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가 들려준 이야기 (양장)
에드워드 르 졸리.자야 찰리하 지음, 앨런 드러먼드 그림, 황의방 옮김 / 두레아이들 / 200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지은이: 에드워드 졸리, 자야 찰리하

그림 : 앨런 드러먼드

출판사 : 두레아이들

 

<마더 테레사 소개>

마더테레사에서 마더는 엄마라는 뜻이고 테레사는 수녀명입니다.

테레사 수녀는 1910년 마케도니아의 스코페에서 태어났습니다.  이름은 아그네스 곤샤 보아슈였고, 집에서는 곤샤라고 불렀는데 곤샤는 알바니아 말로 꽃봉오리라는 말입니다.

테레사 수녀는 1979년 오슬로에서 노벨평화상을 받았습니다. 

아그네스는 18살 때 고향을 떠나 아일랜드의 더블린에 있는 로레토수녀회에 들어갔습니다.  1931년부터 테레사는 벵골어와 힌두어도 배웠고, 로레토수녀회 소속의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 클커다(캘터타)의 성 메리학교의 교장이 되었습니다.  테레사 수녀는 1997년 9월 5일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저는 물론 기독교도도 아니고 종교를 믿진 않지만, 마더테레사 수녀는 정말 존경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