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생쥐는 우표 속 거대한 고양이 그림을 보고 아프리카로 가겠다는 꿈이 생깁니다.
다른 생쥐들은 비웃고 방해하지요.
"생쥐는 하늘을 나는 대신 땅을 파며 살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말이지요.
작은 생쥐는 생쥐 비행사의 도움으로 스스로 비행기를 만들고, 결국 하늘을 날아오르게 됩니다.
긴 세계 여행 속에 작은 생쥐는 어밀리아 에어하트를 만나게 됩니다.
둘은 세계를 향해 더 큰 꿈을 품게 되지요.
"저는 행복한 곳을 찾았어요. 이곳에는 저처럼 비행을 사랑하는 젊은 인간 여성이 살고 있어요. 이 사람도 세계 일주가 꿈인 것을 보면 어쩌면 그때 당신이 에어쇼에서 본 사람일 수도 있겠네요. 이 사람의 이름은 어밀리아 에어하트예요."
어밀리아 에어하트는 유명한 조종사이자 평생 여성 인권 운동가로 활동하며 남녀평등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어밀리아 에어하트의 실종을 둘러싸고 수많은 소문과 전설이 존재합니다.
그 중 가장 황당한 가설 중 하나는 그녀와 프레드 누난이 외계인에게 납치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밀리아 에어하트의 이야기가 책 마지막에 더 자세하게 실려 있으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작은 생쥐를 통한 세계 일주 이야기는 꿈과 용기, 도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작은 생쥐의 작은 용기로 시작된 꿈이 얼마나 큰 도전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지요.
나 자신의 가능성에 한계를 두지 않고 도전하는 결과가 얼마나 크나클 수 있는지, 읽으면서 나 자신까지 용기가 뿜뿜 솟아난답니다.
망설이는 꿈이 있다면, 일단 에어하트를 먼저 읽어볼까요??ㅎ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