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읽고 다시 읽었다.2006년의 나와2023년의 나는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그때는 좋았지만 잠재의식에 남겨 두었다면지금은 의미 있었고 실행 할 수 있는 힘이 되었다.미래에 다시 읽고 그때의 나는 어떤 생각을 남기게 될지기대가 된다!
너무 무겁다.읽는 내내 내 마음이 가라앉지 않도록돌봐야 했다.상을 받고 많은 사람이 좋다고 해서모두에게 좋은 책일 순 없다.내 생의 고통도 만만치 않기에 슬프고 아픈 소설은이제 그만!
시편3편 필사를 21년 6월에 시작해서23년 5월에 마무리 했다.그 사이 요한복음, 창세기 등 다른 성경을 필사했지만 쓰다 멈춘 시편이 늘 마음에 남아 있었다.23년을 입원과 수술로 시작하면서3개월 휴직을 하고 밀린 숙제같은 시편필사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내일 다시 복직한다.떨리기도하고 설레기도한다.새로운 시작!! 주님은 이미 나보다 먼저앞장서시며 나에게 새로운 힘과 꿈을 주신다.😊<시편 136편>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심이로다
하지만 상식적인 성공법칙을 믿고 그대로 실천해도 보통 사람에겐 성공으로 나아가는 길이 도무지 열리지 않는다.바로 이것이 문제다! - P33
성공한 사람이 말하는 성공 법칙 중 대부분은 그들이 더욱 더 성장하기 위해 만든 법칙들이다. 보통 사람들은 이런 성공 법칙을 순진하게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우선순위가 다르기 때문에 도리어 역효과만 날 뿐이다. - P36
‘악‘의 감정은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에 부정한다 해도 소용없다. 성공하고 싶다면 인정하자. 그리고 그 에너지를 망설이지 말고 활용하다. - P45
이 책의 목적은 당신의 연 수입을 10배로 늘리는 것이다. - P47
목표를 종이에 적으면 실현된다.다시 한 번 반복하겠다.종이에 적으면 실현된다.그렇다. 종이에 적으면 반드시 실현된다. - P53
성공하느냐 못하느냐는 자신의 꿈, 소망, 목표를 종이에 적느냐, 적지 않느냐 단지 그 차이밖에 없다. 하지만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도 시도하지 않을 뿐이다. - P54
좋은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을 귀띔해주려 한다.우선 종이 한 장을 준비해 ‘하기 싫은 일‘을 적어라.절대 잘못 말한 게 아니다.하고 싶은 일을 정확하게 찾기 위해서는먼저 ‘하기 싫은 일‘부터 명확하게 골라내야 한다.이것이 포인트다. - P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