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 - 자신감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김유미 옮김 / 윌마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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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자신감을 깨우는 시간🌱

📌
즐겨 보던 드라마 속
대사가 마음에 남았습니다.

”천것이 되셨습니까?
스스로 귀함을 내던지셨습니까?
아닐 것입니다.
안 될 것입니다.
귀천은 세상이 아니라
내가 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이
전하려는 메시지와 닮아 있더라고요.

자신감은 세상이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영역이니까요.













📌
성공학 대가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자신감을 훈련 가능한 정신적 근육으로 설명해요.

목표를 세우고,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시작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습관이
자신감을 키운다고 하죠.

즉, 자신감은
‘갖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매일 단련하는 것’ 💪













📌
그의 인생을 바꾼
출발점은 ’종이 한 장‘이었어요.
목표를 구체적으로 글로 적기 시작하면서,
일용직을 전전하던 그는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성인 97%는
목표를 글로 적어본 적 없다는 것 아시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떨까요?
”그래, 지금 내 상황을 생각하면
목표를 글로 적는다고 해서 달라질 건 없어.“
”나는 이미 내 목표가 무엇인지 알아.
그러니 굳이 글로 적을 필요는 없어.“

트레이시는 묻습니다.
’다른 인생을 바라면서 왜 늘 같은 자리에 머무는가‘













📌
책은 안전지대에 머무르려는 우리에게
기초 행동, 목표, 일, 감정, 강점, 역경, 자신감이라는
7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메시지를 전해요.📚

이를 통해 실패를 바라보는 관점도 달라집니다.

에디슨과 링컨은 누구보다 많이 실패했고
그랜마 모지스와 커널 샌더스는 누구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결국 우리가 기억할 만큼 큰 성공을 이뤄냈어요.

“성공한 뒤에 믿는 것이 아니라,
믿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라는 그의 말은
흔들리는 자신을 다독이는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
사업체를 정리하고,
남편을 따라 일본으로 갔을 때
처음엔 아쉬움이 컸거든요.

그러다 코로나가 터지고 나서야
’그대로 유지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싶어
’적절한 시기에 정리해서 다행이다‘라는
위안을 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으로 돌아온 뒤에는
그 경험이 오히려 발목을 잡더라고요.

닥치지도 않은 위기와 실패를 상상하며
몇 년째 시작을 주저하기만 했던 거죠.⏳













📌
“안될 거야”라는 내 안의 목소리가
얼마나 많은 기회를 막아왔는지

반대로 “할 수 있다”는 확신이
행동을 촉발하고 삶을 바꾸는 힘이 된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다시 깨닫는 시간이 되었어요.

내 안의 가능성을 다 깨우지 못한 채
머물러 있던 모습에서 이제 벗어나 보려 합니다.

『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은
자신감을 훈련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주며,
불안과 의심 대신 확신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삶이 던지는 레몬을
레모네이드로 바꾸는 ’자신감‘ 키워볼까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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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에게
정영욱 지음 / 부크럼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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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참 어렵다.✨

📌
”이런 사랑 에세이는 처음이야.“

목표를 향해 달리던 20대 시절에는
성장, 성공 에세이를 참 좋아했어요.

그들이 성공을 이루기까지
어떤 시행착오가 있었을까.
실패 없는 성공이란 있을 수 있을까.

그들의 이야기를 만나며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에도
위로를 받고, 다시 달려볼 힘을 내곤 했죠.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기 분야에서 성공을 이룬 사람들 중에도
유독 ’사랑‘이 어려운 이들이 있습니다.













📌
정영욱 @owook

📍인스타그램 97.2만 팔로워
📍출간 도서 누적 판매 120만 부
📍스테디셀러 에세이스트
📍부크럼 출판사 대표

92년생 젊은 작가에게 붙은 수식어는 화려해요.
대중이, 독자가 ’지금‘ 원하는 글을 아는 사람.

