P403

고통을 서로 나누는 멤버들 - P404

어떤 동기 - P405

아들 후미카즈를 잃은 충격은 너무도 컸다. - P406

미움이라는 건 약한 마음에서 생겨나지만 그 약함을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게 된 거예요. - P407

범인이 누군지 - P408

그들을 살해하더라도 그건 형벌이 되지 않아요. - P409

점자 블록 위에 세워둔 자전거를 한 대 한 대 옮기는 젊은이가 있었다네요. - P410

그러니 최소한 후미카즈 씨가 가르쳐준 것만이라도 잊지 말고 가슴에 새겨두자. - P411

용서할 날 - P411

사표를 냈다는 - P413

무엇보다 일반인을 수사에 끌어들여 부상을 입혔다는게 가장 뼈아픈 대목이었다. - P415

인생 최대의 실수 - P416

시민을 지켜주세요. 내 몫까지. - P417

둘 다 전향적 - P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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