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와 인어 공주 루나 1 - 내가 인어가 된다고? 미오와 인어 공주 루나 1
미란다 존스 지음, 다니토모 그림, 봉봉 옮김 / 가람어린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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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오와 인어 공주 루나1. 내가 인어가 된다고?]입니다.




쉿! 내가 인어로 변신한다는 건 비밀이야!


폭풍이 몰아치는 날, 낚싯배 그물에 걸린 인어를 구해 준 미오는 그 보답으로 인어로 변신할 수 있는 마법의 빗을 선물 받게 돼요.

"이 빗으로 머리를 빗으면 인어로 변신할 수 있다고?"

바다를 사랑하는 소녀 미오와 인어 공주 루나의 꿈 같은 모험 이야기입니다.!!!



판타지 소설의 마법같은 이야기 속에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까지 담아 낸 이야기입니다.

나에게도 이런 마법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괜한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순간입니다.














실제로 나의 그물에, 나의 낚싯바늘에 걸린 게 물고기가 아닌 새로운 생명체라면 

기함하고 소스라치겠지요?

미오에게 일어난 일이 결코 현실에 일어날 수 없는 일인데도 

저도 모르게 상상하며 읽게 됩니다.ㅎㅎ

인어 공주 루나를 통해 물고기들과 친구가 되고, 반려 돌고래를 만나고, 돌고래 롤러코스터까지 타는 건 결코 경험할 수 없는 없는데,

계속 읽는 내내 '나에게 일어날 수 없는 일인데'라고 하면서도 

연신 상상하는 제 자신이 ㅎㅎ 다시 어린 때로 돌아간 것 같았어요 ㅎ

언젠가 만나게 될지 모르는 마법의 빗을 위해 수영이라도 배우러 가야 할까요?^^

사랑이와 재미있는 상상을 하며 읽었어요.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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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지구! - 우리가 사는 푸른 별 지구? NO 어린이 교양 매듭 4
지태선 지음, 임종철 그림, 사자양 기획 / 다른매듭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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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지구!]입니다.



우리는 플라스틱 없으면 못 살고,

지구는 플라스틱 때문에 못 살고!

어떻게 하면 모두가 잘 살 수 있을까?


플라스틱은 우리에게는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선물했어.

그런데 지구한테는 위험하고 감당하기 벅찬 쓰레기일 뿐이래...

당장 플라스틱 사용을 멈춰야 하는 거 아니야?

우리가 플라스틱 없는 생활이 가능할까?



플라스틱에 대한 편리함과 동시에 경각심을 심어주는 시간입니다.


















책에 나와 있듯이 구석기, 신석기처럼 도구를 만드는 재료의 이름을 따서 시대를 구분 짓는다면 지금은 플라스틱기라고 불러도 된다고 하죠 ㅎ

그만큼 플라스틱 사용이 엄청나게 많은데, 그 플라스틱 때문에 우리 지구는 어떤 일을 겪고 있을까요?


이름은 물티슈인데, 물티슈조차 플라스틱이기에 절대 변기에 버리지 말라고 하죠.

가볍고 젖지 않는 플라스틱은 우리주변에 다양한 형태와 물질로 존재하고 있어요.

귀여운 그림과 사이사이 용어설명은 더욱 책을 읽는데 흥미를 더해줍니다.



현재 썩지 않는 플라스틱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데,

미세 플라스틱이 보이지도 않아 위험을 더욱 강조하고 있는 이때입니다.

그런데,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세균이 나타났다고 하는데 알고 계시나요?

플라스틱과 지구는 더이상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어 버렸어요.



"절대로 아직 늦지 않았어."

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습니다.

정말 늦지 않았어요.

아직 시간이 있고 기회가 있습니다.

플라스틱 결코 편리함에만 취해있지 말아야 하고 공존할 방법을 더욱 많이 찾아야 할 때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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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질문하는 사회
승지홍 지음 / 블랙홀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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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는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입니다.



정치 이슈에 관해 스스로 생각하고 

토론할 수 있게 하는 흥미로운 안내서~


대통령을 꼭 선거로 뽑아야 할까? 

삼권분립을 한다고 권력이 정의롭게 행사될까? 

투표한다고 내가 원하는 세상이 올까? 

우리도 핵무기를 가지면 안 될까? 

플라스틱보다 정치가 환경을 더 망친다고? 











역사, 경제, 과학은 책으로 많이 접했는데, 정치 관련 책은 거의 접해본 적이 없네요.

이제 어린이책을 벗어나고 있는 정도의 사랑이에게 정치책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사랑이와 정치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어 보았습니다. 


함께 뉴스를 보며 삼권분립에 대한 이야기를 가족 다 같이 나눈적이 있어서 

친근한 단어인 '삼권분립' 페이지부터 보았습니다. 

삼권분립 견제 수단과 지식+해시태그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삼권분립 정신이 담겨 있어 아이와 대화하기 쉬웠답니다. 