그리하여 어쩌면 본인이 쓰고 싶은 글 보다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글을 써왔다면

이번엔 작가가 진짜 쓰고 싶었던 글을
깊숙이 들여다본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그 또한 사랑이 쉽지 않았더라고요.⠀












📌
수, 비, 원, 그리고 나.

• 수: 결핍을 상징하며,
이해받고 싶은 마음을 담은 인물

• 비: 우울과 슬픔을 대변하는 존재로,
내면의 어두운 감정을 드러냄

• 원: 구원과 연대를 상징하며,
관계 속에서 서로를 이어주는 연결점

• 나: 결국 모든 이야기를 관통하는 주체,
작가 자신이자 독자에게 투영되는 인물

작가가 지난 연인들과의 기억을 꺼내며
사랑과 상실, 구원과 회복의 과정들을 보여주는데요.













📌
”근데 왜 사랑한다고 했어?
내가 고작 네 결핍을 채워 주는 도구야?“

’소설이었어? 에세이 아니었나?‘🙈

<가장 어두운 사랑의 민낯>이라는
책의 소개로 어른의 사랑 묘사를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다 꺼내놓을 수 있나 하는 놀람이 있었어요.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고
사랑에도 한 가지 모양만 있을 순 없으니…

’이것이 그가 겪은 가장 어두운 사랑이었구나.‘













📌
”모든 사랑이
아픔과 연결되지 않을 순 없을까.
아픔으로 끝나지 않을 순 없을까.“

곁에 있는 사람이
좋은 쪽으로는 나쁜 쪽으로든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

어떤 ’사랑‘이든 뒤돌아보면
’나‘가 성장해 있는 시간이 아닐까요.













📌
“당신의 사랑은
나처럼 앞선 게 아니라 뒤늦은 거였어.”

지금 사랑에 아파하는 이들이
앞서지도 뒤늦지도 않게 서로의 속도를 맞춰줄 수 있는
사람과 사랑을 알아보았으면 합니다.

그의 사랑 에세이와 함께
저의 지난 사랑도 돌아봤어요.

그리고 지금 옆에 있는 덤덤한 이 남자가
나의 마지막 사랑이자 구원임을 깨닫습니다.

사랑했던 그 시절의 나를
다시 만나고 싶지 않으신가요?

『구원에게』📚와 함께
지난 사랑을 따라가다 보면,
‘나’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될 거예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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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미닛 - 단 1분 안에 원하는 것을 얻는 대화의 공식
크리스 페닝 지음, 김주희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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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는 첫 1분을 어떻게 쓸까❓

📌
대학생 때 있었던 일이에요.
친한 친구가 어느 날 웃으면서 말했죠.
“너 얘기할 때 상황 설명 엄청 긴 거 알아?”

옆에 있던 친구들도 고개를 끄덕이더라고요.
저는 이야기 풀어내는 걸 좋아했는데,
결론보다 설명이 앞서다 보니
말이 자꾸 길어지는 습관이 있었던 거예요.

그 습관은 사회 초년생 시절에도 이어졌습니다.
보고를 시작할 때마다
“일단 상황을 설명드리면…”으로 말했고
정작 중요한 결론은 늘 뒤로 밀려났죠.⏳













📌
프레젠테이션 때는
불필요한 배경 설명 때문에
청중의 눈빛이 흐려지는 경험도 여러 번 했어요.

핵심은 묻히고,
상대는 이미 집중을 잃었고,
결정을 기다리던 시간만 길어졌죠.

보고, 설득, 프레젠테이션…
늘 말을 조리 있게 잘하려 애썼지만,
’이게 아닌데...‘하는 시행착오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
《더 퍼스트 미닛》 by 크리스 페닝, 중앙북스📘

이 책은 단순하지만 강력한 메시지를 던집니다.
“문제는 말솜씨가 아니라, 첫 1분이다.”🎯

저자는 글로벌 기업과 수많은 팀을 코칭하며,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결론보다 설명이 앞서고, 핵심이 뒤로 밀리는 습관이죠.

