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와 단이 그리고 피니가 함께 떠나는 프랑스.한이와 단이, 피니는 에펠탑을 보며 파리의 자랑이자 상징이라고 말을 하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버럭 화를 냅니다. 아하!우리는 지금 1889년 파리에 와있는 거였어요~에펠탑은 1889년 파리 만국 박람회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철탑인데, 만들어졌을 당시에는 흉물스러운 철조물이라고 비난을 받았다고 합니다.이제 본격적으로 프랑스 여행을 떠나볼까요?프랑스 하면 음식을 빼놓을 수 없죠~미쉐린 가이드에서 최고 등급인 별 세 개짜리 음식점에 가 볼까요?앗.. 여기 조금 이상한데요~~음식들이 우리를 잡아먹으려 해요~우린 프랑스 여행을 잘 마칠 수 있을까요??🇫🇷무한의 계단 프랑스 편에서는에펠탑, 에투알 개선문, 루브르 박물관과 같은 유명한 장소들과 잔 다르크, 나폴레옹, 파브르와 같이 익숙한 인물들을 만나 볼 수 있어요.중간중간 위험에 처한 순간 캡슐을 열면 캡슐 속 친구들이 우리를 구해줘요.무한의 계단 하면 스피드잖아요.정신없이 푹 빠져 읽다 보면 어느새 끝까지 다 읽었더라고요.저 떨어지지 않고 계단 끝까지 올라간 것처럼 기쁘더라고요 ㅎㅎ아이가 하는 게임 몇 번 해본 적 있는데요~마음 따로 손 따로 움직이더라고요.저도 옛날엔 손이 안 보이게 게임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본격적으로 세계사를 접하기 전프랑스의 역사를 아이들이 조금 쉽게 접할 수 있고,만화라 재미까지 있어요.
방학 내내 소파와 한 몸이 되어 떠나지 않는 한이와 단이를 위해 ‘무한 수학의 계단 올림피아드’에 참가시키기로 해요. 두 아이는 흥미가 없지만 예선을 통과하면 우주여행을 가상 현실로 체험할 수 있고 체험 후엔 산해진미가 가득한 뷔페에서 식사도 할 수 있다는 말에 참가하기로 결정합니다.한이 - 우리의 목표가 뭐라고?단이 - 그야 당연히 예선 통과지!둘은 그렇게 뷔페 사수를 위해 참가합니다. 둘은 예선을 통과해서 뷔페를 먹을 수 있을까요?🛠️저는 흔히 말하는 수포자인데요~~성인이 돼서도 크게 수학에 대해 잘해야 된단 생각을 못 했어요.그냥 기본만 알면 되지~~그런데…..저런 생각을 가진 제가 너무 무지했구나 싶더라고요.기본만 알아도 사는데 지장은 없지만수학…꼭 필요하더라고요.여러모로 더 나은 삶을 위해선 학창 시절 수학의 끈을 놓지 말았어야 했구나 싶더라고요.제 아이들은 저처럼 너무 빨리 포기하지 않길 바라는데 벌써부터 조짐이 보이네요. ㅠㅠ그런 아이들을 위해 재미있는 수학 만화를 데려왔어요~🛠️아이들 ‘무한의 계단’ 게임 많이 하죠?저희 아이들도 많이 합니다.책을 쓱 내밀었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고요.수학에 대한 기본적인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중간중간 용어 설명도 되어 있어요.무한의 계단답게 엄청 뛰는데 저도 같이 헥헥 대며 읽었어요~그만큼 몰입도도 엄청납니다 ㅎㅎ아이들을 따라가며 같이 풀어보는 문제들~제가 어렸을 때도 이런 책이 있었다면 수학을 너무 빨리 포기하진 않았을 거 같아요.초등 저학년,수학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쓱 내밀어 보세요^^수학 재밌네~~이럴 겁니다.
