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먹방


10월 8일 2시 40분 비엣젯 비행기를 타고 푸꾸옥을 방문해서 우여곡절 끝에 13일 1시 45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꽉 찬 5일 동안 15끼를 소화한 소식좌(?) 우리 가족은 베트남 음식 즐기기를 이뤄낸 듯~

 1. 아침 : 모리스 비스트로

점심: 베스트웨스턴리조트 식당 'ESSENCE'

저녁 : 푸꾸옥 야시장


2. 아침 : 에센스 조식

점심 : 빈원더스 아쿠아리움 DEEPSEA 카페

저녁 : OCSEN 비치바


3. 아침 : 에센스 뷔페


점심 : 보물섬 라면파티

저녁 : 안도비스트로


4. 아침 : 에센스 뷔페


점심 : 파라디소(사오비치)

중간중간 간식 타임

저녁 : 해산물식당 랑카


5. 아침 : 에센스 뷔페 


점심 어반 마켓 & 하이네켄바


그리고 저녁은 신라면 컴라면으로 대체~~


즐거웠던 푸꾸옥 여행~~

또 가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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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첫 날


인터파크 투어를 통해 푸꾸옥 자유여행 5일 패키지를 예약하고 들뜬 마음으로 여름 끝자락을 보냈다.

조금 낯설고 악명이 높다는 비엣젯항공 VJ979편으로 이른 2:40 비행기를 타고 


베트남 시간 6:05에 푸꾸옥 공항에 도착

피크타임이 안내하는 데로 숙소(소나시풀빌라) 부근에 도착


10시에나 체크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근처의 모리스 비스트로에서 아침식사를 했다. 

환전 헤프닝이 있어서 시간이 다소 지체되었지만, 5분 거리이기 때문에 지장은 없었다.


시프드볶음밥, 파인애플볶음밥, 쌀국수, 분짜, 수박주스, 밀크커피(믹스), 코코넛커피 등으로  첫 베트남 음식을 만끽했다~ 


식사를 마치고도 여전히 시간이 남으니 미리 검색해둔 더베이 스파에 가서 첫 마사지를 받았다~ 


이번 여행에서 3번의 마사지를 계획하고 있는만큼 만족스러운 시간~ 


가족이 함께 가게되어 자동적으로 풀빌라로 업그레이드 된 건 아주 만족스러웠고 

기대한 것보다 시설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베스트웨스턴소나시리조트 내 식당 에센스에서의 런치~ 


날씨가 뜨거웠기에 바로 수영장으로 뛰어들어 행복한 놀이를 즐겼다는~ 



푸꾸옥에 야시장도 몇 군데 있다지만 첫날이고 하니 가까운 푸꾸옥 야시장을 둘러봤다. 

망고 음료도 맛있고, 생망고도 사고, 검색한대로 핫소스 슈림프와 모닝글로리도 먹고 비교적 간단하지만 베트남을 한 껏 느낄 수 있는 저녁식사가 된 듯 하다.


2023.10.8. 푸꾸옥에서 새로운 여행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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棘の家

나카야마 시치리 장편소설

민현주 옮김

블루홀6

가족 전원이 용의자다!

잠시도 의심을 거둘 수 없는 수상한 집

누구나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

이야기의 힘! 반전의 제왕!

1장
부드러운 새싹 - P7

호카리 신이치 - P9

모리야마 필체 - P10

용기와 정의감 - P11

도리고에를 괴롭혔다는 모리야마도 약자 - P12

상대화 - P13

새로운 피해자 - P14

도모코 - P15

교장인 나카무라 히토미 - P16

집단 괴롭힘 - P17

단순한 장난일 수도 - P18

불현듯 - P19

책임회피 - P20

사토미 - P21

신중 - P22

학교 측 대응이 양극화 - P23

계기는 유카를 가졌던 거였나. - P24

괜찮은 남편이 괜찮은 교사까지 목표로 할 필요는 없어. - P25

완벽주의 기질 - P26

잔업을 처리 - P27

꽃가루 알레르기 - P28

주말 출근은 완벽한 서비스 잔업 - P29

중학교 2학년이 된 슌 - P30

딸 유카 - P31

이 세상 아버지들은 - P32

배턴부
배턴 트윌링 - P33

설교로밖에 - P34

꾸짖을 타이밍 - 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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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연구 - P374

함무라비 법전 - P375

수메르 법전 - P375

남자를 위한 법률과 여자를 위한 법률이 다르다는 - P376

재프 - P377

에메랄드는 발견 - P377

리스커드 교수의 주머니에서 - P378

레이디 비어트리스 비너 - P379

"왜 그 에메랄드를 리스커드 교수의 주머니에 넣으셨죠?" - P379

"어머나, 제가 에메랄드를 넣으려던 건 무슈 푸아로의 주머니였어요!" - P379

순식간에 - P380

동업자였던 폴 바레스코 - P380

윌리엄 힉스 씨 - P381

전문 사육가 - P380

코카인 - P382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력 - P383

무고한 죄 - P384

중요한 것은 그 주머니 - P384

체크무늬 트위드 천 - P385

"전설 속에서 케르베로스는 지옥으로 다시 돌아갔다네." - P386

"네메아의 사자‘부터 ‘케르베로스를 잡아라‘까지…...." - P387

오로지 여자의 직감만이 - P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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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페리데스의 사과 - P323

역사가 깃든 잔 - P324

원하는 걸 가져라 - P325

보르자의 술잔 - P326

세 번째 남자 케이시 - P327

루벤 로젠탈 경 - P328

법적 권리 - P329

에머리 파워 - P330

베라티노의 술잔 - P331

「여섯 점의 나폴레옹 상」 - P332

수집가들 - P333

토론 - P334

리버풀행 열차 - P335

사과나무, 노래와 황금······. - P336

수녀원 - P337

"메리 어슐러 자매님은 두 달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 P338

‘더블린 선‘의 아틀라스 - P339

푸아로의 새 친구 - P340

빛나는 금잔 - P341

케이시의 딸은 수녀 - P342

수녀원에 되돌려 주세요. - P343

평화로운 정원 - P344

영혼을 위한 기도 - P345

케르베로스를 잡아라 - P347

여기엔 평화도, 여성스러운 우아함도 없다고 푸아로는 생각 - P348

지옥 - P349

파란색과 노란색 중 하나를 선택 - P350

베라 로샤코프 - P351

전화번호부 - P352

클럽 - P353

‘케르베로스에게 뇌물을!‘ - P354

20년이라는 세월이 - P355

심리학자 - P356

앨리스라는 이름의 아가씨 - P357

어린 아들 - P358

악마 차림을 한 밴드 - P359

앨리스 커닝엄 - P360

수집가 콤플렉스 - P361

"사람들은 자신이 믿고 싶은 걸 믿죠." - P362

현대 사회의 이데올로기 - P363

재프 경감 - P364

스티븐스 경위 - P365

폴 바레스코라는 비열한 인간 - P366

건물 내 어딘가에 은닉처가 - P367

헤라클레스의 열두 번째 모험 - P368

극악무도한 전과 - P369

이 클럽의 실제 소유자가 누구인지 - P370

경찰견 - P371

앤드류의 마약단속반 - P372

골콘다 - P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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