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진짜요?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ᅲ#8살_방정리의힘#이정원#카시오페아공간이 바뀌면 아이도 달라집니다.정리 정돈 = 공부 습관의 시작!정리 정돈, 단순한 집안일이 아닙니다.정리 정돈으로 기르는 공부 역량 3가지!1. 학습 주도권을 확보.정리 정돈을 하며 자제력과 자기 통제력을 기를 수 있어요.2. 창의력 향상.정리 정돈을 잘하는 아이는 자기 공간을 스스로 관리하고 꾸밉니다.3. 적절한 긴장상태를 유지.공부가 가장 잘 되는 독서실이나 도서관에서처럼 집중력이 더 잘 발휘되는 긴장상태 유지.공간 정리는 곧 삶의 태도를 정하는 과정입니다.잘 정돈된 공간은 아이에게 규칙과 질서의 중요성을 가르치고물건을 소중히 다루는 법을 알려주며,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줍니다.책을 읽을수록.. 숙연해지는 고개.책상 위부터 정리하기 시작합니다.“빨리 방 치워.” “정리 좀 해.”잔소리 대신 정리 정돈하는 방법을 알려줘야겠어요.연령대별 방 정리의 방법,가족이 함께하는 공간 정리 방법,아이들이 행복해하는 인테리어 방법까지사례를 들어서 보여주시고 더 쏙쏙 들어옵니다.66가지 정리 법칙이 담겨있어요.오늘부터 정리 정돈 스타트!아이 방의 작은 변화가 아이의 큰 성장을 이끕니다.정리 정돈의 필요성을 알려준 소중한 책!도서를 지원해 주신 카시오페아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8살방정리의힘 #이정원 #카시오페아 #아이방정리 #방정리 #초등학생방 #자녀방꾸미기 #카시오페아출판사 #정리정돈
[도서협찬]지금 하고 싶은 게 뭐니?#이상하고 아름다운 나의 사춘기#탁경은에세이#특별한서재사춘기를 겪는 청소년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책을 만났어요.이 책을 읽으신 분들마다 왜 추천하는지 알겠더라고요.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아지는 사춘기.내 마음도 알 길 없는데 입시는 신경 써야 하고나는 누구인가! 정체성과 꿈에 대해 고민하지요.어떻게 알려주면 좋을까!어떤 말을 해주면 좋을까!고민하는 탁경은 작가님의 진심 어린 목소리가 담겨있어요.뻔한 조언이 아닌,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알려주세요.제가 해줄 수 없는 말들이기에.작가님의 말에 귀를 쫑긋 세우며 들었어요.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기 위해서는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해요.첫째, 나만의 소중한 꿈을 품고 있을 것.둘째, 나 자신을 알고 사랑할 것.셋째, 사회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넓게 바라볼 것.다 아는 말 같지만 따스한 시선과 진지한 성찰이 담겨있기에 다릅니다.꿈이라 하면 다들 직업을 이야기하기도 해요.꿈이 직업일까요?둘째가 어릴 때 “엄마, 꿈은 뭐야?”…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하고 대답을 못했어요.어릴 적에는 꿈이 있었는데..지금은 꿈이 없어..라고 말할 순 없고,(엄마는 현재 전업주부인데.. 무직인가..)딱히 꿈이 없었어요. 지금은 말할 수 있어요.오늘 저녁 메뉴를 걱정하지 않고 차려주는 밥 먹는 거.일본 여행도 가고 산티아고 순례길로 가보는 것.너무 많아서 다 적을 수 없을 정도로 꿈이 많아졌어요.청소년 아이들이 꿈을 직업으로 이야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소중하고 멋진 꿈을 품었으면 좋겠어요.나 자신에 대해 왜 알아야 하는지,사회 변화를 어떻게 살펴야 하는지작가님의 글을 통해 이해하게 됩니다.