🌸꽃길이 따로 있나,내 삶이 꽃인 것을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내 인생은 너무 가까워 웅덩이만 보이고친구의 삶은 멀리 있어 꽃만 보이는 법이다.그러나 어느 날부터웅덩이 옆 잔뜩 피어 있는 들꽃들이서서히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내 삶 자체도 꽃이었다.나를 똑 닮은 나만의 꽃.📌작가님은 죽음의 문 앞에서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선명해졌다고 해요.소중하게 느꼈던 것들을 되돌아보며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고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소중한 걸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책입니다.65개의 따뜻한 글과 함께명화들을 같이 감상할 수 있어요.우리는 누구나 자기만의 꽃길을 걷고 있다고 해요.멀리 있는 꽃만 보지 말고 발아래에 있는 꽃부터 보기로 해요.
누구와도 연결될 수 없는, 또 누구와도 연결되길 욕망하는 이들의 이야기📌일단 아동 범죄에 대한 건 소설이어도 눈살이 찌푸려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꼭 이 부분을 써야 했을까 싶어요.. 📌아동 성 착취 물 적발된 세 사람은 그저 평범한 사람들이에요.녹음으로 우거진 공원에서 개최된 소아성애자들의 ‘파티’이들의 범죄가 발각되기 전이들 주변의 인물들의 이야기로 시작돼요.가정환경, 성적 취향, 용모 등의 요인으로 말 그대로 소수자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예요.우리가 생각하는 바른 욕망이란 이게 옳은 거라 하니 소수의 성적 취향을 가진 이들을 이상하게 몰아가는 것 또한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뭘 가지고 태어났더라고 이 별에 살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싶다. 모든 걸 가지지 못하고 살더라도 이 별이라면 살 수 있다고 기대하고 싶다. 이 세상이 그런 곳이 되면, 예를 들어 인생 도중에 어떤 변화가 찾아오더라도, 살아간다는 자체에 절망할 일은 없을 것이다. P328,329📌조금만 달라도 범죄자 취급받았던 소수자들.이제 많이 개방됐지만 여전히 다른 삶이기에 그들이 아닌 이상 이해하기 힘들죠.아마 작가님은 그들도 똑같은 사람이다.범죄자가 아니다. 이걸 이야기하고 싶은 거 같아요.요시미치가 부모님이 자신의 특이한 성적 취향을 모른 채 돌아가셔서 다행이란 글이 있어요.이건 개방적이어야 이해할 수 있는 것일까이해해야 하는 것인가그냥 받아 들여야 하는 것인가솔직히 많이 어려운 주제예요.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읽다 보면 약간? 많이부정적인 부분이 많아요.제목처럼 삶은 지옥이다!!이런 식이죠.하지만 우리가 깨달아야 할 부분은 부정적인 면 그대로가 아닌그 안에 숨겨진 의미를 알아야 해요.그래서 읽다 보면 어느새 깨닫게 되며묘한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아무도 해치지 말고, 모두를 도와주어라, 네가 할 수 있는 데까지. P.31❣️사람 마음이란 게 아이러니하게 도와주다 보면 더 바라게 되는 거 같아요.어디까지가 경계인지 두 사람의 생각도 다르고요.내가 도울 수 있는 만큼..이 글의 숨은 뜻은인간의 한계란 없다는 거예요.어떠한 목표를 행할 때 한계를 정하지 말자 하면서 왜 도와줄 땐 한계를 정해야 하는지.왜 사랑이 지혜보다 앞에 있다고 하는지 깨닫게 되는 글이었어요.진정한 사랑을 행할 때 더 큰 사랑이 나에게 오죠.🔖모든 인생은 고통이다. P.129❣️정신이 확 드는 이 문장.쇼펜하우어 하면 이 문장부터 떠오르죠.왜 나만 힘든 거 같고 왜 매일이 힘겹고힘든 날은 왜 이리 많은 거 같은지..인생은 원래 고통스러운 거라고 합니다.앞으로 나아가고 성장하기 위해선노력이라는 고통이 따르는 거죠.행복 뒤에 고통이 아닌고통 뒤에 행복이 오는 게 맞는 거죠.❣️불행을 잘 다루어행복으로 만드는 지혜.무엇보다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철학서가 어려운 분들에게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훅 빠져드는 쇼펜하우어의 지혜 그의 인기는 올해도 쭉 이어질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