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돈 얘기해도 될까요?
주언규 지음 / 필름(Feelm)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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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을 위한 확실한 조언📈


📌
몇년 전 유튜브
요리 채널을 운영했는데,

2,000명의 구독자분들에겐
죄송하지만 추가 업로드 계획은 없어요.

지금까지 꾸준히 했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싶지만,

’요리‘를 좋아하지 않는 ’요리 유튜버‘라니,,,













📌
’경제 유튜버 신사임당‘에서
이제는 ’주언규‘로 설명이 가능한 사람

그 역시 육아, 홈카페, 게임, 요리처럼
낯선 분야의 콘텐츠를 만든 경험도 있네요.

그 결과는요? 모두 실패!

조직에서 겪었던 경험과
사회생활을 하며 쌓인 감각들을 활용해
경제 콘텐츠를 만들면서 채널은 크게 성장했고,
183만 채널을 20억에 매각, 화제가 되기도 했죠.

지금은 ’주언규‘ 60만 유튜브 채널 운영자로
유튜브 성장, 비즈니스, 자기계발 영상을 담습니다.













📌
『혹시, 돈 얘기해도 될까요?』, 주언규📚

하루아침에 매출 5억 원이 사라지는 경험,
4만 개가 넘는 악플, 환불 요청, 세무조사까지
성공과 좌절, 그리고 극복까지 모두 경험한 사람

누구는 타고났고, 누구는 물려받았겠지만,
맨손으로 시작해 스스로 부자가 된 사람이
들려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냉철한 조언✨













📌
”그거 언제 해서 성공하냐?“
”그거 지금 시장 포화 상태야.“

무언가를 시작해 보겠다고 했을 때,

”잘 할거야.“라는 말 보다는
”안 된다“라는 말을 더 많이 듣지 않았나요?

”그럼 대안은 뭐죠?“
대안 없이 비판만 하는 사람은 ’무시‘✔️

”너무 조급해하지 마라.“

지금 내 현실이 급한데 괜찮다고 위로하며
천천히 쉬어도 된다고 하는 말도 ’의심‘✔️

내 현실을 책임져야 할 사람은 오직 ’나‘입니다.













📌
누구나 시작할 수는 있지만
끝까지 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사람들이 포기할 때 혼자서라도 계속하면
재능이 없어도 언젠가는 눈에 띄게 됩니다.

사실 성공의 본질은 단순한데요.

3개월, 6개월 짧은 노력으로 할 수 있다는
착각을 버리고 지금부터 차곡차곡 쌓아가기

실패를 자산으로 삼고,
복기하며 성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제가 유튜브 업로드를 중단했을 때,
주변에서는 ’결국 그럴 줄 알았다‘ 생각했지만,
그 시기 사진과 영상 촬영, 편집 등 많이 배웠거든요.

그 경험이 바탕이 되어,
북스타그램도 시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시작했기에 소소한 성과들도 만들 수 있었고요.

📍실패를 자산으로 삼고
📍돈을 좇기 보다 강점을 키우고
📍경제적 자유보다 중요한 삶의 방향 설정
📍나의 가능성을 키우고 생각을 열어주는 이야기들

”안 된다“, ”되겠어?“라고 말하는 사람들 속
도약을 위한 확실한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좋았어요.

’돈과 성공‘ 시각을 넓히고 싶다면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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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하루 만에 잊어라
야나이 다다시 지음, 박선영 옮김 / 다산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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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성공은 오늘의 도전에 있다✨

📌
도쿄 살던 시절에
유니클로 매장을 자주 이용했어요.

여름에는 에어리즘
초겨울부터는 히트텍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일본 아이들 교복과도 같은 아이템 ’후리스‘

제가 생각하기에 유니클로는
베이직 아이템을 구매하기 좋은 곳이었는데요.

중간 중간 놀라운 소식을 전하는 브랜드

질샌더, 르메르, 띠어리, 마르니 등 협업 결과,
베이직을 넘어 ’패션‘ 브랜드로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유니클로의 도전은 어디까지일까?🤔













📌
『성공은 하루 만에 잊어라』, 야나이 다다시📚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딛고
10년마다 매출 수익을 3배로 성장시킨
30조 기업 유니클로 CEO의 경영 인사이트

스티브 잡스, 제프 베이조스, 손정의 등
세계 최고 CEO들이 인정한 ’불황의 승부사‘

그가 직접 집필한 국내 유일 경영서가
절판되었다 재출간되어 우리를 만나러 왔어요.