또,‘나를 위한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탐구하고자신만의 목소리를 찾는 방법을 제시해 줍니다.저도 따라서 일기를 써보려고요. ㅋㅋㅋ꼼꼼하게 읽고 아껴읽고 싶은 책!고민이 많은 청소년과 부모님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사춘기, 그 이상하고 아름다운 모험을 떠나볼까요~?인생의 단 한 번뿐인 사춘기!탁경은 작가님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담긴 에세이로내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하고, 나만의 길을 찾아가요.사춘기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책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특별한 서재~ 더욱더 특별하게 느껴집니다.#이상하고아름다운나의사춘기 #탁경은에세이 #특별한서재 #사춘기 #나를위한글쓰기 #꿈 #현실 #사춘기 #청소년추천도서
[도서협찬] 당신의 충전기는 무엇인가요?“이대로 사는 게 맞는 걸까?”이렇게 느끼실 때 있으신가요?어쩌다가 도시에 살게 된 원숭 씨.제일 먼저 살 집을 구해야 했어요.좁은 방, 빽빽한 전철,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그는 문득 생각합니다.“이대로 괜찮을까?”그러던 어느 날, 작은 씨앗 하나가 그의 손끝에 닿았어요.원숭 씨에겐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요?——오늘도 초록해 - 원숭 씨를 보고 있으니저의 사회 초년생 시절이 떠올랐어요.서울이라는 도시에서의 첫 시작은고시원과 작은 회사였어요.매일 바쁘게 살았지만, 나를 돌아볼 여유가 없었죠.제가 선택한 길이었기에부모님께 힘들다고 말도 못 했어요.(원숭 씨의 마음이 이렇지 않을까.. )그때는 몰랐지만,지금은 저만의 쉼표를 찾았어요.원숭 씨에게 작지만 소중한 초록이가 나타났듯,여러분의 소중한 위로는 무엇인가요?그림책을 볼수록 빠져들어요.오늘도 초록한 행복을 느껴보세요.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삶에 지친 사회초년생 그리고 중장년 어른들.(꼰대 부장님도 포함)초록을 좋아하는 남녀노소.그림을 볼수록 빠져들어요.회색건물 사이로 초록빛으로 물드는 행복을 느끼실 수 있으실거예요.도서를 지원해 주신 다봄 출판사에 감사한 인사를 드립니다.#오늘도초록해 #키박그림책 #다봄출판사 #힐링그림책 #쉼표
[도서협찬] 그 어떤 철학서보다 더 깊은 삶의 의미.매일을 소중히 여기는 삶의 가치를 일깨워 주는 책#슬프고도반짝이는_나의죽음이알려준#가장요란한행복#우은빈#21세기북스우 작가님은 유튜브로 처음 알게 되었어요.한쪽 머리를 잃고도 웃으며 말하던 작가님의 모습은충격이었고 동시에 감탄스러웠어요.어떻게 저렇게 밝을 수 있지?그 순간은 스쳐갔고다시 책으로 만났습니다.지인을 만나는 것처럼 반갑고 궁금했습니다.승승장구하며 강사로 커리어를 쌓아가는 중,머리뼈가 함몰되는 외상성 뇌출혈로 좌뇌 95퍼센트가손상되고 실어증 환자가 되었어요.생존 확률 20%.한순간의 사고로 삶이 송두리째 바뀌었어요.나 같으면 어떻게 했을까?저는 작가님처럼 다시 일어서지 못했을 거예요.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한 것은 나 자신의 열망과 사랑하는 가족들, 소중한 지인들 덕분이 아니었을까!소중한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것이큰 행복과 감사라는 걸 알아갑니다.p.83시간이 지날수록 이 기록은 빛을 발할 것이다.다친 이후 지난 일기장을 들여다보며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내 삶을 기록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입학-졸업’, 입사-퇴사가 아니라 ‘태어남-죽음’ 이 한마디로 남게 되진 않을지그렇다면 너무나 허무하고 무의미하진 않을지 말이다.