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꼭 사과를 받아 내고 싶어요!"
"호호호, 그럼 여기에 서명하시게!"
고민이 있는 이들 앞에 어김없이 나타나는 <트러블 여행사>.
이곳에 단짝 친구와 크게 다툰 어린이 손님이 들어선다.
자기는 잘못한 게 없다며 오히려 사과를 받아 내고 싶다는 손님.
<트러블 여행사>는 어디로 어떤 여행을 보내 줄까?
다쿠마와 신스케는 단짝입니다.
다쿠마는 단짝인 신스케의 미술작품이 자랑스러워 친구들에게 보여주며 자랑하다가 망가뜨리게 됩니다.
사과는 했지만 둘 사이는 좋아지지 않아요.
그러던 중 다쿠마는 "트러블 여행사"에 들어서게 됩니다.
그곳에는 트러블 여행사 직원이자 칡부엉이인 "금장"을 만나게 됩니다.
다쿠마는 신스케로부터 사과를 받기 위해 금장이 내민 계약서에 서명을 하게 되지요.
“호박촌 사람들의 부탁 들어주고, 용왕제에서 호박촌이 라이벌 마을 청옥촌을 이길 수 있도록 돕고, 달호박을 구하셔야 합니다. 모든 미션을 성공해야 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호박촌에 들어간 다쿠마는 용왕제 연습을 시작하게 됩니다.
과연 다쿠마는 미션을 성공하고 다시 원래 세계로 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