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도쿠 600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프레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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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두 문제, 300일의 몰입✨

📌
스도쿠 좋아하세요?

저는 자칭 스도쿠 덕후!
여행 갈 때 꼭 챙겨가요.✈️
비행기나 기차에서 작은 숫자 퍼즐 하나면
지루할 틈 없이 시간이 훌쩍 지나가거든요.

잡생각이 많아 머리가 복잡할 때도
스도쿠를 풀며 마음을 정리하곤 해요.🧘













📌
예전엔 혼자 즐겼는데,
요즘은 딸과 스도쿠 대결 모드예요.

딸은 초급, 저는 상급!
숏츠에 빼앗겼던 딸의 집중력
퍼즐로 조금씩 되찾아오고 있는 중이에요.

서로의 숨겨둔 승부욕도 차오르고,
함께 몰입의 즐거움을 맛보고 있어요.

스마트폰 대신 숫자에 집중하는 순간,
잊고 있던 짜릿한 몰입의 감각이 되살아납니다.⚡













📌
스도쿠는 9×9 격자 안에
1부터 9까지 숫자를 채워 넣는 퍼즐이에요.

각 행, 열, 그리고 3×3 작은 칸 안에
중복 없이 1~9가 모두 들어가야 하죠.🔢

운이나 추측이 아니라,
논리적 추론과 집중력으로
빈칸을 하나씩 메워가는 과정이 핵심입니다.

그래서 단순한 게임을 넘어 두뇌 운동으로도 손꼽히죠.













📌
싸이프레스 『스도쿠 600』은
게임처럼 레벨업하는 재미가 있어요.

초급 → 중급 → 상급 → 고급,
단계별로 차근차근 올라가다 보면
“아, 나 좀 늘었네!” 하는 성취감이 따라옵니다.🌟













📌
형식도 독특합니다.
떡 메모지처럼 한 장씩 떼어내 풀 수 있고,
뒤집으면 바로 정답 확인이 가능해요.
외출할 때도 가볍게 챙겨 나갈 수 있어 편리합니다.

요즘 앱으로 하는 게임도 많지만
직접 쓰고 지우는 손맛은 아날로그 퍼즐만의 매력이죠.

게다가 문제 수가 무려 600개!
매일 두 문제씩 풀어도 300일,
오랫동안 함께할 든든한 퍼즐 친구랍니다.













📌
학생에게는 집중력과 논리력,
성인에게는 스트레스 해소와 성취감,
노년층에게는 인지 기능 훈련까지
남녀노소 두뇌 운동에 딱 맞는 퍼즐이에요.

『스도쿠 600』과 함께
숫자에 집중하는 짜릿한 몰입을 느끼고
바쁜 일상 속 작은 휴식도 누려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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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고요하길 바랍니다 - 108번의 비움으로 나를 다스리는 부처의 말 필사집 원명 스님의 필사집
원명 지음 / 오아시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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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밤 끝에 만난 문장들🌙

📌
“엄마 요즘 갱년기야?”
딸의 말에 웃어넘겼지만, 사춘기 아이 걱정에
잠 못 이루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어요.

”갱년기가 시작된 것 같으니 나한테 잘 좀 해줘.“
농담처럼 말해 보지만
하룻밤 자고 일어나 생각해 보면
아이 입장에서는 제 반응이 당황스러울 수도 있겠죠.

공부는 하기 싫고, 꾸미고 싶고, 놀고 싶고,
사춘기라면 누구나 겪는 과정 앞에서
저는 자꾸 마음이 흔들립니다.

여전히 사랑스럽고 예쁜 아이를
내 기준과 욕심으로 재단하지는 않았는지,
그 불안이 아이를 더 힘들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묻게 됩니다.💭













📌
그 마음을 붙잡고 있던 중에,
책 속에서 부유한 상인의 이야기를 만났어요.

끝없이 재물을 쌓으려 애쓰던 상인은
가진 것이 많아질수록 더 불안해졌습니다.

밤에도 편히 잠들지 못했고,
결국 욕심이 그를 괴롭혔지요.

그 문장을 쓰며 생각했습니다.
끝없는 걱정과 집착이 마음을 얼마나 흔드는지.

불교에서는 이런 괴로움의 뿌리를
탐욕·분노·무지, 세 가지 독 탐진치라 부릅니다.













