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메다 이야기 깨금발 그림책 7
레기네 테트렐 지음, 김라합 옮김, 아나스타시아 테르렐 그림 / 한우리북스 / 2008년 11월
평점 :
품절


드로메다 이야기

레기네 테트렐 글 / 아나스타시아 테트렐 그림
한우리북스

이 책은 자매나 형제가 그리고 쓴 거예요.  둘 다 테트렐이 끝에 붙어 있어서 그런 거죠.  줄거리는 혹이 하나 있는 드로메다는 두개의 혹을 가진 낙타가 부럽데요.  마법사는 죽은 나무에 휘감긴 장미를 기르는 마녀가 있는데, 그 마녀가 드로메다를 좋아하게 되면 꿈이 이루어진데요.  그래서 드로메다는 길을 떠났어요.  (난 두개의 혹이 더 무거울 거 같고, 혹 두개가 가지고 싶은 건 욕심인데 제목에서 <욕심을 버릴 때>!!!)  그 마녀를 본 드로메다는 무섭단 생각을 했는지 장미를 보러 왔다고 했어요.  마녀는 장미를 보여주지 않고, 물을 뜨려 드로메다를 타고 물을 뜨고, 가는데 무거웠던 몸(마녀)에서 가벼운 몸(아름다운 공주)로 변하고 혹 두개의 드로메다!  이쯤에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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