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기분은, 토토 웅진 우리그림책 142
염혜원 지음 / 웅진주니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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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




얼굴에 커다란 빨간 점이 있는 여자아이,
그 점의 이름은 ‘토토’.
처음엔 숨기고 싶었어요.
사람들이 물을 때마다 얼굴이 빨개지고,
마음 한켠이 자꾸 움츠러들었으니까요.





하지만 세상은 생각보다 따뜻했어요.
엄마는 “천사의 뽀뽀 자국”이라 말해주고,
사촌 오빠는 “초능력을 가진 거야!” 하며 웃어주고,
친구는 “목숨이 하나 더 있다는 징표래!” 하며 반짝였거든요.





그렇게 아이는 알게 됩니다.
숨기고 싶던 ‘다름’이
사실은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였다는 걸요.









책을 덮으며
우리 아이의 작은 귀를 떠올렸어요.
붉은 점은 아니지만,
그 귀를 가리려 머리카락을 내려주었거든요.




그땐 아이의 ‘토토’를 숨겨주려 했어요.
혹시 상처받을까 봐,
혹시 놀림받을까 봐…




하지만 이제는 알아요.
그건 숨겨야 할 게 아니라
아이를 더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빛’이라는 걸요.





『오늘 내 기분은, 토토』를 읽으며 뭉클해집니다.
아이와 부모, 두 마음을 함께 안아주는 그림책이에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그 다름을 믿어주는 용기.
그게 우리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라는 걸 깨닫게 해줘요.





🌸 “숨기지 않을 때, 마법이 시작돼요.
아이의 다름을 사랑할 때, 세상은 더 다정해집니다.”






도서를 지원해주신 웅진주니어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을 다독여주는 그림책이에요.



#오늘내기분은토토 #염혜원 #다름을사랑해 #웅진주니어 #있는그대로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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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문구점 - 2026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 선정, 2026 김해시 올해의 책 선정
김선영 지음 / 특별한서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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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누구나 마음을 맡길 문구점이 필요할 때가 있다.




물건을 팔지 않는 문구점이라니,
그 안엔 대체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신상으로 가득 채워 놓고 “안 판다”는 황 영감의 문구점엔
아이들의 사연과 어른들의 그늘이 겹쳐 있었어요.





읽는 내내 마음이 여러 번 찡했어요.
사랑받고 싶은 아이들,
사정이 있는 부모들,
그들 사이에 있는 신상문구점은
단순한 가게가 아니라,
멈추고 숨 쉴 수 있는 ‘또 하나의 쉼터’였어요.





💚 “성장기는 누군가에게 빚을 지는 게 아니라,
그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보호받는 게 당연한 것이라고.”
김선영 작가의 이 문장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습니다.





『시간을 파는 상점』 이후 오랜만의 신작답게,
이야기는 더욱 단단하고 따뜻해졌어요.
상처를 가진 아이들이 서로를 통해 회복되고,
어른들도 자신이 놓쳤던 마음의 자리를 다시 마주하게 되죠.






“사랑받고 싶어서, 미움받을까 봐,
애써 괜찮은 척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닫힌 문구점이 다시 열리는 순간,
그건 단순한 회복이 아니라,
마음이 다시 이어지는 신호 같았어요.






부모님들과 아이들이 함께 읽으면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될 거예요.
결국, 닫힌 문을 여는 건—
언제나 ‘사랑’이니까요. 🌿





이 책을 만나게 해주신 특별한서재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김선영 작가님,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을 이렇게 따뜻하게 품어주셔서 고마워요. 💚





#신상문구점 #김선영작가 #청소년소설 #성장소설 #가족이야기 #마음의쉼터
#특별한서재 #위로의문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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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먼 길 - 2025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
케이트 오쇼네시 지음, 고정아 옮김 / 밝은미래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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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완벽한 인생은 아니었지만
완벽한 순간들조차 없었던 건 아니야!




📚 『집으로 가는 먼 길』
✨ 2025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






“엄마는 탈출이라 했고, 나는 집이라 불렀다.”

열두 살 펀에게 집은 ‘랜치’였어요.
바깥세상과 단절된 폐쇄된 공동체, ‘랜치’
그곳은 위험했지만, 펀에게는 가장 안전한 곳이었죠.





엄마는 펀을 위해 그곳을 “탈출”해야만 했고,
펀은 엄마를 미워하며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어요.
그 모습이 답답했지만, 문득 생각했어요.
‘집을 잃는다는 건 얼마나 두려운 일일까?’





읽는 내내 되묻게 되더라고요.
우리 아이에게 ‘집’은 어떤 곳일까?
아늑한 공간보다,
마음이 편히 숨 쉴 수 있는 관계의 집을 만들어주고 있을까?






