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다니는 초콜릿 익사이팅북스 (Exciting Books) 44
로버트 킴멜 스미스 지음, 위문숙 옮김, 알렉세이 셀마노프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0년 2월
평점 :
절판


걸어다니는 초콜릿

로버트 킴멜 스미스 글 / 알렉세이 셸마노프 그림
아이세움
 
헨리 그린에게
안녕, 헨리야.
난 네가 초콜릿을 그렇게 많이 좋아한다는 것이 신기해.
나도 초콜릿이 좋기는 하지만, 많이 먹는 것은 싫거든.
네가 먹는 그 정도라면 초콜릿 중독이 되도 과언이 아닐거야.
그런데 초콜릿의 반대는 바닐라라는 말, 정말 맞는 것 같아.
앞으로는 뭐든 적당히 먹길 바래.
그럼 앞으로도 그런 일 없을거야.
걸어다니는 초콜릿, 걸어다니는 바닐라, 걸어다니는 계핏가루, 같은 것은 또 되지 말고.
그럼 안녕!
은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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