《더 퍼스트 미닛》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화의 시작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
저자는 먼저 ’프레이밍‘을 하라고 말합니다.
프레이밍 = 맥락 + 의도 + 핵심 메시지📝

📍지금 왜 이 대화를 하는지
📍무엇을 달성하려는지
📍핵심 메시지가 무엇인지

효과적으로 프레이밍 한다면
혼란이 줄어들고,

청자는 화자가 자신에게 무엇을 바라는지
정확히 이해하게 됩니다.🌟













📌
책은 첫 15초에 프레이밍을 하고
이후 45초에 대화의 개요를 구조화하라고 말합니다.

개요 = 목표 → 문제 → 해결책📝

📍목표 Goal – 달성하려는 대상
📍문제 Problem – 목표 달성을 가로막는 장애물
📍해결책 Solution – 그래서 나/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

《더 퍼스트 미닛》은 실제 사례를 통해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보여주는데요.

업무 상황에 특히 유용하지만,
일상에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할 때도
똑같은 효과를 발휘해요.🌟













📌
책을 덮고 나서,
첫 1분을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출판사와의 협업 DM과 이메일을 보낼 때,
그리고 서평에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책의 단계대로 적용해 봐야겠다 생각했는데요.💌

어쩌면 우리는 말을 더하는 연습이 아니라
지우고 구조화하는 연습이 필요했던 건지도 몰라요.

《더 퍼스트 미닛》은
직장인 보고·회의·프레젠테이션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결국 “첫 1분”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기술이니까요.

”그래서 뭐?“
”그래서 말하고 싶은 게 뭔가요?“
이런 질문을 자주 받는다면, 꼭 읽어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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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 로이 곤줄 리앙 - 누드 사철 제본
느린초록 지음 / 보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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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날아오르는 순간🌈

📌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박새와 곤줄박이는
서로 다른 성격을 지닌 숲새예요.

《박새 로이 곤줄 리앙》에서는
이 두 새를 귀여운 캐릭터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성격도 취향도 다르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동백숲에서 함께 살고 있는 로이와 리앙.

평범한 일상이 반복되던 어느 날,
하늘을 가로지르는 철새 무리를 본 로이의 마음에
작은 바람이 일기 시작해요.

“나도… 멀리까지 날아다니고 싶어.”
그 한 번의 설렘이
로이의 삶을 새로운 방향으로 이끕니다.













📌
로이와 리앙의 여정✔️

두 새는 익숙한 숲을 떠나
철새 무리와 함께 이동 중인
도요새 ‘마요’를 찾아 하늘길로 나섭니다.

나침반을 챙겼지만
여행이란 늘 계획대로만 흘러가진 않죠.

뜻밖의 사건사고, 우연한 만남까지,
두 친구의 여정은 우리의 인생과도 닮아 있어요.

할아버지의 보물을 찾는 개구리,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빵을 만들고 싶은 토끼,
자기만의 방식으로 행복을 찾아가는 이들까지.

예상보다 길어진 여행 속 인연들은
로이와 리앙이 ‘내가 진정 원하는 삶과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
꿈을 좇는다는 건✔️

《박새 로이 곤줄 리앙》은 말합니다.
꿈은 거창하지 않아도 되고,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없어도 되고,
심지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도 괜찮다고.

중요한 건,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 내가 사랑하는 것”
그 한 가지를 향해
단 한 번이라도 진심으로 움직여 보는 것💨

그 순간,
어제와 똑같던 풍경도
전혀 다른 빛으로 보이기 시작하니까요.













📌
엄마와 딸이 함께 만든 창작 레이블 ‘느린초록’✔️

이 책에 더 관심이 갔던 이유는
엄마 김규정 작가와 딸 김예솔 디자이너가
함께 만든 작품이라는 점이에요.

엄마가 쌓아온 이야기의 결 위에
새를 관찰하며 그림을 담아낸 딸의 시선이 더해져

이 책은 꿈과 행복을 전하는 메시지를 넘어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두 사람의 마음’까지
겹쳐 보입니다.