📌
『내 마음이 고요하길 바랍니다』는
봉은사 주지 원명 스님이 50년 수행 끝에
되새긴 부처의 가르침을 담은 책입니다.📚

책 속에는 《법구경》, 《숫타니파타》, 《아함경》 등
부처의 오래된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해설과 함께 쉽게 풀어낸 부처의 말을 만날 수 있어요.

읽고 쓰는 단순한 행위가
108번뇌를 내려놓는 수행이 되고,
내 안의 고요를 다시 불러옵니다.✍️













📌
”여행 가방에 불필요한 짐을 잔뜩 넣고 다니면
몸은 무겁고 여행을 제대로 즐길 수 없듯이
어두운 감정을 가득 담고 있으면
삶은 힘들고 괴로워집니다.“🎒

”사소한 일에 화를 참지 못하고 분노를 터뜨리면
언뜻 남에게만 피해를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자신의 마음을 시커멓게 태우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이 스스로 어리석음을 안다면,
그는 이미 그만큼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직접 문장을 따라 쓰다 보니
마음이 조금씩 정돈되기 시작해요.













📌
연필 끝이
종이를 따라 움직이는 동안

잡념이 조금씩 흩어지고
글자가 마음속에 잔잔히 스며들며

책 속 구절은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삶 속으로 스며드는 힘이 있었어요.

생각해 보면 나를 힘들게 하는 건 결국 나였음을.













📌
✔️ 욕심과 집착에 지친 사람
✔️ 분노와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
✔️ 삶의 혼란 속에서 길을 찾고 싶은 사람

요즘 마음이 자꾸 흔들린다면
이 책과 함께 ‘고요를 되찾는 연습’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읽고 쓰는 루틴이
하루를 조금 더 단단하게,
조금 더 평온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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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할 땐 필사책 - 불확실한 세상에서 나를 지켜 내는 정신과 의사의 필사 처방전
전미경 지음 / 오아시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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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줄, 365일 뒤 37배의 회복✨

📌
”여보, 요즘 내 마음이 왜 이런지 모르겠어.
딸도 요즘 엄마 감정의 파도가 치는 것 같다며
“갱년기야?” 하고 묻더라고.

찾아보니 안면 홍조, 발한, 불면증, 우울감, 피로감,
그리고 감정 변화가 주요 증상이라는데…
나 진짜 갱년기 맞는 건가 싶어.“💬

작은 일에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괜찮은 척하다가 금세 지쳐버릴 때가 있어요.

어떤 날은 이유 없이 얼굴이 달아오르고,
어떤 날은 눈물이 저절로 흐르죠.

그럴 때마다 “내가 이상한 걸까?”
스스로를 다그치지만,

사실 이런 감정의 기복은
나이와 상황을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
마음 처방이 특히 필요했던 요즘
『불안할 땐 필사책』을 만났어요.📚

정신과 전문의 전미경 원장이
25년 동안 10만 명의 삶을 회복시키며 깨달은
“66일 필사 프로젝트”를 담은 책입니다.

매일 좋은 문장을 따라 쓰는 단순한 습관이
불안한 마음을 다스리고
나를 단단하게 지켜내는 힘이 된다고 말해요.💪













📌
책 속에는 이런 문장과 조언들이 담겨 있어요.

”괜찮아요“대신 ”서운해요“
”견딜만해요“ 대신 ”슬퍼요“라고 말해 보고,

감정은 밀어낼수록 더 거세게 돌아오니
”진정해야 해“라고 다그치는 대신
”지금 불안하구나, 90초만 가만히 있어 보자“
감정을 적이 아닌 친구로 대해보라고 말이죠.

그리고 ”어제도 못 썼네“가 아니라
”오늘은 쓰자“라는 작은 한 걸음이면 된다고요.

따라 쓰는 순간,
나는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이 아니라
감정을 바라보는 사람이 됩니다.📝













📌
책은 단순히 필사만 권하지 않습니다.

‘오늘의 심리 다짐’,
‘오늘의 마음 처방전’ 같은 코너가 있어요.

따뜻한 조언을 읽고,
오늘의 질문에 답하며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연습을 하다 보면
불안은 조금씩 줄어들고
마음은 차분히 정돈됩니다.

억지로 긍정하려 애쓸 필요 없이
잠깐 숨을 고르며 문장을 따라 쓰는 것,
그 자체가 회복의 시작🌿













📌
감정의 파도는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학생에게는 시험 불안으로,
직장인에게는 번아웃으로,
부모에게는 관계의 갈등으로.

