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세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제바스티안 피체크의 소설^^ 그래도 이번 책은 제목이니마 부담스럽지 않네~ 지구 종말? 기억상실? 정신의학을 바탕으로 한 피체크표 스릴러를 제대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