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와 물새와 딱따깨비 네버랜드 우리 옛이야기 25
박연철 그림, 윤기현 글 / 시공주니어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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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물새와 딱따깨비

윤기현 글 / 박현철 그림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우리옛이야기 25

 

등장인물 : 개미, 물새, 딱따깨비, 아주머니, 송사리, 피라니, 잉어가 나와요. 

이야기 시작 : 옛날 옛날 정말 친한 개미, 물새, 딸따깨비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개미가 가져온 밤톨을 먹고 나자, 이 삼총사는 먹을 것을 구하기로 했죠.  또 개미는 한 맛있는 음식이 가득 있을 것 같은 광주리를 이고 가는 아주머니가 똥을 싸자 허벅지를 깨물어서 광주리가 떨어지자 가지고 가서 친구들, 물새와 딱따깨비와 함께 먹었습니다.  물새는 송사리와 피라니를 잡았는데, 물고기를 잡으러 간 딱따깨비를 찾으러 갔는데 딱따깨빈 잉어에게 먹혀 있었어요.  그런데 물새가 고걸 모그로 잉어를 잡아가서 먹을려는데(개미와), 딱따깨비가 나와서 자기가 잡았다고 해서 화나서 부리가 뾰족머리를 쓱 닦아서 (땀을) 머리가 떨어졌고, [ ] 모양이 된 둘을 보고 깔깔 웃던 개미는 너무 웃어서 허리가 잘록!  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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