그 속에서 나를 지켜내는 방법은
거창하지 않았습니다.

📍 감정에 자주 휘둘리는 사람
📍 무기력과 자기 비난에 지친 사람
📍 혼자 있는 시간이 힘든 사람

이 책은 그런 분들에게
아주 작지만 확실한 위로와 연습을 건네줍니다.













📌
책장을 덮고 나면,
내 마음을 억누르기보다
조금 더 솔직하게 바라볼 용기가 생겨요.

불안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불안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

『불안할 땐 필사책』은
그 단순한 연습이 어떻게
우리의 일상을 조금씩 단단하게 바꿔가는지
따뜻하게 보여줍니다.

혹시 불안과 무기력 속에서 길을 찾고 있다면,
이 책 속 문장들을 함께 따라 써 보세요.

매일 1%씩 나아진다는 건 매일 1.01배가 된다는 뜻이에요.
66일 동안 이어가면 거의 2배 단단해진 내가 되고,
365일 동안 이어가면 약 37배 더 성장한 내가 됩니다.

이게 바로 복리의 효과!🌱
오늘의 작은 한 줄이
내일의 큰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우리 1년 후,
37배 더 단단해진 나를 만나볼까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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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옥에서 브랜딩을 찾다
박현구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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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안 된다고 했지만, 성공한 그곳✨

📌
저희 할아버지가 사시던 동네는
앞에는 산이 있고 뒤로는 작은 하천이 흐르는
작고 예쁜 기와집들이 모여 있는 곳이었어요.

저는 어린 시절 그 한옥 풍경을 보며 자랐지만,
딸은 지금 저희 아버지가 살고 계시는
전원주택의 모습으로만 이곳을 기억합니다.

그래서 언젠가 딸과 함께 한옥마을에서 하룻밤 묵으며
그 매력을 온전히 느껴보면 좋겠다 생각했죠.

막상 머물러 보니
외관은 한옥 모습 그대로 잘 유지하고 있지만
제가 기대했던 것과는 달랐다고 할까요.
옛 모습 그대로인 전통 한옥도 아니고,
현대적인 감각이 잘 어우러진 것도 아닌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기대 이상을 보여주는 한옥 호텔이 있더라고요.













📌
’호텔 노스텔지어‘
100년 된 한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통의 멋과 현대적 편의를 동시에 담아낸 공간입니다.

외국인 VIP들이 찾는
새로운 호스피탈리티의 무대로 자리 잡았고
해마다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니 놀랍습니다.

호텔 운영 경험이 없던 브랜딩 디렉터는
📍왜 ’한옥‘을 선택했던 걸까요?

모두가 반대하고 실패를 예견했을 때
📍그는 어떤 가능성을 보고 전진했던 걸까요?













📌
『도심 한옥에서 브랜딩을 찾다』

호텔 노스텔지어의 대표이자 저자 박현구는
25년간 300여 건의 브랜딩·네이밍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한화 · 현대자동차 · 삼성카드 같은 대기업부터
휘센’, ’쁘티첼‘ ‘자연실록’ 등 친숙한 브랜드를 만들어 왔어요.

그런 그가 호텔 운영 경험이 전혀 없었음에도
북촌 한옥을 문화 플랫폼으로 키워 낸 이야기는
성공담을 넘어 “우리도 세계관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줍니다.













📌
이 책은 호텔 이야기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노스텔지어는 한옥 호텔에서 출발해,

📍프리미엄 막걸리 브랜드 ‘북촌소주’
📍로컬 브랜드 ‘KartCart’
📍도시 캠페인 ‘북촌1777’
등으로 세계관을 확장해 나갑니다.

하나의 공간이 다양한 브랜드와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며 브랜딩의 힘을 전합니다.













📌
저자가 제시하는
‘브랜딩 디렉터의 사고법’이 인상적인데요.

1️⃣형식 – 브랜드 에센스와 차별성을 세워라
2️⃣지관 – 넓게·높게·깊게 바라보라
3️⃣원천 – 금맥을 찾아 장기적 성장에 집중하라
4️⃣감수 – 단기 이익보다 장기적 자산 가치에 도전하라
5️⃣역전 – 기존의 틀을 뒤집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라
6️⃣전진 – 고객이 끌림을 느끼는 브랜드 매력을 창조하라

여섯 가지 키워드는
창업 과정 이야기와 함께 담겨 더 유용하게 다가와요.













