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세상 - 냠냠, 음식의 역사 달콤한 세상
빅토리아 그레이스 엘리엇 지음, 노지양 옮김 / 시공주니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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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세상, 냠냠 음식의 역사]입니다. 



맛있는 음식 뒤에 숨겨진 놀라운 이야기!


귀엽고 유쾌한 음식 요정들과 함께 떠나는 

재미있고 배부른 음식 역사 탐험



이번 "맛있는 세상, 냠냠 음식의 역사" 책은 논픽션 그래픽 노블로, '달콤한 세상-사르르 디저트의 역사' 후속작입니다. 

치즈, 피자, 피클, 탄산수(소다), 간편 식품, 젤라틴의 역사가 소개되어 집니다. 

치즈와 젤리를 참 좋아하는 사랑이는 치즈와 젤라틴 페이지를 더욱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표지부터 내용 속 색감은 빨주노초파남보 형형색색 화려합니다. 


어린이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따라 만들 수도 있는 간편 레시피가 수록 되어 있어 더욱 책을 읽는 중간에 집중력이 꽃을 핀답니다. 

생치즈 만들기와 피클 만들기는 한번 따라 해보고 싶........................ㅠ


음식 속에 담긴 다양한 과학 지식은 덤입니다.


초등3학년부터 6학년까지 음식의 역사를 통해 교과연계로 초등 사회, 초등 과학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사회3-2) 1.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

과학4-1) 2. 물의 상태 변화

사회4-2) 3. 지역의 다양한 환경과 변화

과학5-1) 2. 온도와 열

과학5-1) 4. 용해와 용액

사회6-2) 1. 세계의 다양한 생활 모습


작가- 메모와 감사의 말 중에서.


이 책은 텍사스 오스틴, 다시 말해 주마노스, 톤카와, 누무누, 사나 부족이 살던 땅 위에서 쓰고 그렸다는 사실을 기억하려고 합니다.

이들이 이 아름다운 땅의 원래 주인이며 저는 이곳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맛있는 세상"은 이 책에서 등장한 음식의 기본적인 소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역사에 대한 이해 또한 점점 다른 관점으로 바뀌기도 해요.

여러분 또한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역사와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 배우길 바랍니다. 





알록달록 그림과 함께 재미있는 음식의 역사에 대해 알아가니 유익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과학 지식과 음식 하나하나의 역사를 알아가니 치즈가 더 맛있어지고 탄산수에 더 손이 갑니다.^^

즐거운 시간에 유익한 정보까지 얻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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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고래 레루 북멘토 가치동화 69
정명섭 지음, 김연제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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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고래 레루]입니다. 




그립고 정든 바다에서 자유롭게 헤엄칠,

그날은 분명히 올 거야!

돌아가야 할 곳을 늘 기억한다면 말이야.




꼬마 벨루가 레루는 엄마에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인간들에 대한 이야기도 들으며 자랍니다. 

비가 내리던 어느날 레루는 인간들에게 잡혀가 수족관에 갇히게 됩니다. 

그리고 월영시에서 서울로 전학온 은이는 좀처럼 적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비슷한 처지에 놓여 서로 마음이 통했던 걸까요.

레루와 은이는 서로 교감합니다. 

그리고 그 장면이 인터넷에 퍼져 화제가 됩니다. 


실제로 인터넷에서 벨루가와 어린 아이들 사이에서 마치 교감하는 듯, 장난을 치는 듯한 영상들이 화제가 되었었지요.

저도 사랑이와 함께 수족관을 갔고, 벨루가를 만나 그런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정말 벨루가가 수족관 직원인 듯한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있으니 그때 만난 그 벨루가가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요.

그런데 전 그 벨루가가 행복해 보이진 않았습니다. 

하루에 수십, 수백 Km를 헤엄쳐야 할 벨루가가 과연 그 좁디 좁은 수족관 안에서 어찌 살아갈까 걱정도 되었고요.

그보다 더 넓은 공간을 만들어 준다고 해도 결코 벨루가에게 만족스러운 공간이 될까 싶어요.




"하얀 고래 레루" 이야기와 같이 현실에서도 벨루가들만큼은 넓고 넓은 바닷 속에서 살아가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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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 여행사 3 - 이글이글 용왕제 대결 트러블 여행사 3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고마쓰 신야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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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 여행사 3: 이글이글 용왕제 대결]입니다. 



진정한 우정을 찾아 떠나는〈트러블 여행사〉의 세 번째 투어!

“절교한 친구와 화해하고 싶다고? 가자, 문제 해결 여행!”



"친구한테 꼭 사과를 받아 내고 싶어요!"

"호호호, 그럼 여기에 서명하시게!"


고민이 있는 이들 앞에 어김없이 나타나는 <트러블 여행사>.

이곳에 단짝 친구와 크게 다툰 어린이 손님이 들어선다.

자기는 잘못한 게 없다며 오히려 사과를 받아 내고 싶다는 손님.

<트러블 여행사>는 어디로 어떤 여행을 보내 줄까?



다쿠마와 신스케는 단짝입니다. 

다쿠마는 단짝인 신스케의 미술작품이 자랑스러워 친구들에게 보여주며 자랑하다가 망가뜨리게 됩니다. 

사과는 했지만 둘 사이는 좋아지지 않아요.

그러던 중 다쿠마는 "트러블 여행사"에 들어서게 됩니다. 

그곳에는 트러블 여행사 직원이자 칡부엉이인 "금장"을 만나게 됩니다. 