📌
’야나이 다다시‘는 23살의 나이로
아버지가 경영하던 지방 양복점에 입사해
1984년에 유니클로 1호점을 오픈합니다.

2025년 현재,
일본의 대표 SPA 브랜드를 넘어
전 세계 2,000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며
자라, H&M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데요.

’현재 상태에 만족‘을 경계하고
”성공은 하루 만에 잊어라“라고 말하는
사고방식을 우리의 일과 삶에 적용해 보면 어떨까요?

”성공은 성공이라고 부르는 순간부터 진부해진다.“✨













📌
멈추지 않는 성장✔️

’후리스 열풍‘을 일으키던 시기에도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속옷을 만들자‘는 생각으로
’히트텍‘과 아우터가 된 ’브라탑‘까지 연이어 성공시키며
멈추지 않고 다음 목표를 설정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위기감으로 성장 촉진✔️

’신제품이 하나도 안 팔리면 어떻게 하지?‘
이런 불안은 위기감과 전혀 다른 영역이라며,

상황을 냉철히 판단하고
어떤 해결책이 필요한지 생각해서 실행하고
실행했다가 실패하면 또 다른 방법을 찾으면 된다고 말해요.

실제, 채소 사업에 도전했다 실패하기도 했더라고요.













📌
기존 방식에 얽매이지 않기✔️

’후리스‘는 등산복으로 알려진 소재였는데
캐주얼 의류에 적용해 보면 어떨까 생각한 것이
’콜럼버스의 달걀‘과 같은 발견이 된 셈이었어요.

’히트텍‘ 역시 겨울 스포츠용 속옷에 많이 쓰였는데,
사소한 생각의 차이가 ’대박 성공‘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지금보다 더 얇게 만들 수 없을까?
📍좀 더 다양한 색상으로 만들 수 없을까?
📍다양한 고객이 살 수 있는 가격으로 만들자.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을 조금만 다르게 바라본다면?
”벽을 무너뜨리면 세상은 무한대로 넓어진다.“✨













📌
한국 유니클로 1호점 오픈했을 당시만 하더라도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공할지 예상하지 못했는데요.

일본 제품 불매운동 시기
우리 나라에서는 매출이 반토막 나기도 했지만
기능성과 가성비를 앞세워 다시 입지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후리스‘와 ’히트텍‘ 성공에 안주했다면 어땠을까요?✔️
지속적으로 저가 위주 정책을 유지했다면요?✔️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며,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을 멈추지 않는 브랜드

”내일의 성공은 어제의 영광이 아닌 오늘의 도전에 달려 있다.“
일과 삶에서 좋은 자극 받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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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모든 공이 좋아! 도넛문고 12
이민항 지음 / 다른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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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끝은 우리가 정해🔥


📌
제가 유일하게
챙겨보고 있는 예능 ‘불꽃야구’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StudioC1 유튜브 단독 스트리밍 되고 있어요.

‘불꽃야구’를 좋아하는 이유 중
딱 하나만 뽑아서 말해보라고 한다면,

📍”나이는 숫자일 뿐, 도전은 계속된다”✔️
은퇴한 선수들의 세월을 넘어선 도전을 통해,
꿈을 향해 다시 나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서인데요.

엄마가 열혈 시청자이다 보니,
딸도 야구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
지난달에는 함께 고척스카이돔 직관도 갔다 왔어요.⚾️













📌
“야구는 삶의 축소판”✔️

사람들이 야구를 좋아하는 이유는
우리가 사는 세상과 닮아 있어서 이기도 합니다.

📍팀워크와 협력 📍실패와 도전
📍예측 불가능한 순간 📍끈기와 인내

📍특히 극적인 반전도 가능

“It ain’t over till it’s over.” 요기 베라의 말처럼
야구는 9회 말 2아웃부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마지막 순간까지 승부를 단정 지을 수 없는데요.

이러한 인생의 보석 같은 메시지들을
청소년 소설로 만날 수 있다면 어떨까요?✨













📌
《너의 모든 공이 좋아》, 이민향 📚

📍”이 하나의 공에 모든 걸 건다”
📍있는 힘껏 꿈꾸고,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다
📍인생의 9회 말 역전 만루 홈런을 응원합니다!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수상 작가 신작

합격과 불합격, 승리와 패배를 넘어
함께 하는 동료와 마음을 나누고 도전, 성장하며
각자의 인생 방향을 찾아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













📌
야구에 미친 소녀 ‘오희수’👧🏻
야구에 의욕 제로 ‘김대윤’👦🏻

‘오희수’는 중학생 야구부 ‘투수’
고등학교에 가서도 야구를 하고 싶어
월화수목금토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빠짐없는 연습과 루틴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김대윤’은 중학생 야구부 ‘포수’
야구가 좋아서 6년이나 했지만,
재능도 없고, 한계도 보이고, 미련도 없어
중학교까지만 하고 야구를 그만둘 예정입니다.













