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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입히는 패션 디자이너 ㅣ 직업의 세계가 궁금해 4
유다정 글, 정혜선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09년 4월
평점 :
품절
꿈을 입히는 패션 디자이너
유다정 글 / 정혜선 그림
주니어랜덤
편안해, 유언남, 한빛나, 은방울, 엘리나는 조각보 디자인 사무실의 새 디자너들이다.
- 편안해는 화려하고 불편한 옷보다 세련되고 활동하기 편한옷, 오랜 세월이 흘러도 촌스럽지 않은 옷을 만들려고 한다.
- 유연남은 전통적인 남성복 디자인을 탈피해 새롭고 개성있는고 단조롭지 않은 옷을 만들려고 한다.- 토탈패션
- 한빛나는 여러 가지 색의 기본적인 색을 다양하게 섞어서 새로운 색을 만들어 그 색을 옷에 활용하려고 한다.
- 은방울은 무궁무진한 옷의 소재를 가지고,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개성있고 독특한 옷을 만들려고 한다.
- 엘리나는 전통적인 멋을 살려서 우리나라 전통 의상인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창작해서 사람들이 좋아할 매력적인 옷을 만들려고 한다.
내 꿈도 패션 디자이너인데, 나는 여러가지 색으로 화려한 옷을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