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구달, 침팬지의 용감한 친구 한겨레 인물탐구 6
카트린 하네만 지음, 우베 마이어 그림, 윤혜정 옮김 / 한겨레아이들 / 2011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제인 구달 침팬지의 용감한 친구

한겨레 인물탐구 6

카트린 하네만 글 / 우베 마이어 그림

한겨레아이들

 

 이 책을 읽기 전의 나 : 제인 구달 선생님에 대해 조금 알고 있었다.

침팬지를 연구하는 학자라는 것 등은 알고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의 나 : 제인 구달 선생님이 직접 침팬지 옆에서 연구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제인 구달 선생님이 침팬지가 도구를 사용한다는 것 (이것은 알고 있었지만) 을 밝힌 분이라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제인 구달 선생님께서는 연구가나 학자만이 아니라, 동물을 위해 연설하고 운동하는 운동가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또, 침팬지를 연구하는 제인 구달 선생님이 침팬지가 아니라 개를 가장 좋아한다는 것과, 결혼을 두 번 하셨으며 두 번 모두 실패하셔서 힘들어 하셨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다.

한마디로 제인 구달 선생님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다.

2011.12.18. 일요일 이은우(초등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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