"우리가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정치없이 국가와 사회는 운영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정치는 어른들만의 일이 아니라, 청소년 여러분의 삶에도 깊이 영향을 미칩니다. 최저 임금과 교통비는 어떻게 책정되는지, 도로와 공원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우리가 사는 곳의 안전은 어떠한지 모두 관여하는 게 바로 정치이기 때문이죠."

-작가의 말 중에서- 



이 책에서는 정치에 대해 다양한 부분이 나와 있어요. 

삼권분립, 민주주의, 선거, 기후변화와 난민이 정치에 어떻게 밀접한지 연결되어 있는지, 촛불집회, 보수정당, 진보정당 등 다방면에 걸쳐 접할 수 있으니 

어린이, 청소년 여러분들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는 것도 세상 돌아가는 모습을 조금은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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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 특공대 책 읽는 교실 27
장은영 지음, 인디고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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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 특공대]입니다.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광대들의 통쾌한 활약!

용기와 감동의 성장 동화



고양이가 된 고양이, 엄마는 비밀요원, 색깔을 훔치는 아이, 거짓말을 팝니다, 들개들의 숲에 이어 

보랏빛소 책읽는 교실 27번째 이야기입니다.

조선시대 광대들의 이야기인데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뒤 바우는 전주 재인청에 들어가 광대의 재주를 배우게 됩니다. 

아버지의 마지막 뜻으로 시작한 바우는 예술가이지만 비천한 신분에 살아가지요.

그러던 어느 날, 왜적이 전주에 침범하게 되고 전쟁에 나가라는 명령이 떨어집니다.

대체 광대가 뛰어나가 무얼 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1555년 을묘왜변 당시 전주 부윤 이윤경이 광대들을 통해 왜구를 무찔렀다는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바탕으로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진 작품이라고 합니다.











아직 학교에서 한국사를 배우지 않는 사랑이는 역사 단어들이 낯설어요.

그래도 하나하나 뜻이 다 쓰여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익히며 읽을 수 있었어요.

버나와 장구의 그림과 설명이 있고,

전주 재인청이 어떤 기구인지,

도산주 어른이 어떤 분인지,

동헌이란 단어도 사랑이는 처음 들어본 말입니다.

남밖장, 부윤 나리, 재비아재, 점고, 영친의, 문희연, 행전, 쇠뇌, 마름쇠, 섶

정말 낯선 단어들이 많이 나와요.

그래도 각각 페이지에 이 단어들이 등장할 때마다 바로바로 설명도 함께 나와 있어서

어려움없이 읽어나갔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시대배경의 이야기책이라 저도 재미있게 읽고, 

사랑이도 새로운 배경을 배우며 읽어봤어요.

광대들의 기술들이 자세하게 묘사되어 나오고 어떤 두려움과 움직임, 짜릿함을 느끼게 해주면서 당시 광대들의 대우가 어떠했는지, 그들의 삶이 어떠했는지 사랑이 또한 배우는 시간들이 되었답니다. 



아직 사랑이 마음에 훅 들어오는 시대배경이 아니었어도 한 걸음 다가가게 해준 것 같아 고마운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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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의 비밀 초록 자전거 10
윤해연 지음, 어수현 그림 / 썬더키즈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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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의 비밀]입니다.


이거 아시나요? 

우리의 작은 용기는 슈퍼맨의 초인적인 힘보다 훨씬 강해요. 

나의 용기는 내 친구를 구할 수도 있어요. 

나의 용기는 내 이웃의 곤란함을 해결할 수도 있어요. 

나의 용기는 친구를 구하고, 이웃을 구하고, 우리 학교를 지키고, 우리 마을을 구할 수 있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라미라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 시골 외할아버지댁에 가 살게 되었어요.

라미라의 삼촌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지고 있었는데, 친구들은 문제가 생기면 그런 삼촌과 함께 문제를 의논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삼촌은 우리 슈퍼에도 있는 생리대를 시내에 나가 사게 되었고, 사람들에게 그 모습을 들키게 됩니다.

마을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삼촌과 가까이 지내지 말라고 하는데,

아이들은 삼촌을 오해에서 구해주기로 마음 먹습니다.

아이들의 용기가 위기에 빠진 삼촌을 구해내지요.

오해가 풀리고 삼촌의 착한 마음씨가 더욱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어요.








오해가 생겼을 때 아이들이 믿고 있던 그 마음 하나가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게 되는지 모릅니다. 

믿음과 용기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슈퍼맨의 비밀] 책을 통해 또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아이들의 착한 마음씨도, 슈퍼맨의 착한 마음씨도 

글 읽는 독자마저 마음 훈훈해지는 이야기였어요.



역시 슈퍼맨이라는 단어는 언제나 정의, 용기의 대명사인 것 같아요.

우리가 사는 이곳 곳곳에도 슈퍼맨이 항상 있겠죠?^^



그 믿음으로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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