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할머니 중앙문고 45
파울 마르 지음, 유혜자 옮김, 프란츠 비트캄프 그림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인상깊은 부분은 초성을 같은 음으로 하는 말잇기 놀이이다.

가느다란 개미는 개울가를 가다가 긴 강으로 가고, 개굴개굴 개구리는 강을 가려다가 개울가로 건너간다.” 이런 식의 놀이!!

나도 아이들과 해봐야 겠다. ^^

지혜로운 할머니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도 했다.^^ 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