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 인생의 그림들 - 어둠을 지나 비로소 빛이 된 불멸의 작품 120
김영숙 지음 / 빅피시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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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같은 삶을 살았던 천재 화가 반 고흐, 그의 위대한 작품과 삶을 단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

초기작부터 대표작, 최후의 작품까지 총망라
선명한 도판으로 만나는 불멸의 작품들

👨🏻‍🎨 화가로서의 여정 시작
네덜란드 시기 (1880~1885년)

👨🏻‍🎨 색과 빛의 실험기
파리 시기 (1886~1887)

👨🏻‍🎨 강렬한 색감과 창작의 절정기
아를 시기 (1888~1889)

👨🏻‍🎨 고뇌 속에서 이룬 예술적 성장
생레미 시기 (1889~1890)

👨🏻‍🎨 생애 마지막 걸작들
오베르쉬르우아즈 시기 (1890)

이 책은 초기의 작품부터 최후의 작품까지
그리고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까지도 만나볼 수 있어요.

짧은 생을 살다간 고흐는 사랑이 많아서 더 외로웠는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고흐를 생각하면 안타까움이란 단어도 같이 떠올라요.
고흐는 사랑이 많은 사람이었다는 글을 본 적 있어요.
그래서일까요
고흐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참 따뜻해요.


저도 반 고흐의 작품들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그림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보고 있으면 빠져들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3월 16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반 고흐 전시를 한다고해요.
아이들 방학하면 꼭 가보려고요.
이 책을 보고 고흐의 그림에 더 푹 빠졌어요.
미술관 예매하신 분들 이 책 보고 가면 더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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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요정의 크리스마스 ㅣ 발도르프 그림책 7
다니엘라 드레셔 지음, 한미경 옮김 / 하늘퍼블리싱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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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요정의크리스마스

밤사이 하얀 눈이 내려 작은 요정 플리는 겨울을 날 곳을 찾아야 했어요.
꼬까울새와 부엉이가 플리에게 열매와 보따리를 줍니다.
눈보라가 몰아치기 시작하자 플리는 바람을 피하러 나무 밑으로 들어갔지요.
그런데 거기에 난쟁이 소년이 있었어요.
난쟁이 소년은 산타 할아버지를 마중 나왔다가 길을 잃어버렸어요.
저 멀리서 빛이 점점 다가왔어요.
산타할아버지에요.
산타할아버지는 난쟁이 소년을 데려다주었어요.
그리고 선물도 주었지요.
작은 요정 플리는 난쟁이 식구들과 포근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답니다.
폴리는 어떤 선물을 받았을까요?



다니엘라 드레셔의 그림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많이 알고 계시죠?
그림도 색감도 너무 따뜻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지요.
저도 많이 좋아하는 작가님인데요~
그림을 보고만 있어도 너무 행복해집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게 크리스마스 책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
이 그림책 작가인
#다니엘라드레셔 는 미술치료를 공부한 후 수년간 미술치료실을 운영했고, 이 경험을 토대로 스스로 쓴 이야기와 그림으로 2004년 첫 번째 책을 내었다고 해요.
현재 총 40권이 넘는 책이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의 어린이와 어른의 마음을 사로잡는, 영감이 넘치는 책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합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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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숲속의 대리님
이상민 지음 / 서랍의날씨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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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내 꿈속에 나타나는 대리님,
그녀가 내게 전하려는 메시지는?

게임 회사에서 일하는 문백현 주임.
그는 매일 밤 자각몽을 꿉니다.

이 꿈에는 모두 일곱 개의 숲이 있었다. 그리고 각각의 숲에는 그 숲을 지배하는 드래곤이 살았다. 드래곤은 숲마다 서로 다른 동물의 형태로 나타났다. 악어에 가까운 모습이었던 첫 번째 드래곤에서부터 독수리, 뱀, 호랑이, 심지어 도깨비의 모습으로도 나타났다. 이유를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그건 모두 드래곤이었다. P17

늘 꿈속에서 드래곤에게 사냥 당하고, 드래곤과 대적해야 합니다.
꿈속에서 혼자가 아닌 동료가 있어요.
회사에서는 접점이 하나 없는 옆 팀 선설아 대리.

꿈속에서 함께 모험을 하다 보니 자꾸만 현실에서까지 선 대리를 향한 관심이 커져만 갑니다.

📌
게임 회사를 다녀서일까요~
꿈도 게임 같아요.
조금 유치하기도 한데 뒷이야기 궁금해서 자꾸 읽게 되는 그런 내용이에요.

