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의 카페
프란세스크 미랄례스.카레 산토스 지음, 권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마법사의 여섯 탁자와 인생의 초침 소리로 이루어진 장편소설이지만 두께가 두툼하지 않아서 더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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