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돈의 흐름 공부하라 경제에 통하는 책 4
윤채현 지음 / 한빛비즈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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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경제학시리즈로 유명한 지금당장시리즈3편이다.
이 전에 지금 당장 환율공부 시작하라를 보면서 환율에 대한
막막함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이번책의 기대가 컷다.
뉴스에서 맨날 언급하는 국제시세는어떻고, 오늘의 원달러환율은
어떻고 코스피등등  이렇게 원달러환율 이런애기만 들어도 무감각해졌었는데..

이 책으로인해 환율에 대한 막막한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지금 당장 돈의흐름을 공부하라의 저자는 지금 당장 환율공부시작하라의 저자
윤채현씨다. 다양한 경제교양서등을 읽어봤지만 이 분의 책은 좀
독특하면서도 다양한 경우의 수를 제시하고 있다.

기존의 책은 곧 원칙중심의 설명으로 되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즉 환율이 오르면 수출이 잘 되서 경기가 잘 돌아간다든지 코스피가 오른다.
라는 경제교과서적인 논리가 많은가 하면 이 책은 환율과 코스피,경기
등의 역관계가 있음을 독자에게 알려주고 있다.
경제입문서적으로 처음읽는 사람에게는 약간의 혼동을 줄 수도 있겠지만,
중급정도의 사람에게는 경제적 시각을 넓혀줄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금 경제위기의 원인에서 부터
투기성 재화시장의 특성,투자자들이 가장 알고 싶어하는 대세상승기와
대세 하락기의 구별방법, 각 시장들과의 상관관계,경기지표로 경제상황
분석, 시장가격의 적절성, 각 투자의 정석등을 담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펀드나 주식등 투자를 해본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정보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보의 전달방법에서도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위한 여러 도표등을 이용해
저자의 생각과 경제지표등의 상관관계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스스로도 기본을 모르는채 투자하고있었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운이없어서 돈을 잃는것이아니라 별다른 노력없이
돈을 벌려고했던 나 자신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역시 세상에
눈 먼돈은 없다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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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투자자가 알아야 할 돈에 관한 진실
김항주 지음 / 청림출판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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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경제관련교양서가 다른때보다 많이 출간되는듯 하다
아마도 시대가 시대인만큼 경제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아서가 아닌듯싶다.
이 책의 저자에대해서 간단히 설명한다면 저자는 미국 월가에서 모기지채권
파생상품트레이더 경력을 갖고있다. 저자의 경력으로 베일에 싸여있던
월가의 모습과 현재 어떤모습을 하고 있는지에대해서 독자들에게 전해주고
공황은 이제 부터가 시작이라는 주장을 피력하고 있다.

올 초만해도 금융공황이니 100년에 한번 올까말까한 불경기니 애기가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 대부분의 매체와 경제학자들이 낙관론을 조심
스레 꺼내들고 세계여러곳에서 이제 위기는 끝낫으니 출구전략을 세워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책의 부정적인 현 경제상황에 대한 견해는  현 상황에선
쌩뚱맞긴하지만 처음2007년 말에 서브프라임사태가 현실화되고있을때 대부분의
경제학자들도 부실채권이 차지하는 비율이 전체 미국경제에서는 적은 양이기때문에
단순한 에피소드로 끝날 것이라는 논리를 폈었다는 점에서 우리는 항상 정확한 상황을
확인하는 태도를 취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이런 점에서 현상황과 반대의 의견을
제시하는 이런 책을 독자들은 읽어볼 필요성이 있다.

이 책에 의하면 경기는 회복하고 있는 것이아니라 잠시 대세하락을 준비하기
위해 잠시 정체하고 있는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현 상황은 정부가 돈을
풀어서 잠시나마 경기가 좋아지는 것처럼 보일뿐이지 실제로는 전혀 좋아지지
않았고, 그 효과가 떨어지면 지금 한창 오르고있는 주식시장은 붕괴될 것이라고
한다. 이 책에선 주식에 대해서 상당히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주식에 대한 부정
적의견이 자주 언급된다. 주식은 쉽게 말해 합법화된 다단계의 일종이며, 어떠한
부가가치도 만들어낼수 없는 투기상품이라는 것이다. 주식을 사는 대부분의 이유
는 내가 비싸게 샀을 때 누군가가 내가 산것보다 더 비싼가격에 사줄 것을 기대하고
산다는 점에서 다단계상품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신빙성이 있었다.
저자는 아무런 보장을 해줄수 없는 주식보다는 안전한 채권에 투자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채권은 엄청난 수익을 주지는 못하지만 원금이 보장되면서
이자를 약속받는 것이기 때문에 불황기에 훨씬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주장한다.

