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스태프가 낯선 얼굴 - P121

첫 번째는 누구의 목숨을 노리는가 하는 점 - P122

두 번째 포인트는 그들이 협력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어디서 서로 알게 됐는가 하는 점 - P122

세련된 진짜 호텔리어의 풍모 - P125

진하게 경험 - P126

프런트 - P127

책임 추궁 - P129

여우를 떠올리게 하는 생김새 - P130

공조 역할을 맡은 경험 - P131

되도록 높은 층으로. - P132

컨시어지 업무도 겸하고 - P133

그 고객님이 쓰시게 될 방에 스태프 이외의 사람을 먼저 들일 수는 없어요. - P135

일반인에게 수사 내용을 밝힐 수도 없고. - P136

로스앤젤레스 호텔에서 근무중인 그녀가 돌아올 리는 없다고 내심 마음을 접고 기대조차 하지 않았던 것 - P137

단순한 입회가 아니라 가방을 수색할 생각 - P139

그 일, 7팀 수사관에게 넘겨. - P140

폭주하는 건 아즈사 경감 쪽 - P141

이와세에게 여성 손님으로 위장하라고 - P142

약속을 정확히 지켰는지 어떤지 확인해보기 위해서 - P144

우격다짐인 형사 - P145

역시 아즈사가 뭘 노렸는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 P146

불길한 예감은 확신으로 - P147

도청기는 침대 밑에 - P148

"누군가 밀고하지 않는 한, 들킬 일은 없어요." - P150

데이 유즈와 얼리 체크인 숙박객 - P151

‘산타 프레젠트‘ 행사 - P153

왜 다들 가명을 쓰지 않는지. - P154

그답지 않게 석연치 않은 말투여서 나오미는 위화감을 느꼈다. - P155

직업이 뭘까. - P156

뭔가 마음에 걸리는 거라도 - P157

강한 사명감 - P159

사와자키 유미에 고객 - P160

로열 스위트로 변경 희망 - P161

갑작스러운 VIP의 방문이나 믿을 만한 단골 고객에게만 제공한다는 이유 - P162

이그제큐티브 룸을 이용 - P164

나리티 공항까지 가는 리무진 버스 - P165

운전면허증이 확인되는 대로 - P167

아무튼 방금 그 두 사람은 뭔가 수상해요. - P168

가명을 썼을 수도 - P169

〈불가해한 천칭(天秤)〉 - P170

‘이 나라는 죄의 무게에 비해 처벌이 너무 적다‘ - P171

그리스 신화의 여신 테미스가 들고 있는 천칭 - P172

본인이 갱생한 척할 뿐이거나 관계자들이 갱생한 것으로 봐주는 것뿐 - P173

도쿄 도청 - P175

〈천벌이 내려졌는가〉 - P176

"이 글에서 말하는 천벌이라는 게 고사카 요시히로가 살해된 사건이군요." - P177

가미야 요시미와 마에지마 다카아키의 연결고리 - P179

그들은 자기들의 주장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싶은 것 - P180

〈소년 범죄〉 - P178

〈비열한 범죄〉 - P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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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모토 마사시 - P73

방범카메라로 입구를 감시하기 편리한 위치였기 때문 - P74

재판에서는 피해자 유족 전원이 사형을 희망했다는 - P75

이 시간에 모리모토는 왜 바에 가려는 것일까. - P76

아즈사 팀의 수사관들 - P77

스파이 카메라라는 기기 - P78

하우스키퍼로 위장한 수사관 - P79

불법 침입에 대한 증거로 - P80

그때마다 서로 상의하고 교섭하면서 조금씩 신뢰를 쌓아갔어요. - P81

무단으로 들어가 - P82

눈에 띄는 전과자 숙박객은 없더라고. - P83

몰래 촬영 - P84

동일한 순간을 포착 - P85

안 보이는 곳에서 - P86

따라서 가미야 요시미가 메시지를 주고받는 상대는 모리모토는 아닙니다. - P87

또 다른 멤버가 존재할 가능성 - P88

수면실 - P89

지시도 보고도 신속하게 - P90

"상부상조, 합동, 로테이션······." - P91

어쩌면 가명을 쓰는 게 도리어 리스크라고 생각했던 건가 - P92

로테이션 살인 - P93

배신하지 못할 시스템 - P94

유대감 - P95

복수심 - P96

가미야 요시미에게는 분명 때맞춰 나타난 구조선 같은 계획이라는 건 분명 - P97

석연치 않은 느낌 - P98

아즈사 경감이 빠른 일처리를 일부러 과시한다는 느낌이 들었을 것 - P99

관리관 - P100

레스토랑 안이 잘 보이는 자리 - P101

왜 오늘 아침은 따로따로일까요? - P102

몰래 촬영하기에 가장 좋은 자리를 잡은 모양이다. - P103

호텔 유니폼을 입고 - P104

세상 어디에 로비 소파에 버티고 앉아 태블릿이나 들여다보는 호텔 스태프가 있습니까. - P105

손님으로 위장해 가미야 요시미를 감시하는 일 - P106

손님이 아니라 고객님 - P107

만일 고객에게 알려졌다가는 문제가 커지기 때문 - P108

관리관 이나가키 - P109

동일한 숫돌에 갈았을 가능성이 지극히 높다는 것 - P110

앞으로 일절 수사에 협력하지 않겠다고 나오면 정말 난처 - P111

용의자 감시가 우선 - P112

니시자키 신입 형사 - P113

표적을 찾고 - P114

표적이 어제부터 이 호텔에서 숙박한다는 것을 알고 그걸 파악하려는 것으로 - P115

운전면허증이 특정되지 않은 건 - P115

후지키 총지배인 - P116

기다리던 인물 - P117

야마기시 나오미 - P118

코르테시아 로스엔젤레스 호텔 - P119

할머님의 유품 시계 - P120

화려한 가면 속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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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응변 - P61

