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내내 소파와 한 몸이 되어 떠나지 않는 한이와 단이를 위해 ‘무한 수학의 계단 올림피아드’에 참가시키기로 해요. 두 아이는 흥미가 없지만 예선을 통과하면 우주여행을 가상 현실로 체험할 수 있고 체험 후엔 산해진미가 가득한 뷔페에서 식사도 할 수 있다는 말에 참가하기로 결정합니다.한이 - 우리의 목표가 뭐라고?단이 - 그야 당연히 예선 통과지!둘은 그렇게 뷔페 사수를 위해 참가합니다. 둘은 예선을 통과해서 뷔페를 먹을 수 있을까요?🛠️저는 흔히 말하는 수포자인데요~~성인이 돼서도 크게 수학에 대해 잘해야 된단 생각을 못 했어요.그냥 기본만 알면 되지~~그런데…..저런 생각을 가진 제가 너무 무지했구나 싶더라고요.기본만 알아도 사는데 지장은 없지만수학…꼭 필요하더라고요.여러모로 더 나은 삶을 위해선 학창 시절 수학의 끈을 놓지 말았어야 했구나 싶더라고요.제 아이들은 저처럼 너무 빨리 포기하지 않길 바라는데 벌써부터 조짐이 보이네요. ㅠㅠ그런 아이들을 위해 재미있는 수학 만화를 데려왔어요~🛠️아이들 ‘무한의 계단’ 게임 많이 하죠?저희 아이들도 많이 합니다.책을 쓱 내밀었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고요.수학에 대한 기본적인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중간중간 용어 설명도 되어 있어요.무한의 계단답게 엄청 뛰는데 저도 같이 헥헥 대며 읽었어요~그만큼 몰입도도 엄청납니다 ㅎㅎ아이들을 따라가며 같이 풀어보는 문제들~제가 어렸을 때도 이런 책이 있었다면 수학을 너무 빨리 포기하진 않았을 거 같아요.초등 저학년,수학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쓱 내밀어 보세요^^수학 재밌네~~이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