나인 문백현은
속으론 하나하나 상사에게 다 맞받아치고 싶지만
상사가 듣고 싶은 말을 해줍니다.
피해갈 수 없는 직장인들의 고충이죠..

꿈이라도 행복하면 좋은데 매일 드래곤에게 쫓기고 물어 뜯기며 피곤함으로 잠을 깨서 회사에 출근하죠~
너무 짠해요 ㅋㅋ

옆 팀이라 말 붙일 일이 하나도 없는 두 사람 사이에 어떠한 사연이 있는 건지 꿈속에선 끈끈한 동료애로 서로를 도와줍니다.

꿈속의 모험에 어떠한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궁금해서 읽다 보니 순식간에 호로록 읽었어요.
처음의 살짝 웃음을 안겨줬던 내용에 마무리는 핑크빛 로맨스를 기대했지만 당황스러운 마무리였어요. 작가님은 사회 현실을 판타지라는 장르로 풀어보고 싶으셨던 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조금 유치한 설정이지만 또 유치하니깐 재밌는 거 맞죠?
회사 생활의 짠내와 판타지의 신비스러움을 함께 느낄 수 있답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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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나만의 책 만들기 에디션)
고명환 지음 / 라곰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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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고전’이란 얼마나 오래전에 쓰였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바로 어저께 출간된 책이라 해도 내가 읽고 깨달음을 얻고, 인생에 적용하고 다시 읽고 싶어지는 책이라면, 곧 나만의 고전이다. P43

그렇다면 나만의 고전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전..
좋은 책이 너무 많아서 꼽을 수가 없어요.

책을 읽으면서 점점 단단해지는 저를 만날 수 있었거든요.

📌
마땅히 살아야 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고명환님은 마땅히 살아야 하는 삶을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교통사고가 나며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고 해요.

‘이반 일리치의 죽음’에서도 이반 일리치 또한 죽음 앞에 가서야 의문을 갖습니다.

몇 년 전 제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의문을 품고 고민에 빠진 적이 있어요.
저는 죽음 앞에 간 건 아니지만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져있었어요.

그때 신기하게 큰 사고 혹은 큰일을 겪고 감사함을 느끼며 회복에 힘쓰는 분들의 사연을 많이 알게 됐어요.

부정적인 마음이 많았던 저는
내 삶에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그제야 깨달았어요.

부끄러웠어요.
답이 있기는 할까 했던 삶에 답은 늘 있었는데 제가 들으려 하지 않았더라고요.

고명환님은 말합니다.
“사람에 묻지 말고, 고전에 물어라.
그 안에 진짜 길이 있다.”

여전히 모르는 게 많고
여전히 궁금한 게 많은 저는…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인지
남에게 휘둘리는 게 아닌 남을 위한 삶이 무엇인지
내 인생을 더 재밌게 만들기 위해 어떤 결정을 하고 행동해야하는지

책이라는 친구이자 스승님을 통해
많은 해답을 얻어 갑니다.

📌
이 책엔 많은 책의 이야기가 나와요.
읽어본 책도 있지만 아직 못 읽어본 책이 더 많아요.
읽어 보고 싶은 책이 많아서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책 이야기뿐만 아니라
인생 선배가 아끼는 후배에게만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너무 많이 돌아가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정함을 건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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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으로 숨은 엄마 - 그림에서 발견한 삶의 가치 36가지
한도연 지음 / 북클로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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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따라 두 딸을 데리고 런던으로 향한 작가님은
우아한 삶과는 반대인 어느 곳에서나 느낄법한 어쩌면 타지에서의 외로움도 함께 똑같은 나날을 보내던 중 아이들이 사설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할 무렵 드디어 자유시간을 얻게 됩니다.

계획 없이 나가 런던 시내를 그냥 걷기도 하고 차를 한 잔 마시기도 하고 그림을 보기도 하다 그림에 매력을 느꼈다고 해요.

그렇게 시작된 그림인문학 도슨트 한도연 작가님의 가치미술관 이야기예요.

📌
가치미술관은 총 6개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어요.
꿈, 배움, 유연함, 행복, 관계, 나눔

각자의 이야기가 더해져 더욱 풍성해지는 이야기가 될 수 있게 우리를 전시실로 안내해 줍니다.

그림과 함께 작가의 이야기까지 자세히 알 수 있는 이 책은요~

저처럼 그림에 조예가 깊지 않은 사람도 그림에 푹 빠져 점점 그림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림 그리고 설명과 함께 나에게 던져주는 질문들.
나는 지금 어떤지
그림을 보며 나를 되돌아 보기도 하고
미래의 나에게 응원을 해주기도 하다 보면
어느새 마지막 장을 넘기게 되더라고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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