📌
무리하다 어깨 부상을 입은 ‘희수’
재활하려고 학교도 휴학하고 보낸 1년

그런데 야구부가 없어졌다?

3학년 2학기,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전학 간 중왕중학교에서 포수 ‘대윤’을 만납니다.

“좀 도와줬으면 해서.”👧🏻
“뭘?”👦🏻
“연습.”👧🏻

팀에서 ‘보조 배터리’ 역할을 하게 된 희수와 대윤
주전은 아니지만, 둘은 경기에 나갈 기회를 얻게 되어요.

둘은 연습한 결과를 잘 보여줄 수 있을까요?🤔













📌
《너의 모든 공이 좋아》는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소년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데요.

전통적으로 남성 중심 스포츠라 여겨지는 야구에서
여성 주인공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부분도 좋았어요.

열정은 전염이 된다고,
희수가 애쓰는 모습에 대윤의 마음이 움직인 것처럼

요즘 특별히 하고 싶은 게 없다고 말하는 딸에게
희수와 대윤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어 다행이었어요.

“딸아, 우리도 함께 뚜벅뚜벅 나아가볼까?”🔥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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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계산하지 않는다 - 식물학자가 자연에서 찾은 풍요로운 삶의 비밀
로빈 월 키머러 지음, 노승영 옮김, 존 버고인 삽화 / 다산초당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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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주는 ’선물‘🎁


📌
할아버지 댁이 시골이라
어릴 적 오빠와 함께 산으로 들로
신나게 뛰어다녔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한데요.

두 손 가득 열매를 따서 집으로 가면,
“뱀딸기는 왜 이렇게 많이 따왔어?”했던 할아버지

그 시절 산과 들에서 볼 수 있던
달콤했던 산딸기와 떫은맛이 강했던 뱀딸기,
예전처럼 흔하게 볼 수 없어 아쉬워요.🍓🫐













📌
도시화 및 개발,
대규모 농업이 확산되면서
자연 채집 문화가 약화되었고,

지금의 우리는 산딸기를 얻으려면
온라인 쇼핑몰, 마트 또는 시장으로 갑니다.

상품으로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하는 것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당연한 것이 되었어요.

6월이 제철이지만,
1년 내내 구매할 수도 저장해 둘 수도 있습니다.

현대 경제 시스템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혹시 놓치거나 잃어버리고 지내는 것은 없을까요?🤔













📌
“우리는 부족하지 않습니다.
부족한 것은 우리가 충분히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는 능력입니다.”

The Serviceberry, 『자연은 계산하지 않는다』📚

📍식물생태학자, 작가, 로빈 월 키머러
📍수많은 독자들의 인생 책 『향모를 땋으며』
📍한강 작가가 사랑한 책 『이끼와 함께』
📍호혜와 상호연결 메시지를 담은 ’세 번째 책‘

자연이 계산하지 않고 우리에게 주는 선물들과 함께
’자연‘과 ’인간‘은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을까?













📌
왜 서비스베리일까요?✔️

아메리카 선주민 출신 생태학자인 저자가
서비스베리 열매를 따며 자연과 인간 세계의 경제
체제에 대해 생각하는 것으로 이야기의 문을 엽니다.

보통 약 6월쯤 수확한다는 말이 있어
“June”과 “berry”를 합쳐 준베리(Juneberry)
또는 서비스베리(Serviceberry)

한국에는 사스카툰베리(Saskatoon berry)로 알려져 있어요.

달콤한 맛과 풍부한 영양소,
혹한도 견딜 수 있어 비교적 재배가 용이한데요.

먹이 공급, 종자 확산, 생물 다양성 유지, 토양 보호✨

책 속에는 서비스베리가 단순한 열매가 아니라
자연이 가르쳐 주는 ’나눔과 공존‘의 상징으로 등장합니다.













📌
자연이 가르쳐 주는 ’선물 경제‘✔️

우리의 삶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땅에서 옵니다.

이것을 천연자원, 상품이 아니라 ’선물‘로 여기면
우리와 자연의 관계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축적과 경쟁을 기반으로 하는 현대 경제 속
나눔과 협력의 ’선물 경제‘가 공존하는 길은 없을까요?