…단어가 떠오르지 않기에 글을 쓸 자신은 없지만 뭐라도 남겨야 했다.아픔은 지나가지만, 기록은 남는다.나는 그 믿음 하나로 나만의 시간을 담아냈다.그렇게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다.삶의 고통조차 기록함으로써 자신의 존엄을 지키고,새로운 ‘나’를 다시 빛나게 만들어가는 작가님.글에서 단순한 회복이나 극복을 넘어서자신을 잃지 않기 위한 강한 의지와나 아닌 타인의 기쁨과 슬픔에 공감하는 깊은 시선이 담겨 있어요.p.178나의 한 조각이 부족하다고 해서 나라는 전체가 작아지는 것이 아니다.오히려 그 부족한 조각 덕분에 나는 더 단단해졌다.이제 나는 스스로를 다친 사람, 부서진 사람, 머리가 찌그러진 사람이 아니라‘다시 빛나고 있는 사람’이라 부른다.매일을, 순간을 기록하며다시 빛나고 있는 사람, 우은빈.작가님의 기록은 우리에게 다시 살아낼 용기를 건넵니다.자신처럼 아픈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며연습에 연습을 하고 강연장에 들어서는 작가님을 보며존경스러운 마음이 들었어요.책을 읽으며 생각이 많아집니다.내가 지금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하며오늘을 더 사랑하고 기록해야겠구나!왜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삶의 방향을 찾고 계신다면 이 책이 조용히 답해줄 것입니다.가장 인간적이며 빛이 나는 에세이.이론보다 진짜 삶이 담긴 철학서추천드립니다.도서를 지원해 주신 21세기북스 출판사에감사 인사를 드립니다.그 어떤 책보다 행복하게 읽었습니다.#가장요란한행복 #우은빈 #우자까 #스브스뉴스 #에세이 #에세이추천 #철학에세이 #희망 #투병일기 #세바시 #위라클
[도서협찬] 어디든 갈 수 있어요!마음의 문을 열면!**“어디로 가세요?”작고 낡은 매표소에많은 여행자가 찾아와요.묘묘 씨의 ‘어디로 가게’는어디든 갈 수 있는 버스 표를 팔기 때문이죠.묘묘 씨는 어디든 갈 수 있는 표를 팔지만,정작 본인은 어디로도 떠나지 않았어요.어디로 떠나야 할지 몰랐거든요.어느 날 처음 보는 문 하나를 발견해요.묘묘 씨는 궁금한 마음에 문을 열었어요.그리고한 발을 내디뎠죠.묘묘 씨는 어떻게 되었을까요?——어디든 갈 수 있는 표가 있다면 어디로 가시겠어요?설렘에 여기저기 다 가고 싶은데 …막상 .. 고이 모셔놓을 것 같아요.어디로 갈지 몰라서요.혼자 떠나긴 무서워서요.***“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는 어떻게 결정할까요?”나의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나의 세계를 만들기 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 시간이 나의 세계를 연결하는 문일 수도 있고 문 너머에서 어떤 장면을 발견할 수도 있지요.[어디로 가게]에서, 당신의 장면을 떠올릴 수 있길 바랍니다.-모예진 작가님의 말 - 책을 덮는 순간, 자신만의 문 앞에 서 있게 됩니다.“어디로 가야 하지?”마음에 헷갈릴 때가 있어요.그럴 땐 걱정 말고 잠깐 쉬어가도 괜찮아요.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보이는 시간이지만,그 시간이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게 뭔지,어떤 걸 하고 싶은지 알게 해주는 시간이 될 수 있어요.마치 비밀 문을 연 묘묘 씨처럼 말이죠.모험을 망설이는 어른.상상력이 필요한 아이.조용히 위로가 필요한 누구에게나조심스레, 또 따뜻하게 손을 내밉니다.여러분은 어디로 가고 싶으세요?어디로 가고 계시나요?문학동네 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읽고 느낍니다.감사합니다.#어디로가게 #모예진그림책 #문학동네 #어른을위한그림책 #상상력 #여행