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스트 미닛 - 단 1분 안에 원하는 것을 얻는 대화의 공식
크리스 페닝 지음, 김주희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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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는 첫 1분을 어떻게 쓸까❓

📌
대학생 때 있었던 일이에요.
친한 친구가 어느 날 웃으면서 말했죠.
“너 얘기할 때 상황 설명 엄청 긴 거 알아?”

옆에 있던 친구들도 고개를 끄덕이더라고요.
저는 이야기 풀어내는 걸 좋아했는데,
결론보다 설명이 앞서다 보니
말이 자꾸 길어지는 습관이 있었던 거예요.

그 습관은 사회 초년생 시절에도 이어졌습니다.
보고를 시작할 때마다
“일단 상황을 설명드리면…”으로 말했고
정작 중요한 결론은 늘 뒤로 밀려났죠.⏳













📌
프레젠테이션 때는
불필요한 배경 설명 때문에
청중의 눈빛이 흐려지는 경험도 여러 번 했어요.

핵심은 묻히고,
상대는 이미 집중을 잃었고,
결정을 기다리던 시간만 길어졌죠.

보고, 설득, 프레젠테이션…
늘 말을 조리 있게 잘하려 애썼지만,
’이게 아닌데...‘하는 시행착오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
《더 퍼스트 미닛》 by 크리스 페닝, 중앙북스📘

이 책은 단순하지만 강력한 메시지를 던집니다.
“문제는 말솜씨가 아니라, 첫 1분이다.”🎯

저자는 글로벌 기업과 수많은 팀을 코칭하며,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결론보다 설명이 앞서고, 핵심이 뒤로 밀리는 습관이죠.

《더 퍼스트 미닛》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화의 시작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
저자는 먼저 ’프레이밍‘을 하라고 말합니다.
프레이밍 = 맥락 + 의도 + 핵심 메시지📝

📍지금 왜 이 대화를 하는지
📍무엇을 달성하려는지
📍핵심 메시지가 무엇인지

효과적으로 프레이밍 한다면
혼란이 줄어들고,

청자는 화자가 자신에게 무엇을 바라는지
정확히 이해하게 됩니다.🌟













📌
책은 첫 15초에 프레이밍을 하고
이후 45초에 대화의 개요를 구조화하라고 말합니다.

개요 = 목표 → 문제 → 해결책📝

📍목표 Goal – 달성하려는 대상
📍문제 Problem – 목표 달성을 가로막는 장애물
📍해결책 Solution – 그래서 나/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

《더 퍼스트 미닛》은 실제 사례를 통해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보여주는데요.

업무 상황에 특히 유용하지만,
일상에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할 때도
똑같은 효과를 발휘해요.🌟













📌
책을 덮고 나서,
첫 1분을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출판사와의 협업 DM과 이메일을 보낼 때,
그리고 서평에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책의 단계대로 적용해 봐야겠다 생각했는데요.💌

어쩌면 우리는 말을 더하는 연습이 아니라
지우고 구조화하는 연습이 필요했던 건지도 몰라요.

《더 퍼스트 미닛》은
직장인 보고·회의·프레젠테이션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결국 “첫 1분”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기술이니까요.

”그래서 뭐?“
”그래서 말하고 싶은 게 뭔가요?“
이런 질문을 자주 받는다면, 꼭 읽어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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