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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 로이 곤줄 리앙 - 누드 사철 제본
느린초록 지음 / 보리 / 2025년 11월
평점 :

꿈을 향해 날아오르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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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박새와 곤줄박이는
서로 다른 성격을 지닌 숲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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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 로이 곤줄 리앙》에서는
이 두 새를 귀여운 캐릭터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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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도 취향도 다르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동백숲에서 함께 살고 있는 로이와 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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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이 반복되던 어느 날,
하늘을 가로지르는 철새 무리를 본 로이의 마음에
작은 바람이 일기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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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멀리까지 날아다니고 싶어.”
그 한 번의 설렘이
로이의 삶을 새로운 방향으로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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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와 리앙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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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새는 익숙한 숲을 떠나
철새 무리와 함께 이동 중인
도요새 ‘마요’를 찾아 하늘길로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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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을 챙겼지만
여행이란 늘 계획대로만 흘러가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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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사건사고, 우연한 만남까지,
두 친구의 여정은 우리의 인생과도 닮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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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보물을 찾는 개구리,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빵을 만들고 싶은 토끼,
자기만의 방식으로 행복을 찾아가는 이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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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길어진 여행 속 인연들은
로이와 리앙이 ‘내가 진정 원하는 삶과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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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좇는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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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 로이 곤줄 리앙》은 말합니다.
꿈은 거창하지 않아도 되고,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없어도 되고,
심지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도 괜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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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 내가 사랑하는 것”
그 한 가지를 향해
단 한 번이라도 진심으로 움직여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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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어제와 똑같던 풍경도
전혀 다른 빛으로 보이기 시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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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이 함께 만든 창작 레이블 ‘느린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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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더 관심이 갔던 이유는
엄마 김규정 작가와 딸 김예솔 디자이너가
함께 만든 작품이라는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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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쌓아온 이야기의 결 위에
새를 관찰하며 그림을 담아낸 딸의 시선이 더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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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꿈과 행복을 전하는 메시지를 넘어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두 사람의 마음’까지
겹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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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펼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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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잠시 멈춰 있는 것 같을 때
📍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잊어버렸을 때
📍 일상이 너무 익숙해졌다고 느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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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와 리앙의 작은 날갯짓이
잠들어 있던 마음속 바람을 다시 불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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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득,
“나도… 언젠가 딸과 함께
우리가 잘하는 걸 모아
무언가를 만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또 다른 꿈을 꾸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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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 로이 곤줄 리앙》이 전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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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은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 내 마음이 움직이는 순간을 놓치지 말라
📍 떠나보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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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꿈을 잊어버린 어른에게도,
지금 막 세상을 배워가는 아이에게도
따뜻한 응원을 건네는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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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내내 웅크렸던 모습에서 벗어나
우리 함께 작은 날갯짓을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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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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