중요한 열쇠 - P62

닛타는 역시 허름한 형사 옷보다 그쪽이 더 잘 어울린다 - P65

과거의 살인 사건에 관련된 자 - P66

집해유예 기간 - P67

여러 명이 숙박할 경우 - P69

자기주장이 너무 강해. - P70

연결고리가 하나도 - P71

마지막 임무가 될 거야. - P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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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QUERADE GAME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양윤옥 옮김

닛타 고스케 - P5

메인인 고기구이 - P6

고토 우동
나가사키 고토(島) 열도의 특산품, 반죽에 동백기름을 넣어 숙성시켜 가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일본 3대 우동의 하나. - P7

이리에 우토 - P8

평소 습관 - P10

통신지령센터 - P11

살풍경한 방 - P12

갱생보호시설 - P13

이리에 유토에게 폭행을 당한 뒤, 가미야 후미카즈는 식물인간 상태가 되었고 사건 후 1년여 만에 사망했다. - P15

만일 가미야 요시미가 이리에 유토를 아들을 죽인 범인으로 인식하고 있다면 - P16

매주 토요일 저녁마다 기묘한 행동을 - P17

살인자는 일부러 그런 집에까지 찾아가 그곳에 사는 무명의 젊은이를 칼로 살해했다. - P18

두 가지 사건의 연결점 - P20

7팀의 아즈사 - P21

수사 1과 과장 오자키 - P23

살해 방법 - P24

세 개의 칼을 과학수사연구소에 보내 감정을 받아 - P25

고사카 요시히로 - P26

무라야마 신지 - P27

우선의 방침은 단 한 가지. 피해자 유족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본다는 거 - P29

범인은 이걸 정당한 행위라고 생각 - P30

소녀의 유족 - P31

유족을 딱하게 여겨 대신 복수해준 사람이 각 사건마다 따로 있었다는 건 비현실적이다. - P32

가미야 요시미가 체크인을 - P34

호텔 코르테시아도쿄 - P35

닛타 팀의 도미나가 수사관 - P36

구가 숙박부장 - P37

언제라도 겸손해야 하는 게 호텔리어 - P39

참고인 - P40

현재의 숙박자, 예약자 목록 - P41

‘마에지마 다카아키‘
리벤지 포르노 피해로 자살한 여중생의 아버지 - P42

이리에 유토-상해죄(소년원 송치). 피해자 가미야 후미카즈, 유족 가미야 요시미(모친) - P43

고사카 요시히로-강도 살인죄(징역18년). 피해자 모리모토도시에, 유족 모리모토 마사시(장남) - P43

무라야마 신지-리벤지 포르노(징역3년 집행유예 5년). 피해자 마에지마 유카, 유족 마에지마 다카아키 (부친) - P43

어쩌면 전부 공범 - P45

네 번째가 있을지도 - P47

텔레그램 - P50

총지배인 후지키 - P51

이 세 사람의 동향을 감시하게 - P53

수사의 가장 중요한 부분 - P54

잠입 수사 - P55

위장 - P56

후방 지원과 정보 분석 - P58

나카조라는 프런트 오피스 매니저 - P59

프런트 담당 스태프 - P60

위험한 게임의 승부수!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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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카와 아스카는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다. - P563

스즈키 다사쿠는 일관성 있게 촉과 기억상실, 그리고 최면을 주장하고 있다. - P563

마지막 폭탄은 발견되지 않았다. - P563

ㅡ 옮긴이의 말 - P565

새시대의 절대악에 맞서는
가장 보통의 사람들 이야기 - P565

폭탄이 터질 것을 예언하고 폭탄에 대한 힌트가 담긴 퀴즈를 하나둘 제시하며 담당 조사관과 게임을 시작 - P565

『폭탄』에서 무엇보다 가장 도드라지는 것은 역시 작품 속 악역인 스즈키 다코사쿠의 캐릭터 - P566

‘무적의 사람‘ - P567

그의 논리들이 우리가 가진 보통의 가치관을 뒤흔들며 꼭 한 조각 진실처럼 느껴지게 하는 면이 없잖다는 것입니다. - P567

가장 보통의 사람 - P568

너 또한 언제든 악이 될 수 있다 - P569

「폭탄』을 번역하며 새삼 느낀 것은 오승호 작가는 변화를 진화로 만들 줄 아는 작가라는 것입니다. - P569

재미의 폭탄 - P570

의미의 폭탄 - P570

앞으로도 내가 쓰고 싶은주제로, 써야만 하는 것들을 쓰겠다 - P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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