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사와 리쿠 - 상
호시 요리코 지음, 박정임 옮김 / 이봄 / 2015년 10월
평점 :
품절


간사이 지방 사투리는 알 수 없지만 이 만화를 보면 경상도 말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그냥그냥 읽을만 하고, 묵직한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이 만화에서 가장 심각하게 본 부분은 주인공 엄마였다. 잘못된 양육이 어떤 괴물을 만들어 내는지 알려주는 책이라고 나는 생각한다.(상,하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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