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 - 내 인생을 주도하는 시간 설계의 기술
릭 파스토르 지음, 김미정 옮김 / 청림출판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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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시간을 GRIP하면...⏳

📌
“오늘 하루, 뭐 했지?”

회의와 이메일에 쫓기던 시절,
정작 중요한 프로젝트는 뒤로 밀리고
다이어리에 빽빽하게 일정을
채우는 데만 급급했어요.

그때 저는 ‘시간 관리 세미나’까지 들으며
효율적인 관리에 진심이었지만,
다이어리를 채우는 데 몰두하다 보니
정작 시간을 잘 쓰겠다는 본래 목적은 흐려지더라고요.













📌
그런 경험 끝에 만나게 된 책이
바로 『그립』, 릭 파스토르📚입니다.

📍 네덜란드 생산성 전문가
📍 스타트업 공동 창업자, 수천 명 코칭 경험

네덜란드에서 자비 출판된 책이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가 된 이유는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현장에서 검증된 실행 매뉴얼이기 때문이에요.













📌
책은 여러 실행 도구와 연습법을 제안합니다.
그중 핵심 예시는 다음과 같아요:

1️⃣ 일정표로 시간을 구조화하기
2️⃣ 우선순위 정하기
3️⃣ 작은 개선 반복하기
4️⃣ 할 일 목록 앱으로 백업 뇌 만들기
5️⃣ 회의·이메일·기록 습관 다듬기

단순하지만 강력한 습관들이
하루·한 주·한 달·일 년을 바꿉니다.













📌
더 나아가 《그립》은
주·연·인생 단위 관리라는 큰 틀을 제시합니다.

🗓️ 주 단위:
캘린더·할 일·이메일·회의·기록 습관을 다듬어
흐트러진 시간을 붙잡기

🎯 연 단위:
목표를 세우고 분기별·월별로 점검하며
단기 업무와 장기 목표를 연결하기

🌱 인생 단위:
가치와 방향을 설계해
일과 삶을 균형 있게 이어가기

이 세 축이 맞물리며
시간 관리가 삶의 설계로 확장됩니다.

베토벤은 산책과 작곡 루틴으로 창작의 리듬을 만들었고,
처칠은 전쟁 중에도 낮잠과 독서로 균형을 지켰습니다.
《그립》의 루틴은 단순한 업무 관리가 아니라
삶 전체를 지탱하는 힘임을 보여줍니다.













📌
실행 전략도 구체적이에요. (대표적인 예시)

🗓️ 오전 9~12시 프로젝트 집중 (30분 이상 걸리는 일만 기록)
🕐 근무 시간 20%는 비워두기 : 휴식·급한 이메일 처리
⏱️ 2분 규칙 : 2분 내로 할 수 있는 일은 그 자리에서 처리
🚀 ‘3단 로켓 모델’ : 일정표 → 할 일 목록 → 이메일

작은 루틴들이 모여
시간을 붙잡는 힘이 생깁니다.













📌
오늘이 벌써 12월 8일,
한 해를 마무리하며 내년을 준비하는 시기죠.

새 다이어리를 고르며
“내년은 어떻게 채워갈까”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저는 이 책을 읽고
내년에는 3단 로켓 모델을 중심으로
일정을 기록하고 실행해 보려고 합니다.

핵심에 집중하고, 백업 뇌를 만들어 두면
놓치는 일보다 실행하는 일이 더 많아지고
여유 시간도 확보될 것 같거든요.

혹시 북친구도 늘 바쁘지만
무언가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립》과 함께 하루 · 한 주 · 한 해를
새롭게 설계해 보는 건 어떨까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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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능성에 대하여 - 인생의 위기와 기회를 바라보는 12가지 창조적 사고법
벤저민 잰더.로저먼드 잰더 지음, 강정선 옮김 / 페이지2(page2)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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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점, 네 줄로 못 잇는 이유💡

📌
대형 프로젝트가 막혀서
회의실 공기가 무거웠던 날이 있었습니다.

늘 하던 방식으로만
문제를 풀려다 보니 답이 나오지 않았어요.

“꼭 우리가 직접 다 해야 할까?
외부 인력과 강사를 초빙하면 어떨까요?”
동료가 한 이야기에 ’아차‘ 했어요.

