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적 소비 - 세상을 바꾸는 착한 거래
박지희. 김유진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0년 2월
평점 :
절판


윤리적 소비

박지희, 김유진 지음
메디치

[글쓰기 주제 : TV에 대해서]
- 서론 (사례, 내 경험, TV의 정의, 문제 제기)
- 본론 (TV의 장/단점, TV의 역사, 내가 본 TV)
- 결론 (나의 바램, 문제 해결)형식으로 글쓰기

나는 TV를 많이 보는 편이 아니다.  일주일에 4번정도?  이것도 예전보단 많이 보는 횟수다.  나도 음악프로그램같은 프로도 보고 싶지만 우리 엄마는 우리가 TV 볼 때 TV를 멍하니 보고 있는 게 싫다고 한다.
이렇게 TV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장점도 있을 것이다.  TV의 장점은 남는 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보낼 수 있다. 
또, 최신 소식이나 최신 유행, 뉴스 거리를 빨리 알 수 있다.  EBS같은 채널은 단순히 재미를 얻는 것이 아니라 책만 있다면 강의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TV의 단점은 거짓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번에 이슈가 된 '3억 명품녀' 만 해도 '1억인 것을 3억으로 방송사가 올렸다'는 명품녀와 원래 '1억만 해도 상당한 금액인데 올릴 필요가 없다'라는 방송사가 심각하게 대립하고 있다.
또 하나의 단점은 건강에 피해를 준다.
TV를 보면 눈이 나빠지는데, 어떻게 눈이 나빠지는 것이냐면 전자파를 많이 봐서 눈이 나빠지는 게 아니라, 한 모니터를 계속 보면 눈이 퇴화되어 눈이 나빠지는 것이다.
  나는...  조금 더 TV를 봤으면 좋겠다.  너무 보고 싶은 프로들이 많지만 보는 프로는 3개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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