다쿠마는 신스케로부터 사과를 받기 위해 금장이 내민 계약서에 서명을 하게 되지요.

 “호박촌 사람들의 부탁 들어주고, 용왕제에서 호박촌이 라이벌 마을 청옥촌을 이길 수 있도록 돕고, 달호박을 구하셔야 합니다. 모든 미션을 성공해야 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호박촌에 들어간 다쿠마는 용왕제 연습을 시작하게 됩니다. 

과연 다쿠마는 미션을 성공하고 다시 원래 세계로 갈 수 있을까요?


"두 마을 다 나빠요! 신스케는 내 친구예요. 친구를 돕는 게 뭐가 나쁜가요?"  -P.139

마을 사람들을 꾸짖은 신스케와 다쿠마를 용왕님은 은인이라고 부릅니다. 


"분명 100년 전의 나는 두 마을을 모두 구할 만큼 힘이 세지 않았다. 그래서 용왕제가 더 필요했지. 사람들의 기도, 제물에 담긴 마음 같은 것들을 내 몸에 담아야 했어. 그런 의미에서 두 마을은 모두 잘해 주었다. 덕분에 지난 100년 동안 나는 힘을 키웠고, 이제 가진 힘은 충분해."  -P.142

더 이상 다툴 필요가 없던 두 마을을 깨닫게 해주는 주요한 역할을 해주었다고 해요.


그렇다. 문제는 해결됐다. 이렇게 다시 친구가 됐으니까.





사과를 받아내고야 말겠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이 이야기는 친구의 소중함, 우정을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되는 좋은 여행이 되어 주었답니다. 


여러분도 어떠한 특별한 여행을 떠나고 싶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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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테이블. 책. 봄소풍 보물찾기 7
로이스 로리 지음, 정회성 옮김 / 봄소풍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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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뉴베리 상을 수상한 작가,

로이스 로리가 들려주는 세대를 초월한 우정 이야기!

열한 살 소피와 여든여덟 살 소피 할머니는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함께 차를 마시며 세상 모든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친구입니다.

그런데, 소피 할머니의 기억은 점점 흐려지고 아들은 소피 할머니를 요양원에 모시려 합니다.

베프 소피 할머니와 절대로 헤어질 수 없는 소피는 이웃 친구 랄피, 올리버와 함께 할머니의 기억을 되살릴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그 계획 속에 책 제목인 "나무. 테이블. 책."이 있습니다.

랄피의 아빠가 의사라서 의학참고서인 '머크 매뉴얼'을 빌리게 됩니다.

"나무. 테이블. 책."으로 기억력을 돕게 합니다.

관련 단어들로 이야기를 얽혀내면 더욱 잘 기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요.

그러면서 할머니의 어린시절,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폴란드의 이야기를 하게 되고 소피는 기억이 연결되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나무. 테이블. 책."은 삶과 세대간의 소통, 기억을 상징하는 은유적 단어랍니다.

며칠 전 정말 재미있게 읽은 <기억 전달자>의 저자 로이스 로리의 작품이라 더욱 기대를 했고, 읽기 전부터 애착을 마구 퍼부은 책 "나무. 테이블. 책"입니다.

이 이야기는 잊지 말아야 할 이야기들을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게 마음을 울리도록 풀어냅니다.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기억하고, 간직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뭉글뭉글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친구"라는 단어에 나는 참 크나큰 편견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었구나... 싶었어요.

나이를 뛰어 넘은 우정을 어떻게 그릴 수가 있을까요?

경험해보지 못한 세대를 초월한 우정을 나무. 테이블. 책. 통해서 간접 경험을 해본 느낌이었어요.

로이스 로리 작가님의 신간, 나무. 테이블. 책. 잔잔한 감동과 함께 잘 읽었습니다.

소피를 응원하고, 소피 할머니를 더없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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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전쟁의 신 - 처음 읽는 전쟁 이야기 대림아이 첫술에 배부른 역사 시리즈 2
문연정 지음, 정은혜 그림 / 대림아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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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전쟁 이야기, 내가 바로 전쟁의 신]입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 역사를 뒤흔든 20명의 

전쟁의 신이 들려주는 전쟁 이야기


자고로 전쟁이라 함은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과 희생만을 남기게 된다고 여겨왔습니다. 

그러나 여기 세계 역사를 바꾸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전쟁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전쟁에서 이름을 널리 알린 왕과 장군들이 있어요.

들을 통해 듣게 되는 전쟁이야기를 들어보세요.

한입 꿀꺽 역사’에서는 전쟁과 관련한 다양한 지식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더 알고 싶은 전쟁의 신' 8명의 이야기와 '전쟁의 신 퀴즈'까지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총 20명의 전쟁 신이 등장하고 그들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써내려갑니다.


우리집 사랑이와 함께 읽으면서는 마지막으로 소개된 "맥아더 장군"을 가장 먼저 읽었습니다. 

사랑이는 6.25전쟁 + 외국인 이름이 가장 매치가 안 되고 먼저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마지막을 읽다보니 거꾸로 거꾸로 해서 첫번째 인물을 가장 마지막에 읽게 되는 순서로 책장을 넘겼답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읽어도 이해가 쏙쏙 되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써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인물 끝자락에 있는 '한입꿀꺽역사'가 정말 틈새지식 쌓기에 적당하게 틈없이 잘 적어있어요.

'처음 읽는 전쟁 이야기'에 걸맞게 쉽고 가볍고 편안하게 읽히도록 쓰여 있으니 역사 마중물 책으로 읽기에 좋은 책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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