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가 생겼을 때 아이들이 믿고 있던 그 마음 하나가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게 되는지 모릅니다.
믿음과 용기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슈퍼맨의 비밀] 책을 통해 또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아이들의 착한 마음씨도, 슈퍼맨의 착한 마음씨도
글 읽는 독자마저 마음 훈훈해지는 이야기였어요.
역시 슈퍼맨이라는 단어는 언제나 정의, 용기의 대명사인 것 같아요.
우리가 사는 이곳 곳곳에도 슈퍼맨이 항상 있겠죠?^^
그 믿음으로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