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은 부분은 초성을 같은 음으로 하는 말잇기 놀이이다.
“가느다란 개미는 개울가를 가다가 긴 강으로 가고, 개굴개굴 개구리는 강을 가려다가 개울가로 건너간다.” 이런 식의 놀이!!
나도 아이들과 해봐야 겠다. ^^
지혜로운 할머니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도 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