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 울리치‘라는 필명으로 활동한 윌리엄 아이리시의 미스터리 소설로 탐정이 등장하지 않는 보통 사람이 주인공이다^^ 뉴욕 댄스홀의 브리키는 버스를 타고 고향을 가려다 뜻하지 않게 살인자로 몰리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