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은 오랜시간 거래한 단골서점과도 같다. 나에게는!
그런데 오늘은 그 오랜 친구와 싸운 느낌이다.
싸우는 친구와 더 깊은 친구가 된다고 하는데...
아직은 생채기가 너무 깊다.
상처가 아물고 언젠가 별이 되기를...
오늘의 퇴근길에 도서관에 가야겠다.
그냥 웃기는 책을 찾아서 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