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이 되는 책이었다.
나도 책에 나오는 그런 선생님은 아니었는지...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하는 선생님이 되도록
생각 또 생각하는 선생님이 되어야 겠다!!^^
고맙다! 건우아!!
건우에게 착한어린이표 하나!!^^
(2013년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