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곤베리 소녀
수산네 얀손 지음, 이경아 옮김 / 검은숲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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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영성을 탐색하다 보면 바로 이 점이 재미있어요. 결국 당신이 찾아 헤맨 것은 바로 ‘당신‘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거든요. 그건 만질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아무도 그것을 볼 수 없어요."
"보는 건그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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