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말아요 문방구 2 마주별 중학년 동화 16
추현숙 지음, 송효정 그림 / 마주별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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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말아요 문방구 2]입니다. 




마법 같은 일이 펼쳐지는 

문방구로 오세요!!!



친구를 괴롭히다가 마리모가 되어 버린 정민이

닿으면 사라지는 비눗방울을 산 지우

옛날 실내화를 신고 최애 게임 속으로 들어간 도윤이

왠지 심상치 않은 지우개 연필을 산 은서



세상에 이런 물건이 어디 있냐고요?

여기, 이름 없는 조그만 문방구에 다 있답니다!



주인공 각각 모두 걱정 하나씩이 있답니다. 

정민이의 걱정거리는 가정불화, 지우는 발달 장애 동생 때문에 힘듭니다. 

도윤이는 강수 때문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지요.

은서는 자신의 마음 속에 들어온 호준이 때문에 고민이에요.


이 주인공들은 모두 다른 걱정과 고민을 안고 있지만 그들마다 다른 방식으로 해결을 합니다. 

그리고 이들에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걱정거리를 스스로 해결해나간다는 점입니다. 

도윤이가 실내화를 벗어 던지고 게임 속에서 나오듯

채린이가 지우개 연필을 스스로 쓰레기통에 버리듯 말입니다. 

문방구에서 만난 물건들로 인해 시련을 겪게 되지만 곧 그 시련을 이겨내고 맙니다. 

성장통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주인공들의 걱정은 현실감 있고, 생생하며 '나라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도 절로 들게 만듭니다. 

공감하고, 그 걱정에 지혜롭게 맞서는 방법도 함께 배워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걱정 말아요 문방구 1>에 이어 2권에서도 아이들의 성장과 변화를 엿보며 

마법 같은 물건들을 통해 쑥쑥 자라나는 아이들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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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사랑해 저 달에 닿을 만큼
아멜리아 헵워스 지음, 팀 원스 그림 / 유나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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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 사랑해 저 달에 닿을 만큼]입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200만부 돌파!

전 세계 부모들이 선택한 그림책!

아기가 잠들기 전, 사랑을 전하세요.


엄마 곰과 아기 곰이 서로에게 전하는 사랑의 이야기가 간결하고 따뜻한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소중한 순간을 선물해보세요.


아이와 함께 온전히 사랑을 말하는 행복한 시간에 잠시 빠져보세요 ㅎ

행복한 꿈은 덤입니다.^^




<<▼ 사랑이가 이 책을 읽고 난 느낌을 표현한 부분입니다.>>


사랑해.

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 사랑이가 이 책을 읽고 난 느낌을 표현한 부분입니다.>>






몽글몽글 따스한 느낌이 마치 무지개를 보는 마음과 같고, 

엄마가 나에게 사랑해, 사랑해 아주 많이 말해주는 느낌을 받는.

그런 그림책이라고 말해주네요.


우리집에 가장 소중하고 귀한 선물 같은 아이인 우리 사랑이가

엄마가 말해주던 그 말들을 예쁜 그림책으로 만들어놓아 마치 책 속에서도 엄마 목소리가 들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그렇게 말해주었습니다. 





저보단 사랑이의 느낌을 더 많이 적어놓고 싶은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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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이의 마법학교 1 - 꿈의 대모험 런던이의 마법
김미란 지음, 스티브 그림 / 주부(JUBOO)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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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이의 마법학교 1 : 꿈의 대모험]입니다.

아이들의 '진짜 마음'을 어루만지는 작품

전세계 수많은 동화가 있지만,

이처럼 깊이 있는 '감정 서사 판타지 동화'는 없다!

이 책은 단지 '잘 만든 책'이 아닙니다.

지금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감정, 상처, 치유, 공감을 마법처럼 전하는 '단 하나의 이야기'입니다.

전세계를 매료시킨 <런던이의 마법병원>, 28주 연속 베스트셀러의 감동이 다시 시작됩니다!!!

용기, 우정, 포용의 성장 판타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공감의 성장 판타지.

'런던이의 마법병원'에 이어 두 번째로 만난 동화, <런던이의 마법학교>입니다.

이번에는 낯선 학교생활 속에서 상처받고 망설이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마법처럼 환상적인 꿈의 세계를 배경으로 서로 다름에 대한 두려움과 친구를 사귀는 용기를 아주 예쁘게 그려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공감과 자존감, 부모에게 자신에 대한 성찰을 전하는 진심어린 성장 동화입니다.

아이 엄마이자 동화작가인 김미란 님은 아이들의 내면 성장과 행복을 돕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런던이의 마법병원'이 출간되었을 당시 작가님의 딸 아이는 유치원을 다녔고,

이제 '런던이의 마법학교'가 출간된 지금은 초등학생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이번 책에는 처음 겪는 학교생활의 낯섦과 친구를 사귀는 어려움,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우정의 힘을 담고 싶었다고 합니다.

<<다름>>이란 부끄럽거나 숨겨야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깊은 감정과 놀라운 가능성을 품고 있다는 걸 전하고자 했던 김미란 작가님의 진심이 전해졌기를 바라며,

글과 그림 모두 예쁜 한 편의 동화책, 오늘은 아이와 함께 앉아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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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하트 : 하늘을 나는 생쥐의 세계 일주 - 멀티버스 인물동화 독깨비 (책콩 어린이) 87
토르벤 쿨만 지음, 이평윤 옮김 / 책과콩나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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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하트 : 하늘을 나는 생쥐의 세계 일주]입니다. 



책 읽는 도깨비, 독깨비 87권인 에어하트입니다. 

 

작은 생쥐가 세계 일주 비행에 도전하다!

