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총 20명의 전쟁 신이 등장하고 그들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써내려갑니다.
우리집 사랑이와 함께 읽으면서는 마지막으로 소개된 "맥아더 장군"을 가장 먼저 읽었습니다.
사랑이는 6.25전쟁 + 외국인 이름이 가장 매치가 안 되고 먼저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마지막을 읽다보니 거꾸로 거꾸로 해서 첫번째 인물을 가장 마지막에 읽게 되는 순서로 책장을 넘겼답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읽어도 이해가 쏙쏙 되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써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인물 끝자락에 있는 '한입꿀꺽역사'가 정말 틈새지식 쌓기에 적당하게 틈없이 잘 적어있어요.
'처음 읽는 전쟁 이야기'에 걸맞게 쉽고 가볍고 편안하게 읽히도록 쓰여 있으니 역사 마중물 책으로 읽기에 좋은 책인듯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