📌
이 책을 펼치면✔️

📍 마음이 잠시 멈춰 있는 것 같을 때
📍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잊어버렸을 때
📍 일상이 너무 익숙해졌다고 느껴질 때

로이와 리앙의 작은 날갯짓이
잠들어 있던 마음속 바람을 다시 불러옵니다.

그리고 문득,
“나도… 언젠가 딸과 함께
우리가 잘하는 걸 모아
무언가를 만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또 다른 꿈을 꾸게 되더라고요.✨













📌
《박새 로이 곤줄 리앙》이 전하는 말✔️

📍 꿈은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 내 마음이 움직이는 순간을 놓치지 말라
📍 떠나보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

이 책은
꿈을 잊어버린 어른에게도,
지금 막 세상을 배워가는 아이에게도
따뜻한 응원을 건네는 이야기예요.

겨울 내내 웅크렸던 모습에서 벗어나
우리 함께 작은 날갯짓을 시작해볼까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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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붙게 해 주세요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95
이로아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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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뒤에 숨은 진실 🤫

📌
《귀신 붙게 해 주세요》를 읽는 동안
저는 오래전 중학교 교실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 귀밑 3센티 두발 규정
📖 시험 점수만큼 손바닥을 맞던 날들
🪑 의자를 들고 단체 벌을 서며 삼켰던
“왜 이래야 하지”라는 질문

그때 제가 할 수 있었던 작은 반항이라고는
귀밑 3센티가 싫어서
중학교 내내 커트머리를 고집했던 것과
벌서던 중 제 얼굴이 창백해지는 바람에
반친구들 모두 의자를 빨리 내린 정도랄까요.
그 이후 의자 체벌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어요.













📌
아이를 키우며
“지금은 그래도 좋은 시절이야”라고
무심코 말하곤 했는데,

이 소설을 읽으며 깨달았죠.

규율의 모양만 달라졌을 뿐,
아이들이 느끼는 압박과 불합리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는 사실을요.













📌
소설은 기순고등학교의
‘1등급을 받아야만 누릴 수 있는 자유’라는
이상한 규칙 속에서 시작됩니다.

윤나는 공부 대신 귀신을 불러
성적을 올리겠다는 기묘한 선택을 하고,

처음엔 장난처럼 시작된 강령술이었지만,
정말로 귀신이 나타나면서
이야기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요.

그 귀신은 20년 전 ,
윤나의 학교에서 죽은 전교 1등 순지.

하지만 순지는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
학교에서 일어난 부당함을 증언하는 존재예요.













📌
아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소설✔️

《귀신 붙게 해 주세요》는
청소년을 단순히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로 그리지 않습니다.

윤나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스스로 선택하고,
그 결과를 감당하는 주체적인 인물로 그려져요.
윤나의 친구 재이와 현서 역시
각자의 방식으로 학교의 부당함에 맞서요.

그 모습은 제가 중학교 때 느꼈던
“이건 이상한데, 왜 아무도 말하지 않지”
그 감정과 정확히 맞닿아 있었어요.













📌
그리고 순지가
윤나에게 보여준 건 귀신의 세계가 아니라,
학교라는 공간에 오래도록 남아 있던 균열이었어요.

그 균열은 20년 전에도, 지금도,
어른들이 보지 못한 채 반복되고 있었죠.

이 소설은 묻습니다.
📍 아이들은 어떤 도움이 필요한가
📍 어른들은 무엇을 놓치고 있나
📍 부당함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나

그리고 힘주어 말해요.
“아무도 말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
책을 덮고 나니
중학생 딸에게 “지금은 좋은 시절이야”라고
말하던 제 모습이 조금 부끄러워졌어요.

《귀신 붙게 해 주세요》는
아직 어른이 되기 전인 아이들게게
어른들이 어떤 부당함을 감당하게 만들었는지
돌아보게 합니다.

그래서 청소년 독자와 부모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보면 더 좋을 소설이에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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