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가 이 책을 읽고 난 느낌을 표현한 부분입니다.>>
사랑해.
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 사랑이가 이 책을 읽고 난 느낌을 표현한 부분입니다.>>
몽글몽글 따스한 느낌이 마치 무지개를 보는 마음과 같고,
엄마가 나에게 사랑해, 사랑해 아주 많이 말해주는 느낌을 받는.
그런 그림책이라고 말해주네요.
우리집에 가장 소중하고 귀한 선물 같은 아이인 우리 사랑이가
엄마가 말해주던 그 말들을 예쁜 그림책으로 만들어놓아 마치 책 속에서도 엄마 목소리가 들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그렇게 말해주었습니다.
저보단 사랑이의 느낌을 더 많이 적어놓고 싶은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