문제를 ‘우리 안에서만 해결해야 한다’는
틀에 갇혀 있었던 거죠.













📌
돌이켜보면 이런 경험은
직장뿐 아니라 일상과 관계에서도 반복됩니다.

아이와의 대화, 가족과의 갈등에서도
저는 종종 ‘내 방식’이라는
좁은 틀 안에서만 답을 찾으려 했어요.

하지만 시선을 조금만 바꾸면
전혀 다른 가능성이 보이고
관계가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9개의 점을 직선 네 줄로 잇는 문제처럼,
여백을 활용하는 순간
새로운 길이 열리듯 말이죠.✨













📌
우리는 종종 현실을
‘있는 그대로’라고 믿어요.

하지만 사실 대부분은
우리가 만든 해석의 틀에 불과합니다.

📚『당신의 가능성에 대하여』는
그 틀을 바꾸는 순간,
삶이 전혀 다른 가능성으로 열릴 수 있다고 말해요.

보스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자 벤저민 잰더와
가족 치료 상담사 로저먼드 잰더가 함께 쓴 이 책은,
23년간 전 세계에서 사랑받아온 자기계발 분야의 고전으로

비즈니스 · 교육 · 예술 · 가정 등
다양한 영역에서 문제를 기회로 바꾸는
12가지 창조적 사고법을 제안합니다.💡













📌
책 속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방법은
<A 학점 주기>예요.🎓

상대방에게 미리 ‘A’를 주는 순간,
그 사람은 잠재력을 인정받고 존중받는 존재가 됩니다.

저는 이 방법을 사춘기 딸과의 관계에도
적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또 하나는 <규칙 제6조>로
“제발 좀 심각하지 말기”

작은 유머와 가벼움이 긴장을 풀고
무겁게만 느껴지던 하루를 조금은 가볍게 만들어 줘요.

지금 제게 꼭 필요한 메시지였어요.🌿













📌
그리고 또 하나, <기여자 되기>🤝
책은 성과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어떻게 기여해 볼까”라는 질문도 던지게 합니다.

성과보다 기여에 집중할 때,
삶은 더 의미 있고 단단해져요.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힘은
가능성을 함께 확산시키는 원동력이 됩니다.

작은 불가사리 하나를 바다로 던지는 행동처럼,
누군가에게는 확실히 모든 것이 달라질 수 있죠.⭐













📌
『당신의 가능성에 대하여』는
기존 자기 계발서와 틀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관계와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하는 책으로
세스 고딘, 팀 페리스, 제임스 클리어 같은
자기계발 거장들이 인생 책으로 꼽는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읽고 나면 불안과 한계를 바라보던 시선이 흔들리고,
그 자리에 가능성과 기여, 가벼운 유머가 들어섭니다.

혹시 지금의 틀 안에서만 답을 찾고 있다면,
책 속 12가지 방법이 새로운 길을 열어줄 거예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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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300쇄 기념 리커버 에디션) - 마음의 위기를 다스리는 철학 수업 마흔에 읽는 서양 고전
강용수 지음 / 유노북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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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의 질문, 쇼펜하우어가 답하다

📌
“마흔, 요즘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1️⃣ 성과는 있는데 마음은 공허하고
2️⃣ 가족을 챙기지만 나 자신은 놓치고
3️⃣ 친구와의 대화도 예전만큼 즐겁지 않은

마흔을 지나며 누구나 한 번쯤
“이대로 괜찮을까?”라는 질문을 떠올립니다.
저 역시 그랬는데요.













📌
며칠 전 종영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을 보며

퇴근 후 남편에게는
“우리집 낙수 씨, 오늘도 고생 많았네.”
40대 중반이 된 친구에게는
”오늘 하루도 김부장처럼 버티느라 수고했어.“
이렇게 웃으며 서로를 다독이곤 해요.

드라마 속 김부장의 모습은
20년 직장 생활을 이어온 남편과도,
매일 치열하게 살아온 제 모습과도 겹쳐졌어요.

마흔을 앞둔 이들,
사십 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쇼펜하우어의 말을 조금 더 일찍 만났더라면
삶이 조금 더 단단하고 평온해 질 수 있지 않았을까요?













