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 여행사 3 - 이글이글 용왕제 대결 트러블 여행사 3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고마쓰 신야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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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 여행사 3: 이글이글 용왕제 대결]입니다. 



진정한 우정을 찾아 떠나는〈트러블 여행사〉의 세 번째 투어!

“절교한 친구와 화해하고 싶다고? 가자, 문제 해결 여행!”



"친구한테 꼭 사과를 받아 내고 싶어요!"

"호호호, 그럼 여기에 서명하시게!"


고민이 있는 이들 앞에 어김없이 나타나는 <트러블 여행사>.

이곳에 단짝 친구와 크게 다툰 어린이 손님이 들어선다.

자기는 잘못한 게 없다며 오히려 사과를 받아 내고 싶다는 손님.

<트러블 여행사>는 어디로 어떤 여행을 보내 줄까?



다쿠마와 신스케는 단짝입니다. 

다쿠마는 단짝인 신스케의 미술작품이 자랑스러워 친구들에게 보여주며 자랑하다가 망가뜨리게 됩니다. 

사과는 했지만 둘 사이는 좋아지지 않아요.

그러던 중 다쿠마는 "트러블 여행사"에 들어서게 됩니다. 

그곳에는 트러블 여행사 직원이자 칡부엉이인 "금장"을 만나게 됩니다. 

다쿠마는 신스케로부터 사과를 받기 위해 금장이 내민 계약서에 서명을 하게 되지요.

 “호박촌 사람들의 부탁 들어주고, 용왕제에서 호박촌이 라이벌 마을 청옥촌을 이길 수 있도록 돕고, 달호박을 구하셔야 합니다. 모든 미션을 성공해야 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호박촌에 들어간 다쿠마는 용왕제 연습을 시작하게 됩니다. 

과연 다쿠마는 미션을 성공하고 다시 원래 세계로 갈 수 있을까요?


"두 마을 다 나빠요! 신스케는 내 친구예요. 친구를 돕는 게 뭐가 나쁜가요?"  -P.139

마을 사람들을 꾸짖은 신스케와 다쿠마를 용왕님은 은인이라고 부릅니다. 


"분명 100년 전의 나는 두 마을을 모두 구할 만큼 힘이 세지 않았다. 그래서 용왕제가 더 필요했지. 사람들의 기도, 제물에 담긴 마음 같은 것들을 내 몸에 담아야 했어. 그런 의미에서 두 마을은 모두 잘해 주었다. 덕분에 지난 100년 동안 나는 힘을 키웠고, 이제 가진 힘은 충분해."  -P.142

더 이상 다툴 필요가 없던 두 마을을 깨닫게 해주는 주요한 역할을 해주었다고 해요.


그렇다. 문제는 해결됐다. 이렇게 다시 친구가 됐으니까.





사과를 받아내고야 말겠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이 이야기는 친구의 소중함, 우정을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되는 좋은 여행이 되어 주었답니다. 


여러분도 어떠한 특별한 여행을 떠나고 싶은가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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