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잘하는 사람도 요리가 서툰 사람도..

요리 실력은 쉼없이 갈고 닦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구하기 어려운 귀하신 식재료나..

이름도 생소한 향신료를 마구 털어 넣은..

사진으로만 멋진 요리가 아닌..

마트에서 재료를 사서 간편하고 쉽게 만들수 있는 요리..

더구나 맛도 좋고..

모양도 좋고..

저렴하기까지 하다면야 더 이상 바랄것도 없을 것이다.

라풀의 새댁요리

 

 

아마 오랫동안 우리가 기다리던 요리책이 아닐까 싶다.

기대치를 점수로 매긴다는

나는 별 다섯개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