📌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60만 독자가 선택한 철학 교양 스테디셀러
📍쇼펜하우어의 30가지 사유를 현대 언어로 풀어낸 책
📍진리 · 자신 · 행복 · 관계 · 인생 다섯 가지 주제로 정리

읽는 내내 “나만 이런 고민을 하는 게 아니구나” 싶은
안도감과 위로가 함께 찾아옵니다.













📌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건강한 거지가 병든 왕보다 행복하다.”

책 속 문장은 단순한 철학이 아니라
지금 우리의 삶에 바로 닿습니다.

성과보다 건강
인정보다 자기 확신
관계보다 고독 속 자기 돌봄
⠀⠀
“모든 인생은 고통이다.”라는
이 말이 오히려 우리를 위로합니다.

고통을 인정할 때 자유로워지고
그 안에서 자기만의 길을 찾을 수 있으니까요.













📌
2025년 12월,
300쇄를 맞아 새롭게 찾아온 리커버 에디션

파란 표지가 산뜻하고 예뻐서
펼쳐보기 전부터 마음이 환해져요.

책 속 문장을 곁에 두고
삶을 곱씹을 수 있는 여백을 주는 책

나에게도, 소중한 지인에게도
선물하고 싶은 책이에요.













📌
✔️ 직장 생활 20년을 버텨온 이들에게
✔️ 사십 대, 삶을 다시 돌아보고 싶은 우리에게
✔️ 흔들리는 마음을 단단히 세우고 싶은 독자에게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는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오래도록 곁에 머물 책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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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창가에서 - 예술이 나에게 주는 일 년의 위로
부이(BUOY) 엮음 / 부이(BUOY)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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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만난 우리의 특별한 날✨

📌
북스타그램을 시작한 지 2년,
제가 담아온책들을 돌아보면
자기 돌봄, 위로, 힐링 같은 주제가 많았어요.
그동안 쌓였던 지친 마음이
책 속에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겠죠.

상대를 향하던 시선을 나에게로 돌려
조금 더 다정하게 ’나‘를 돌보는 중입니다.

’나‘에게 다정한 사람이
다른 사람도 다정하게 대할 수 있는 거더라고요.

나를 돌보는 좋은 방법들을 배워가는 요즘이에요.🌿













📌
그중에서도 하루 한 장 건네는 문장과 그림은
나를 돌보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방법이었어요.

연말이 되면 내년을 위한 일력들이 쏟아져 나오죠.
그 중에서 제 마음을 사로잡은 『나의 창가에서』📚

디 이니셔티브와 수쿠수쿠봉고가 협업한 브랜드
’부이(BUOY)‘에서 기획하여 출간한 이 책은
예술을 일상 가까이에 두고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방식으로 제안한 <만년 아트 캘린더북>입니다.

연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펼쳐볼 수 있으며,
365일 예술가들의 목소리와 명화 한 점이
오늘의 나를 비추는 작은 창이 되어줍니다.

빛은 늘 같은 자리에 머물지만,
그 빛을 바라보는 마음은 매일 달라지죠.🌞













📌
모네, 르누아르, 고흐,뭉크, 보나르 등
인상파의 빛, 후기 인상파의 강렬함,
나비파의 서정성까지
다양한 화가들의 그림이 내 하루를 물들이고

톨스토이, 울프, 사강, 카뮈 등
작가, 철학자, 화가, 음악가들의 목소리가
내 하루에 새로운 색을 더해줍니다.

어떤 날은 위로가 되고,
어떤 날은 용기가 되며,
또 어떤 날은 사랑의 기억을 불러옵니다.💞













📌
”혹독한 한겨울 한복판에도 우리 내면에는
결코 꺾이지 않을 여름이 있다는 것을.
그러니 나는 행복하다.“
_알베르 카뮈, 《여름》

이 책의 특별한 재미 중 하나는
내가 태어난 날이나 가족들의 생일,
나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날에
태어난 예술가를 찾아보는 일이에요.

11월 7일, 남편 생일이
알고 보니 카뮈의 생일이라니!
그가 남긴 문장과 함께 맞이하는 하루가
더 특별하게 느껴지고요.

7월 10일, 저의 생일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작가
마르셀 프루스트와 같았네요.

