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있다.^^일본은 섬나라서인지 판타지문학이 어린이 문학에도 잘 형성되어 있다.일본소설만의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오싹하게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책을 읽으면서도, 다 읽은 후에도 생각이 생각으로 또 상상으로 계속 이어진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