엄마는 기다렸고,
펀은 스스로 깨달았어요.
진짜 집은 통제가 아닌, 사랑이 머무는 곳이라는걸요.






이 책은 단순한 ‘탈출기’가 아니라,
집으로 가는 길 위에서 엄마와 딸이 서로를 이해하고
다시 손을 잡는 회복의 여정이에요.






아이들에게 ‘집은 어떤 곳이야?’ 하고 물었어요.
첫째는 “안식처!”,
둘째는 “나를 지켜주는 곳!”이라고 했어요.






흔치 않은 소재지만,
읽고 나면 마음이 오래 따뜻해지는 이야기예요.
‘우리 아이에게 집은 어떤 곳일까?‘
그 질문을 함께 나누고 싶은 부모님께 추천합니다. 🕊️






채손독의 서평단 모집
밝은미래 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읽고 집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집으로가는먼길 #케이트오쇼네시 #2025뉴베리아너상 #밝은미래 #청소년소설 #미래주니어노블 #성장 #집의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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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엄마의 명화 미술 놀이 - 창의력과 자기표현력을 키우는 예술 교육 로드맵
최미연(미대엄마).안예나 지음 / 길벗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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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엄마는 힐링하고, 아이는 예술이 된다!





물감 냄새보다 짜릿한 건,
아이 얼굴에 번지는 ‘예술혼’이더라고요. 💛






아이들과 뭉크의 〈절규〉를 따라 그려봤어요.
“으아아아~!” 외치며 감정을 쏟아내는 그 순간,
작은 뭉크들이 탄생했죠 😆






나름 설정도 있어요.
첫째 : 미술관에 가서 작품 사진을 찍으려는데
핸드폰을 두고왔다. 으아~~
둘째 : 공원 산책 중 핸드폰줄을 돌리다가
핸드폰이 호수에 풍덩! 📱💦 으아~~
😆😆😆





이 책이 좋은 건,
단순히 그림만 따라 하는 게 아니라
🎨 미술 재료의 특징, 표현 방법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는 거예요.
미술을 1도 모르는 엄마도
그림 대화로 아이와 ‘예술 시간’을 만들 수 있답니다.






📘 명화 감상 + 미술 놀이 + 마음 대화
사진보다 오래 남는 추억을 그릴 수 있는 시간,
아이와 색다른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이 책 강추합니다!
『미대엄마의 명화 미술 놀이』에서 시작해보세요. 💛






도서를 지원해주신 길벗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아이들과 신나게 미술놀이하고 있어요.
다음에 할 미술 놀이는 피카소식 얼굴 콜라주! 입니다.
도안도 QR코드로 받을 수 있어 좋아요.



#미대엄마의명화미술놀이 #명화놀이 #아이와미술 #엄마표미술 #명화미술 #주말놀이 #미술놀이추천 #뭉크의절규놀이 #길벗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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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자들
아이셰귤 사바쉬 지음, 노진선 옮김 / 더퀘스트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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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 작은 인류학자!





낯선 도시에서 ‘우리 집’을 찾는 두 사람.
그들의 여정은 집을 구하는 일이면서, 동시에
‘삶의 자리를 묻는 일’이기도 했다.






도시의 벽지 냄새, 오래된 조명,
낯선 언어 속에서 마주한 사소한 기쁨과 슬픔.
그런 하루하루를
인류학자의 시선으로 들여다본다.






“여생을 이방인으로 살아가게 되리라는 운명을
쉽게 받아들였고, 오히려 설레기까지 했다.”






외로움마저도 관찰의 대상으로 삼을 줄 아는 작가의 시선.
그 덕분에 이 소설은 슬프지 않다.
오히려 외로움 속에서도
사랑할 만한 일상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걸 보여준다.






새로운 나라, 새로운 집, 새로운 아침.
우리는 결국, 어딘가에 정착하지 못해도
누군가의 옆에서 하루를 살아가는 존재니까.







그리고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현대를 사는 우리 모두가
어쩌면 작은 인류학자가 아닐까.







누군가의 마음을 이해하려 애쓰고,
도시의 변화를 관찰하며,
나의 하루를 기록하는 그 순간마다—
우리는 각자의 삶을 연구하고 있으니까.







낯선 도시에서의 일상을 이렇게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난 느릿느릿 여유롭게 빈둥거리는 하루를
기록할 수 있을까?



낯선 도시에서도, 사랑할 만한 일상은 남아 있다 느끼게 하는 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키다서평단
#인류학자들
#더퀘스트
#아이셰귤사바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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