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늘 나답게 만드는 자유는 이토록 소중하다. - P49
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일 수 있는 평온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는 용기를, 또 그 둘의 차이를 구별하는 지혜른 주옵소서. - P76
고통을 평화에 이르는 길로 받아들이게 하시옵소서. - P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