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림 모두 좋아하는 작가님들이다.두분의 만남이 더 잼있는 책을 완성한 것 같다.책속의 빙 변호사를 통해 간단하지만 글을 읽는 아이들이 좋은 법률정보도 배우고또 천 작가님의 익살도 배웠으면 좋겠다.항상 위트 넘치는 글을 쓰는 천작가님의펜이 되지 않을 자신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