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결국 괜찮아진다
김유영 지음 / 북스고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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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보면 가끔..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지 의문이 들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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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같은 오늘, 또 별다를 바 없을 내일..

매일 매일이 정신없이 바쁘고 힘겨워서 휘청 거릴때 나는 잘 살고 있는건가..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불안감이 스멀스멀 올라오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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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안이 되는 책입니다.

한마디 한마디 꾹꾹 연필로 눌러쓴 글처럼 작가 김유영님이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는

또렷합니다. 긍정적으로 살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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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영 작가님이 심리상담사이기도 한 때문인지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글을 읽는 동안 선생님이 인생 상담을 해주시는듯 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마치 '이 문제의 답은 2번이지? ' 하시면서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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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행복하게 보내야지..' 아침에 눈을 뜨면 주문처럼 나에게 다짐도 해보건만

하루해가 질 무렵이면 파김치가 되어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를 정도죠.

내 안의 밝은 에너지가 자꾸 고갈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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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비타민을 먹고, 충전을 위하여 여행을 하듯..

마음이 지쳐갈때는 내 안에 울림을 주는 책을 읽고, 긍정 에너지를 채워넣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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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내 뜻대로 되는게 없어서 원했던 목표에 무너지기도 하고

소중했던 인연과 헤어지기도 하고, 매일 똑 같은 일상에 권태가 오기도 하죠

마음 한켠에 내 인생을 밝게 보는 힘을 품는다면, 칙칙했던 세상이 도로 밝게 느껴질 것이고

내일을 살아갈 힘이 생기고, 주변을 사랑할 여유가 생길 것이라고 작가는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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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볼일 없는 것 같은 내 인생도..

그 누구보다 더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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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리, 멀리, 위험한 곳으로 흐르지 않도록

마음을 잘 보듬자.

에세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생각을 하게 하는 깊이 있는 문장들로 인해 자기계발서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가볍게 읽기보다는 한문장 한문장을 음미하면서 읽어내려가야 하는 책입니다.

좋은 문장은 수첩에 필사도 해두면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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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가 끊어지면 그 곳에는 새로운 빈자리가 생긴다.

그런 빈자리를 사람들은 외로움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그 빈자리는 외로움과 허전함이 아닌, 붐비고 바빴던 뒤의 한적함이다.

만남 뒤에 이별이 있듯이 한적함 뒤엔 그 어떤 것이라도

채워지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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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서 오는 다양한 스트레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버거워하곤 하죠.

대문자 B형인 나도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나를 지속적으로 스트레스 받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과감하게 손절하는게 답입니다.

어줍잖은 관계, 인연을 위해 내 마음이 다쳐가는 걸 용납하지 않는게 현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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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관리나 운동을 하지 않으면 나이 들수록 퇴화 속도가 빨라져

머리도 아프고 몸과 마음이 지친다.

급기야 대처할 방법도 잘 모르게 되며, 그저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묵묵히 버티고 또 버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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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운동이 필요하군요.

중년이 되었으니 몸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 건강을 위해서라도 꾸준히 실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일상의 활력을 주라고 저자는 조언합니다.

곰곰 생각해보니,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이 오래 걷기니까 서울시 둘레길을 구간을 나눠

걸어보고 싶네요.

걸으면 몸도 건강해지고 걸으면서 머리도 마음도 가벼워지니 일석이조겠군요.

박물관 견학도 해볼까 합니다.

생각해보니 크게 힘들이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일들이 많군요.

가슴이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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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칭잔받고 싶다는 기대감이 오히려 마음을 병들게 하는 원인 가운데 하나다.

마음에 병이 들면 몸도 점점 병들어갈 뿐이다.

그러므로 지금 자신이 하는 일을 더 재미있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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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인생 각자도생이니 남의 시선 따위 생각지 말고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며 즐겁게 사는것 그것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비결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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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에는 굳은 딱지가 생기듯..

죽을 듯이 힘들고 괴로운 것도 결국 지나갑니다.

내가 나를 포기하지 않고, 나의 미래에 대한 밝은 생각만 가지고 있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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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네요.

이제 곧 겨울이 오겠네요. 겨울이 오면 계절성 우울증이 잊지도 않고 찾아오는터라..

이 가을에 내 마음을 다독이고, 튼실하게 하기 위한 책들을 집중적으로 읽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다가오는 겨울쯤 무시해도 될 만큼 강한 긍정에너지를

장착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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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문화충전과 제휴업체와의 협약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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