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잘하는 사람도 요리가 서툰 사람도..
요리 실력은 쉼없이 갈고 닦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구하기 어려운 귀하신 식재료나..
이름도 생소한 향신료를 마구 털어 넣은..
사진으로만 멋진 요리가 아닌..
마트에서 재료를 사서 간편하고 쉽게 만들수 있는 요리..
더구나 맛도 좋고..
모양도 좋고..
저렴하기까지 하다면야 더 이상 바랄것도 없을 것이다.
라풀의 새댁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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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오랫동안 우리가 기다리던 요리책이 아닐까 싶다.
기대치를 점수로 매긴다는
나는 별 다섯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