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자매 범우희곡선 39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지음, 홍기순 옮김 / 종합출판범우 / 201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톤 체홉 프로젝트 2탄으로 선택되어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무대에 올려진 연극으로 관람하게 되었다~ 지인의 딸이 셋 째 딸 이리나 역을 맡아 열연한다해서 모처럼 좋은 날 서울나들이를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