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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범의 다시 만난 음악 ㅣ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 2
조윤범 지음, EBS 제작팀 기획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1월
평점 :

추천 76곡과 함께 클래식 입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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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클래식은 어렵다고 느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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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엄마 손에 이끌려 처음 들어간 피아노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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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수업을 받고
체르니 40번까지 전투적으로 끝냈더니
학창 시절 음악 시간이 편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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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클래식이 내 삶 속으로 들어왔냐고 묻는다면
저는 주저 없이 ’아니오‘라고 답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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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하고 아름답지만
여전히 낯설고 멀게만 느껴지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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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범의 다시 만난 음악』을 펼치고
클래식을 단순히 배우는 음악이 아니라,
듣고 느끼는 음악으로 다시 바라보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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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바로크에서 현대, 그리고 AI 시대까지
수백 년을 건너뛰는 음악의 여정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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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의 하모니, 실내악의 대화,
협주곡과 오페라의 진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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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음악사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 음악이 지금도 우리를 울리는가”를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의 다정한 해설이 더해져
클래식 그 자체에 귀 기울여 만들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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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의 선율과 객석의 숨결이 만나
비로소 완성되는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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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라는 걸 깨닫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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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QR로 수록된 곡을 따라 듣다 보면
집에서도 충분히 클래식의 매력을 느낄 수 있고,
직접 공연장을 찾아가고 싶어지는 설렘도 찾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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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려운 음악이네. 복잡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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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기 때문에 듣지 말아야겠다고 포기하기보다
’그럼… 한 번 더 들어볼까?‘라는 마음으로 다가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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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려운 음악을 만들었다면,
그 이유가 있겠지?‘라는 생각에서의 출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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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편한 음악은 그저 편하게 들으면 됩니다.
어려운 음악은 어렵다고 느끼면 되고
어떤 음악이 듣기 어렵다면,
작곡가는 감상하기 어려우라고 의도한 거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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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다정한 이야기를 듣고 나니,
”한 번 더 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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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덮고 나니,
클래식은 더 이상 낯선 세계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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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슈트라우스가 아내를 위해 남긴 곡 〈석양(Im Abendrot)〉
요즘 여러 버전을 들어보고 있는데
같은 곡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걸 느껴요.
이것이 클래식이 가진 끝없는 매력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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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을 계속 틀어놓다 보니,
딸이 무슨 심경의 변화냐고 묻더라고요.
딸에게도 학습이 아닌 감상의 세계를 만날 수 있도록
『조윤범의 다시 만난 음악』을 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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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삶을 풍요롭게 하는 교양의 친구가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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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하루 끝, 마음을 다독이고 싶을 때
『조윤범의 다시 만난 음악』을 펼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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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6곡을 따라가다 보면
평생 좋아하게 될 ‘나만의 클래식’이 생기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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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음악이 없다면 그 인생은 잘못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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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말처럼,
음악은 결국 우리를 살아있게 하는 힘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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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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