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배우기의 기술 - 딱 필요한 만큼만 배워서 바로 써먹는 실행의 법칙
팻 플린 지음, 김지혜 옮김 / 어크로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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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풋은 충분하다, 이제 아웃풋❗️

📌
무언가를 새로 시작할 때,
일단 관련된 책부터 사는 사람?🤔

제가 그렇습니다.
’준비‘라는 이름으로 책장을 채우는 데
누구보다 진심이거든요.

인스타그램 관련 책들을 사보고
잘 운영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계정들을 살펴보며

지금의 ’북피티‘라는 계정을 만들기까지도
마음먹은 시점부터 개설까지 1년이 걸렸어요.

’그냥 진작 시작할걸…‘
그런 생각을 많이 했더랬죠.💭













📌
사실 북계정을 두가지 운영해 보려고
북스타그램 계정을 시작하기 전에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먼저 만들어 서평을 담기도 했어요.

워드프레스 책과 인터넷을 뒤져가며
블로그 배경 디자인부터 구성을 세팅했지만,
설명 그대로 따라 했는데도 오류가 생겨
머리를 싸매던 날들이 떠오릅니다.

야심차게 시작했지만
고정적으로 나가는 호스팅 비용 부담에
블로그는 1년 만에 종료했어요.💸













📌
《그만 배우기의 기술》은
그 과정에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하나하나 짚어주는 책이었습니다.📖

뉴욕타임스 · USA투데이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 리더들이 선택한 학습 전략을 담고 있으며
“당신은 이미 시작할 만큼 충분히 알고 있다”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메시지를 던집니다.

저자 팻 플린 역시 저와 같은 ‘과잉 학습자’였고,
끝없이 배우면서도 실행은 늘 미뤘습니다.

배움이 때로는 가장 우아한 도피가 된다는 말은
1년을 준비만 하던 제 모습과 꼭 닮아 있었어요.🪞













📌
책은 넘치는 영감을 성과로 바꾸기 위해
호기심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만들 때
디자인에 욕심을 내다 정작 글을 채울 힘이 빠졌던 경험,
⠀⠀
우선순위가 낮은 것,
덜 흥미로운 것에 집중하고 있지는 않은지

혹시 저처럼 영감 과잉 상태라면
책 속 영감 매트릭스를 활용해 보세요.













📌
또 하나 인상 깊었던 방법은 자발적 강제 장치로,

스스로를 벼랑 끝에 세워
실행을 촉발하는 환경을 만들라는 조언인데,
늘 내일로 미루던 제 경험과 정확히 겹쳤습니다.⏰

공개 선언에 대한 역효과 관점에도 공감을 했고요.

마지막으로 마이크로 마스터리.
거대한 기술을 한 번에 익히려는 대신,
작게 배우고 반복하며 크게 도약하는 방식입니다.🔄

저는 계정 운영을 시작하면서
“완벽한 디자인”보다 “한 편의 서평 업로드”가
더 큰 변화를 만든다는 걸 체감했죠.✍️













📌
앞서 세 가지만 언급했지만,
《그만 배우기의 기술》은
‘과잉 학습자’가 빠지기 쉬운 함정을 벗어나도록
8가지 방법을 제시합니다.

호기심 가지치기 · ITWEWWIL · 나만의 챔피언 찾기 ·
적시 정보 · 자발적 강제 장치 · 맹목적 질주 멈추기 ·
마이크로 마스터리 · 만년 학습자에서 리더로

덜 배우고 더 실행하는 구조를 만드는 방법들이에요.

책장 채우기에 진심이거나
2026년 계획했던 일이 아직 미뤄지고 있다면
이 책이 실행의 첫걸음을 내딛게 해줄 거예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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