이책의 다른 중심축은 월가의 부도덕성이다. 대형 폰지사기를 일으킨 매도프와
월가 CEO들의 도에 넘는 보너스지급문제등 월가는 아직 위기감이나 책임감을
느끼지못하고 자기이익챙기기에 바쁘다는 내용또한 첨듣는 것은 아니지만
한 때 모든이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던 월가의 타락에 씁쓸한 면을 느꼈다.
저자는 일반투자자들에게도 투자를 할려면 다 잃더라도 먹고사는데 문제없는
돈만을 투자할 것을 권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으로는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고의 투자라는 문구가 기억에 남는다. 그 동안 우리가 너무 대박환상에
빠져 산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됐으며 이제 거품에서 깨어나 기본으로
돌아갈 때라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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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의 경영학 - 리더가 알아야 할 모든 것
김영수 지음 / 원앤원북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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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기의 경영학

요즘들어 경영학에서도 동양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

그 중에서도 중국의 철학에서 길을 찾으려는 다양한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 책 역시 중국의 대표적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사기에서 경영의 길을 찾고 있다

사기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하면 저자는 사마천이고, 한나라 무제때 쓰여진 역사책이다.

이 책은 제왕의 연대기인 본기(本紀) 12편, 제후왕을 중심으로 한 세가(世家) 30편

역대 제도 문물의 연혁에 관한 서(書) 8편, 연표인 표(表) 10편, 시대를 상징하는

뛰어난 개인의 활동을 다룬 전기 열전(列傳) 70편, 총 130편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책의 분량만 보더라도 일반인들이 접근이 어려운 책이다.

하지만 중국의 고전이며,동양철학에 큰 영향을 줬다는 면에서 일반인들도 한 번쯤 도전해보고

싶은 책중에 하나일것이다.

지은이는 김영수씨이며, 저서로는 "역사의 등불 사마천, 피로 쓴 사기","사기의 인간경영법"

"난세에 답하다","치명적인 내부의 적,간신" , "중국사의 수수께끼"등을 저술했으며 중국사와

사기의 전문가다.

이 책은 역사와 경영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일반 경영학책과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중국의 역사를 통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조언을 주고 있다.

구성은 총 4단계로 구성되어있다.

1.전략 없는 전쟁은 필패다.

2.사람이 모든 것이다.

3.리더십이 기업의 흥망을 결정한다.

4.조직관리없이 천하제패는 없다.

이처럼 사기와 경영학의 교집합을 찾아내어 읽는 독자로 하여금 역사를 공부하게

하며 경영이라는 학문의 절묘한 조합을 이뤄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으로 유방과 항우의 초한쟁패 부분이 아닌가싶다.

책에서도 자주 언급이 나올 정도로 경영에서도 두 명의 경영방법은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인재를 등용함에 있어 자기보다 나은 자를 시기하지말것이며, 참모들의 충고와 지적을

수용해 잘못을 그때그때 바로 잡아 자신의 리더십을 강화시킨점등을 유방의 장점등으로

꼽는 반면, 항우는 남을 믿지못하며, 충언을 듣지못하며 한신과 진평과 같은 인재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유방에게 빼았기고, 최고의 책략가였던 범증마저 믿지 못해

버린 항우의 리더십은 현대인들이 지양해야할 점이 아닌가 싶다.

사기의 최고명구중에 하나인 토사구팽에서 제나라왕 구천과 범려그리고 문종에 대한

이야기가 우리에게 전해주는 교훈은 현대에서도 꼭 되새겨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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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코터의 위기감을 높여라 - 혁신에 성공하기 위한 첫 번째 전략
존 코터 지음, 류현 외 옮김 / 김영사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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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은 "존 코터의 위기감을 높여라"다.

