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죄』의 중국 범죄 심리 소설가 레이미의 신작으로 극한의 인간성을 심도 있고 집요하게 파고든 화제작으로 한 줄기 향, 두 세계, 집착이 가득한 세 사람, 도시 상공에서 밤새 떠도는 네 원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