작은 생쥐가 아프리카에 사는 거대한 고양이 그림을 발견했어요.

작은 생쥐는 어떻게 하면 아프리카에 갈 수 있을지 고민했지요.

그러다 생쥐 비행사의 도움으로 생쥐는 비행기를 만들었어요.

하늘을 나는 대신 땅을 파며 살아야 한다는 다른 생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국 호기심 많은 작은 생쥐는 모험 가득한 여행을 떠났어요.

그리고 하늘을 사랑하는 한 인간 여성과 만났지요.

그녀의 이름은 바로, 어밀리아 에어하트랍니다. 



작은 생쥐는 우표 속 거대한 고양이 그림을 보고 아프리카로 가겠다는 꿈이 생깁니다.

다른 생쥐들은 비웃고 방해하지요.

"생쥐는 하늘을 나는 대신 땅을 파며 살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말이지요.

작은 생쥐는 생쥐 비행사의 도움으로 스스로 비행기를 만들고, 결국 하늘을 날아오르게 됩니다. 

긴 세계 여행 속에 작은 생쥐는 어밀리아 에어하트를 만나게 됩니다. 

둘은 세계를 향해 더 큰 꿈을 품게 되지요.




"저는 행복한 곳을 찾았어요. 이곳에는 저처럼 비행을 사랑하는 젊은 인간 여성이 살고 있어요. 이 사람도 세계 일주가 꿈인 것을 보면 어쩌면 그때 당신이 에어쇼에서 본 사람일 수도 있겠네요. 이 사람의 이름은 어밀리아 에어하트예요."




어밀리아 에어하트는 유명한 조종사이자 평생 여성 인권 운동가로 활동하며 남녀평등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어밀리아 에어하트의 실종을 둘러싸고 수많은 소문과 전설이 존재합니다. 

그 중 가장 황당한 가설 중 하나는 그녀와 프레드 누난이 외계인에게 납치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밀리아 에어하트의 이야기가 책 마지막에 더 자세하게 실려 있으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작은 생쥐를 통한 세계 일주 이야기는 꿈과 용기, 도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작은 생쥐의 작은 용기로 시작된 꿈이 얼마나 큰 도전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지요.

나 자신의 가능성에 한계를 두지 않고 도전하는 결과가 얼마나 크나클 수 있는지, 읽으면서 나 자신까지 용기가 뿜뿜 솟아난답니다. 


망설이는 꿈이 있다면, 일단 에어하트를 먼저 읽어볼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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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르의 숲 이야기 친구 제제
이귤희 지음, 오승민 그림 / 제제의숲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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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르의 숲]입니다. 



인간의 탐욕이 불러온 전쟁 속에서 움튼 희망!!!


"그들은 죽어 마땅했어.

남이 죽든 말든 상관하지 않고 자기만 살려고 했으니까.

너까지 죽이려고 했다고.

그래서 난, 그들이 모두 죽기를 바랐어."


로아가 변명을 늘어놓자 태오가 로아의 손을 잡았다.


"다시 그런 마음이 들더라도... 참아.

밉고 화나도 그들을 용서해 줘.

나에게 그런 힘이 있다면 언제든 살리는 쪽을 택할 거야.

너도 그럴 거지?"


로아는 입술을 물고 대답하지 않았다.


"아무리 참아도 용서할 수 없으면?"


"말했잖아. 누구나 용서받을 이유 하나쯤은 있다고."


줄거리▶

표지에서 보듯이 주인공 로아는 녹색에 곱슬머리, 주근깨가 가득한 아이입니다. 

로아는 마리 할머니와 버치 마을에서 총을 만드는 공장에 다녀요.

어느 날 갑자기 할머니가 쓰러졌고, 할머니가 거둬키웠던 로아에게 진짜 가족을 찾아 떠나라고 말하며 숨을 거두게 됩니다. 

리마엘과 디아스는 전쟁 중이라 할머니 집 물건들은 이웃들이 가져가고 할머니의 집은 그저 나무판자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로아는 자신이 왔다고 했던 오르항에 가게 됩니다. 

오르항으로 가는 길에 할아버지와 털보를 만나게 되고, 이 전쟁이 맛좋은 자야 열매를 차지하기 위해 벌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우리가 사람을 죽이는데도 정말 타마르 여신이 우리를 구원해 줄까요? 우릴 살려 줄까요?" -P.120

"당연하지. 땅과 하늘과 바다를 다스리는 타마르는 리마엘을 만들고 우리를 돌보셨다." -P.121

"타마르 여신을 함부로 말하지 말아요. 그녀가 우리에게 주는 구원은 남을 죽이고 얻을 수 있는 게 아니에요." -p.121



사람들은 전쟁을 원하지 않았다. 

그들은 힘을 모아 전쟁을 반대했고, 자신들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들의 선택으로 전쟁은 다시 일어나지 않았다.

p.153



언젠간 저들을 용서하고 숲을 활짝 열 날이 있을 것이다. 그날이 언제일지는 몰라도.

p.156




전쟁의 참혹함과 자연을 향한 인간의 욕심을 여실히 볼 수 있는 동화였습니다. 


"전쟁의 승리자는 병든 숲을 차지할 뿐이지요." -작가의 말 중에서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 주제에는 자연, 환경, 인간성이 있습니다. 

전쟁이라는 배경에는 인간의 본성을 보여주기에 탐욕 또한 엿볼 수 있습니다. 

앞표지에 보이는 이야기 초반 로아와 뒷표지에 보이는 이야기 후반 로아의 표정이 이야기의 흐름을 간접적으로 잘 표현해준 것 같아요 ㅎㅎ


자연이 다시는 전쟁에 짓밟히지 않기를 희망하며 그린 이야기, 

함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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