이 책에서는 진정한 위기감만이 조직을 변화시키며

무사안일주의와 그릇된 위기감은 오히려 조직의 기강을

헤이하게 하고 발전가능성을 저하시기킨다고 이야기한다.

무사안일주의의 속성으로 사회적으로 만연되어있으며 도처에

잠재되어있다. 비슷한 사례로 그릇된 위기감은 무사안일주의와

마찬가지로 도처에 깔려있으며 진정한 위기감으로 잘못 인식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위기감을 가지는 방법으로 이 책에선 인상깊었던 부분으로  

조직외부의 의견을 내부로 가져오는 것을 적고 있다.

즉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과 사람들이 내부에서 보고 느끼는 것 사이의 간극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이 방법에서 인상깊었던 점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정보가 다른 사람

에게 넘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보다는 오히려 폭 넓게 공유함으로써

조직의 건전성을 살릴 수 있다는 측면에서 새로웠고 나 또한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두번째로는 나온 내용에서도 위기의 5분대기조가 되어 번개처럼 움직여라

이 부분에서는 매번 말만 앞서는 것보다는 행동으로 먼저 이행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항상 매너리즘에 빠져사는 현대인에게 새로운

자극제가 되지 않을까생각한다. 중간중간에 저자가 요약한 내용이나 자신의

위기감 체크리스트도 책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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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코드 - 재능을 지배하는 세 가지 법칙
대니얼 코일 지음, 윤미나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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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일반인과 재능이 있는 사람들로 자주 나뉘곤 한다.

어떤이는 해당분야에서 특출난 재능으로 인정을 받는가하면

어떤이는 재능이없음을 부러워하거나 시샘을하며 대부분이 그러하듯이

두각을 드러내지못한채 살아간다.

"저 사람은 재능이 있어" , "좋은 환경이 있으니 당연하지"는 변명아닌

변명을 해가며 자신을 위로하면서 살아간다.

나 또한 해당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한 사람들은 무엇인가 우리가 가지고

있지 못한 특별함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다.

모짜르트같은 작곡가나 브라질축구선수들과 같이 태생적으로 뛰어난

조건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으로 인식하며 살아왔다.

이 책을 읽게된 동기도 재능있는 천재들의 탤런트 코드는 무었인가?

라는 단순 호기심에서 읽기시작했다. 천재들은 어떤 공통점이 있으며

우리와는 어떻게 다른지를 알고 싶어서였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기존의 재능있는 천재들의 선입관이 여지 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결론부터 말하면 천재들은 유전적으로 우리와 다를바가 전혀 없다는 것

이었다. 무엇보다도 누구보다 열심히한 노력.. 심층연습이었다는 것을

접하고나서 나에 대한 약간의 부끄럼이라고 해야할까 자기반성을 하게

됐다. 그 사람은 우리와 달라, 재능을 타고 났어등등... 이러한 핑계를

대며 내가 잘할수 있는 것이 도대체 무었인가라는 자기학대아닌 학대를

하며 살아온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우리와 전혀 다를것이 없는 사람들도 재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방법을 세가지로 설명하고 있다.

첫번째가 심층연습을 통해 끈임없이 실수하며 배워나가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뇌과학적인 접근도 하고 있는데 심층연습이 중요한 이유도 미엘린

이라는 부분이 재능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심층연습을 할 수록 미엘린

층이 두꺼워지며 체내의 스킬회로의 대역폭이 넓어지고 정확성이 개선되어

실력이 향상되고 속도는 빨라진다는 것이다. 재능에 있어서 심층연습과

같은 노력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생물학적 필수사항이라는 것을 설명해주고

있다.

두번째로 소개하는 것은 점화이다. 즉 동기부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동기부여없는 심층연습은 지속되기 힘들다는 이야기다.

이 책의 특징은 대부분이 예를 들어 증명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어쩌면 일방적인 주장보다는 독자의 이해력을 돕기

위한 배려로 보인다.

세번째로 마스터코칭을 소개하고 있는데 바로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다. 천재들은 자기의 노력과 동기부여도 중요하지만 혼자서는

목표를 이루기는 힘들며 마스터코치가 필요함을 여러 사례를 소개하며

주장하고 있다. 이 부분은 자녀를 길르는 부모가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장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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