📌
『도심 한옥에서 브랜딩을 찾다』는

✔️저처럼 책방을 꿈꾸는 사람,
✔️로컬 브랜드를 준비하는 사람,
✔️도시를 새로운 눈으로 보고 싶은 독자에게 영감을 줍니다.

북촌의 골목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술, 브랜드, 도시 캠페인으로 확장된 것처럼,
우리의 공간도 ‘세계관을 파는 무대’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 책리뷰를 담고 있는 이 공간 역시
’세계관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가 될 수도 있고요.

책을 따라가며 생각을 키워보는 시간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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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 내 인생을 주도하는 시간 설계의 기술
릭 파스토르 지음, 김미정 옮김 / 청림출판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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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시간을 GRIP하면...⏳

📌
“오늘 하루, 뭐 했지?”

회의와 이메일에 쫓기던 시절,
정작 중요한 프로젝트는 뒤로 밀리고
다이어리에 빽빽하게 일정을
채우는 데만 급급했어요.

그때 저는 ‘시간 관리 세미나’까지 들으며
효율적인 관리에 진심이었지만,
다이어리를 채우는 데 몰두하다 보니
정작 시간을 잘 쓰겠다는 본래 목적은 흐려지더라고요.













📌
그런 경험 끝에 만나게 된 책이
바로 『그립』, 릭 파스토르📚입니다.

📍 네덜란드 생산성 전문가
📍 스타트업 공동 창업자, 수천 명 코칭 경험

네덜란드에서 자비 출판된 책이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가 된 이유는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현장에서 검증된 실행 매뉴얼이기 때문이에요.













📌
책은 여러 실행 도구와 연습법을 제안합니다.
그중 핵심 예시는 다음과 같아요:

1️⃣ 일정표로 시간을 구조화하기
2️⃣ 우선순위 정하기
3️⃣ 작은 개선 반복하기
4️⃣ 할 일 목록 앱으로 백업 뇌 만들기
5️⃣ 회의·이메일·기록 습관 다듬기

단순하지만 강력한 습관들이
하루·한 주·한 달·일 년을 바꿉니다.













📌
더 나아가 《그립》은
주·연·인생 단위 관리라는 큰 틀을 제시합니다.

🗓️ 주 단위:
캘린더·할 일·이메일·회의·기록 습관을 다듬어
흐트러진 시간을 붙잡기

🎯 연 단위:
목표를 세우고 분기별·월별로 점검하며
단기 업무와 장기 목표를 연결하기

🌱 인생 단위:
가치와 방향을 설계해
일과 삶을 균형 있게 이어가기

이 세 축이 맞물리며
시간 관리가 삶의 설계로 확장됩니다.

베토벤은 산책과 작곡 루틴으로 창작의 리듬을 만들었고,
처칠은 전쟁 중에도 낮잠과 독서로 균형을 지켰습니다.
《그립》의 루틴은 단순한 업무 관리가 아니라
삶 전체를 지탱하는 힘임을 보여줍니다.













📌
실행 전략도 구체적이에요. (대표적인 예시)

🗓️ 오전 9~12시 프로젝트 집중 (30분 이상 걸리는 일만 기록)
🕐 근무 시간 20%는 비워두기 : 휴식·급한 이메일 처리
⏱️ 2분 규칙 : 2분 내로 할 수 있는 일은 그 자리에서 처리
🚀 ‘3단 로켓 모델’ : 일정표 → 할 일 목록 → 이메일

작은 루틴들이 모여
시간을 붙잡는 힘이 생깁니다.













📌
오늘이 벌써 12월 8일,
한 해를 마무리하며 내년을 준비하는 시기죠.

새 다이어리를 고르며
“내년은 어떻게 채워갈까”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저는 이 책을 읽고
내년에는 3단 로켓 모델을 중심으로
일정을 기록하고 실행해 보려고 합니다.

핵심에 집중하고, 백업 뇌를 만들어 두면
놓치는 일보다 실행하는 일이 더 많아지고
여유 시간도 확보될 것 같거든요.

혹시 북친구도 늘 바쁘지만
무언가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립》과 함께 하루 · 한 주 · 한 해를
새롭게 설계해 보는 건 어떨까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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