농작물 나눔, 공짜 수확 행사, 작은 도서관 운동 등✨
책 속 사례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것을 고민해 보게 해요.













📌
단순한 식물학 서적이 아니라,
자연과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철학적 에세이‘✔️

책 속에 함께 담긴 세밀화는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어요.
시적이고 철학적인 글, ’로빈 월 키머러‘ 입문서로 추천합니다.

서로 소통하고 교감하는 모든 존재 ’사람‘✨

책 속에는 여러 동물을 ’사람‘이라고 표현해요.
우리는 ’인간 사람‘, 인간이 아닌 동물은 ’인간 아닌 사람‘

『자연은 계산하지 않는다』와 함께 모든 존재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자세와 역할도 고민해 보면 좋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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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뭘 해봤다고 창업이니? - 창업의 두려움을 기쁨으로 바꾸는 ‘오늘 하루’를 사는 법 좋은 습관 시리즈 52
구교찬 지음 / 좋은습관연구소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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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뺀 창업 이야기✨


📌
”여보, 나 책방 할 거야.“👩🏻
”그래, 지금 바로 해보는 건 어때?“🧑🏻‍🦱
”지금은 아니야, 진정해.“👩🏻

”우리 나이가 있는데,
하려면 지금 해서 망해야지
나이 먹고 망하면 답이 없다“라는 남편의 말

누가 망하려고 창업을 하나요⁉️
하고 싶은 일 하며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하죠.













📌
저의 첫 창업은 2010년,
남편의 도쿄 발령을 기점으로 해서
사업자등록증을 정리했어요.

현재까지 유지하지 못했으니
’절반의 성공‘이었다고 해야 할까요?

창업을 해봤지만,
업종이 다른 재창업은 두렵기도 해요.

대박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망하지 않는‘ 사업을 하고 싶고요.













📌
’창업‘에 완벽한 준비가 있을까요?🤔

완벽하게 준비하고 시작해도,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완벽‘한 준비라는 기준 앞에
’준비‘만 하다가 꿈이 흐려지는 경우도 많고요.

”니가 뭘 해봤다고 창업이니?“

군 제대 후 3학년 복학을 앞두고 있던 시기
조금 더 세상을 경험하고 싶었던 20대 청년은
자신이 뭘 하면 두근거릴지 찾는 시간을 보냅니다.

결론은 ‘외식업 창업’✔️

“니가 뭘 해봤다고 창업이니?”
주변의 걱정과 만류에도 결심은 확고했는데요.

전자공학부, 소위 취업 잘 되는 전공을 뒤로하고
자신이 다니던 대학교 앞에 ‘샐러드 가게’를 오픈

불과 5년 만에 15개 매장(가맹점) 사장이 되었어요.













📌
『니가 뭘 해봤다고 창업이니?』, 구교찬📚

📍스톡홀름샐러드, 코펜하겐커피, 캐빈커피 운영
📍학교, 언론, 지역 사회가 찾는 청년 창업가

📍고명환, 이랑주, 윤진호 추천

저자가 들려주는 건 거창한 성공담이 아닌
’오늘 하루‘를 충실히 살아가는 이야기들이에요.

”거품 싹 뺀 현실 창업 팁 수록!“✔️
흔한 ’성공 팔이‘ 형식의 이야기들과는 다릅니다.













📌
뭘 해봤다고 창업일까 싶지만,
1년의 준비 기간 동안 관련 경험을 쌓았고
평소 잘 알던, 자신이 다닌 대학교 상권을 공략

’샐러드를 손님이 직접 담으면 어떨까?‘

딱 필요한 만큼 먹고 싶은 것을 담는
’무게당 판매‘ 하는 샐러드 가게가 탄생해요.

넉넉하지 않은 창업 자본이었지만
작은 가게를 성공적으로 ’브랜딩‘하며 나아갔죠.


창업의 성공 여부는
창업 이후 직면하게 되는
수많은 도전과 기회 속에서 결정됩니다.

노하우와 함께 삶의 태도까지 만나보시면 좋겠습니다.













📌
”5년 뒤에는 어떤 사람이길 바라나요?“

주말에 겨우, 힘겹게 닿는 것이 아닌
하는 ’일‘ 자체에서 만족을 느끼고 싶으신가요?

창업, 브랜딩을 고민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는 분에게도 도움 될 거예요.

투박한 문장 속에 전해지는 ’진심‘
그가 풀어낸 ’창업의 기쁨‘과 ’노하우‘ 만나볼까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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