결혼 기념일이 담긴 페이지에는
”지나간 뒤에야 우리는 알게 된다.
그때가 얼마나 행복한 시간이었는지를.“
이렇게 담겨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마치 그날을 위한 선물처럼
책 속 그림과 문장이 다가오더라고요.🎁













📌
요즘 마음이 버겁게 느껴진다면,
이 책과 함께 ‘예술과 함께 살아가는 연습’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

저는 남편 생일이 카뮈와 같다는 사실,
제 생일이 프루스트와 이어져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책장을 넘기는 즐거움이 배가되었어요.

곁에 두고 싶은 책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나누고 싶은 책

『나의 창가에서』는 하루하루를
조금 더 따뜻하게, 곁에서 빛을 건네줄 거예요. 🫶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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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지키는 감정 필사 - 오롯이 나로 살아가는 심리학과 치유 글쓰기 필사 예찬 2
한경은 지음 / 서사원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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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청구서를 보내왔다💔🧾

📌
이유 없이 울컥하고
괜찮은 척하다 지치고
감정이 나를 휘두르는 것 같을 때가 있어요.

어떤 날은 나도 모르게 화가 나고,
어떤 날은 이유 없이 눈물이 나요.

그럴 때마다 “내가 이상한 건가?”
그만하라고 스스로를 다그치게 되는데,

그 감정을 없애려 하기보다 들여다볼 수 있다면
우리는 조금 더 나답게 살아갈 수 있을지도 몰라요.

📚『내 마음을 지키는 감정 필사』는
감정을 억누르거나 다스리는 법이 아니라,
감정을 ‘내 편’으로 만드는 연습을 제안합니다.













📌
한때는 감정에 솔직했던 사람이었어요.

기쁘면 웃고 슬프면 울고
화가 나면 말로 표현하던 지난 시절

하지만 어른이 되면서
“예민하네”, “그 정도도 못 참아?”라는 말들에
감정과 욕구를 숨기고 부인하기 시작했죠.

억눌렀던 감정은 결국
이자가 붙은 청구서처럼 돌아왔고,
이제야 비로소 감정을 인정하고
표현하는 연습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
『내 마음을 지키는 감정 필사』는
통합예술심리상담연구소 대표, 베스트셀러 작가,
치유 글쓰기를 실천하는 심리상담가 한경은이 전하는
100일간의 감정 연습 노트입니다.📝

하루 5분,
✔️ 마음을 건드리는 명언을 필사하고
✔️ 쉽게 풀어 쓴 심리학 글을 읽고
✔️ 나에게 던지는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며

복잡하게 얽힌 감정을
하나씩 천천히 풀어내는 연습을 하게 됩니다.
그 단순한 루틴이
내 마음의 지도를 다정하게 그려줘요.🗺️













📌
“감정은 그냥 지나가는
손님일 뿐이니, 오게 두고 가게 하라.”

”불안은 흔들의자 같다. 무언가 할 일을
주기는 하지만 멀리 데려다주지 않는다.“

책 속 명언을 따라 쓰는 것만으로도
흩어진 마음이 조금씩 정돈되더라고요.

그리고 함께 마주하게 되는 질문들
“지금 내 마음에 머무르는 감정 손님은?”
“요즘 내가 돌보아 주고 싶은 감정은?”

이런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다 보면
감정이라는 손님을 다정하게 맞이하고
조용히 배웅하는 법을 자연스레 익히게 되고요.













📌
분노, 불안, 슬픔, 기쁨...🎭

이 모든 감정은
사실 나를 지키기 위한 신호였다는 걸
하루하루 깨닫게 됩니다.

감정을 이해하면
나를 이해하게 되고,
나를 이해하면
조금 더 단단하게 살아갈 수 있어요.

📚『내 마음을 지키는 감정 필사』는
그 과정을 아주 다정하게 안내해줍니다.













📌
요즘 감정이 버겁게 느껴진다면
이 책과 함께 ‘감정과 함께 살아가는 연습’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감정에 자주 휘둘리는 사람
📍감정을 표현하는 게 어려운 사람
📍감정 때문에 관계가 힘든 사람

감정은 나를 흔드는 것이 아니라,
나를 이해하라는 신호를 계속 보내고 있어요.

그 신호에 귀 기울이는 순간
우리는 조금 더 나답게
조금 더 단단하게 살아갈 수 있을 거예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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